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구할때 새아파트는 집안보고 계약해도 괜찮나요?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6-05-09 16:13:12
지방인데요
새아파트가 20일후쯤부터 입주가능하고
그전엔 전혀 내부를 볼수없고, 보는것도 그때부터 가능해요..
지금 사는집 만기가 한달 남았고,
대충 그 아파트로 이사할거라고 정해놓았고,
여기지역에 요즘 새아파트들이 대규모로 입주 시작해서 얼마전에 입주 시작한 더 좋은입지의 인기많은 아파트들도 계약안된 빈집들이 많은 상태라서
그아파트가 없어서 집 못구할 상황은 아니라서,
20일쯤 후부터 차분히 집 보며 구해도 전 시기적으론 촉박하거나 하진 않을듯 해요..
또 현재 집의 보증금도 작은액수인데다, 다음세입자가 들어올날도 정해지지 않아서 여기서 나가는날도 유연성있게 가능할것 같구요..

그래서 20일쯤후 아파트 볼수있을때부터 차분히 보고(같은평수라도 방향이나 조망이나 인테리어 타입이 여러가지임) 고르려고 했는데요..
저는 그 아파트에서 평균적인듯한 월세보다, 보증금을 더 높게해서 많이 주고 월세를 더 낮춰서 제가 원하는 보증금월세가 있는데,
제가 원하는 그 월세가격의 집이 지금 나왔길래 부동산에 문의해봤더니,
월세 구할땐 새아파트면 가격만 맞음 집 안보고 바로 미리 계약하는 경우 많다 하더라구요..
그러니 원하는 월세가격집 나왔을때 새집이니까 안봐도 지금 계약하는게 낫다고 독촉하듯 말하던데요..

그말 듣고 고민이 돼서요..
집이란게 하루이틀 지낼곳도 아니고 최소2년은 살집인데,
같은아파트라도 햇빛유무 조망 등에 따라 집의 느낌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이건 직접 그 집에 가봤을때만 알 수 있는 거구요..
그러니 20일 기다렸다가 집 볼수있을때부터 여러집 가보고 그중 마음에 들고 가격대도 내가 원하는것에 비슷한집 찾아서 계약할건지 (이경우엔 부동산말대로 내가 원하는 월세가격의 집이 안나올수도 있음),

아님 집 전혀 한번도 안본 상태에서 고르지도 못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월세가격의 집이 나왔을때 바로 계약할건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39.7.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4:16 PM (39.7.xxx.23)

    폰으로 썼더니 띄어쓰기등을 수정도 못하겠네요ㅜㅜ 이해해주세요..

  • 2. 입주
    '16.5.9 4:2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하자보수때문에 많이 힘들텐데요.
    입즈 청소,새집증후군,먼지 다듬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온갖 인테리어 공사 소음과
    하자 공사 소음까지 안정되는데 반년은 걸리는것 같아요.

  • 3.
    '16.5.9 11:55 PM (118.217.xxx.191)

    혹시 대전이세요? 제가 아는 단지랑 입주시기가 비슷하네요.
    부동산이 약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월세를 주려고 하는 입장인데... 부동산에서 약간 재촉?하시네요.
    찾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 가격에 하려는 사람도 없다는 식이요.
    세입자분들께도 비슷한 상황으로 재촉하나봐요.

    그런데 입주하는 아파트들은 잔금처리 안하면 집주인이 열쇠를 갖고있지 않아서 집구경 하기 힘들 것 같네요. 매매계약도 임대와 비슷하게 평면도 보고, 동 호수 듣고 결정해요.

    해가 드는 거 지켜보시려면. 남동인지 서남인지 구분하시고, 아파트 앞쪽으로 가서 지켜보는 게 제일 좋아요.
    저도 마음에 드는 단지는 한나절씩 쳐다보고 그랬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7 삼성노조 가 파업유보 라는데 뭔 뜻인가요? 삼성초기업노.. 06:54:29 24
1811976 김용남. 가족법인으로 용인땅 매입. 4 나들이 06:33:48 306
1811975 정용진은 2 ㅇㅇㅇ 06:33:15 437
1811974 스벅의 고향 시애틀 현지 분위기(펌) 3 .... 05:57:10 1,790
1811973 뉴스공장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세요. 5 오늘 05:26:37 825
1811972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859
1811971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15 ㅇㅇ 04:32:07 5,889
1811970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1 함께 ❤️ .. 03:49:49 499
1811969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6 ㅇㅇ 02:31:50 2,855
1811968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6 루루루 02:15:16 1,938
1811967 분당카페 도른자들 20 ㅅㄷㅈ.ㅈ 02:11:33 3,577
1811966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3 ㅠㅠ 01:45:23 689
1811965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2 .. 01:35:00 2,015
1811964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1,138
1811963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8 555 01:17:15 4,167
1811962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6 질문 01:17:10 685
1811961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2,212
1811960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1 ........ 00:51:21 984
1811959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6 . 00:30:48 4,218
1811958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660
1811957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5 요리에 관해.. 00:22:00 1,325
1811956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4 이해가 00:18:38 4,378
1811955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3,962
1811954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9 실크테라피 00:05:56 2,990
1811953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