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우영 죽었네요.

... 조회수 : 21,804
작성일 : 2016-05-08 12:50:09
이 나라 악의축 좃선일보의 방우영이 죽었대요.
명복은 못빕니다.
IP : 110.70.xxx.11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6.5.8 12:50 PM (1.245.xxx.158)

    장자연 리스트의 그 사람이죠?

  • 2. ...
    '16.5.8 1:04 PM (76.232.xxx.149)

    나쁜 짓 하느냐 수고했는데 지욱에 가서 편히 쉬세요

  • 3. 진작에
    '16.5.8 1:05 PM (219.251.xxx.231)

    갈 것이지.....

  • 4. 음...
    '16.5.8 1:13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RIH?......_()_

  • 5. 어머.
    '16.5.8 1:18 PM (98.112.xxx.93)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못됐다고 할 수도 없고..........
    잘. ....됐네..


    .

  • 6. !!!
    '16.5.8 1:34 PM (119.207.xxx.100)

    에헤라디여~

  • 7. 와 신난다
    '16.5.8 1:41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신나~~~~~~~~

  • 8. 우와
    '16.5.8 1:44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지금 쯤 지옥 문턱일듯

  • 9. ..
    '16.5.8 1:49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네..저도 안빕니다

  • 10. 다음 차례는
    '16.5.8 1:58 PM (73.199.xxx.228)

    좃선일보가 되기를....

  • 11. 음...
    '16.5.8 2:11 PM (125.177.xxx.23)

    니 친구들도 데리고 가세요...

  • 12. ...
    '16.5.8 2:31 PM (39.121.xxx.103)

    그 놈 죽는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좃선이 쳐망해야죠..
    망해라~~망해라~~망해라~~

  • 13. phua
    '16.5.8 2:34 PM (175.117.xxx.62)

    명복은 못빕니다. 222
    나쁜 짓 하느냐 수고했는데 지욱에 가서 편히 쉬세요 22
    남의 일에 못됐다고 할 수도 없고..........
    잘. ....됐네..222
    에헤라디여~ 2222
    지금 쯤 지옥 문턱일듯 2222
    다음차례는 좃선일보가 되기를....
    니 친구들도 데리고 가세요... 2222

    마지막 눈 감을 때 무서웠을 듯...
    100살도 못 살거면서 그리도 패악질을 하다니111

  • 14. 가로수
    '16.5.8 2:36 PM (14.32.xxx.112)

    나이들면서 절실하게 느끼는건 적어도 잘죽었다 소리듣는 삶은 안된다는거예요.
    그런데 그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 15. .............
    '16.5.8 2:49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살았을 때 그 힘으로 좋은 일을 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릴텐데,

    개ㅈㅇㄹㄴㄹㄹㄷㄱㄱㄴ.

  • 16. ..
    '16.5.8 3:04 PM (108.29.xxx.104)

    염라대왕 앞에서 재판 받을 때 변호사 써도 힘들겨~~~~~~~~~
    저렇게 살면 죽을 때 얼마나 무서울까

  • 17. 무소유
    '16.5.8 3:15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 공평한건 죽음 뿐이네요.~

  • 18. 지옥불에서
    '16.5.8 3:33 PM (88.117.xxx.24) - 삭제된댓글

    활활 타거라~

  • 19. 보리보리11
    '16.5.8 4:46 PM (211.228.xxx.146)

    명복은 못 빌겠다.

  • 20. 웰컴투 헬
    '16.5.8 6:5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웰컴~~~~~~~

  • 21. ..
    '16.5.8 8:08 PM (114.202.xxx.169)

    니가 한만큼 받기를

  • 22. 아아아아아,,,
    '16.5.8 8:26 PM (59.6.xxx.151)

    징글징글해

  • 23. 비루한 인생
    '16.5.8 8:55 PM (108.28.xxx.77)

    죽고나서 사람들이 축자를 쓰는 인생,
    이런 인간들 아직도 널렸으니 ... 언제 가노 그것들은 !

  • 24. 지옥이
    '16.5.8 9:37 PM (211.212.xxx.82)

    있다면 거기로 떨어지겠죠.'
    명복은 전혀 못빌겠어요.
    천벌 받아라

  • 25. 명복은
    '16.5.8 9:43 PM (27.1.xxx.108)

    무슨
    댓글들도 난리던데
    다 욕하더군요

  • 26. sss
    '16.5.8 10:14 PM (118.219.xxx.207)

    그 아들이 ㅎㅎㅎㅎㅎ

  • 27. ㅇㅇ
    '16.5.8 10:40 PM (210.179.xxx.168) - 삭제된댓글

    살인자 박정.. 자식인 박근..가 몇 십년후에 대통령이 되서 국민들을 괴롭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 후손들이 죄를 받지 않고 부귀영화를 또 다시 독식하게 되죠.

    체한 우리나라

  • 28. 보신용 개로 태어나라
    '16.5.8 11:21 PM (1.224.xxx.99)

    아니면 여름철 보양 생닭용으로 태어나던지. 그것도 아니면 소로 태어나던지...돼지새끼도 괜찮고~
    그 몸의 육신으로 사람들에게 보은이나 해라.

  • 29. 부라보~ㅎ
    '16.5.9 12:06 AM (122.36.xxx.29)

    잘죽었다 호로새뀌

  • 30. ????
    '16.5.9 12:10 AM (223.62.xxx.152)

    잘 뒤졌다 잘 뒤졌다 sk텔레콤~~~♡

  • 31. 경사 났네
    '16.5.9 2:03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방우영&sm=top_ht...

  • 32. ........
    '16.5.9 4:26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더러운 넘. 정말 인생 더럽게 산 놈.
    남 죽었는데 뭔 소리라며 댓글님들 질타하는 분이 혹시라도 없기를.

  • 33. ...
    '16.5.9 5:53 AM (14.35.xxx.135)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데 여론도 조작한 놈
    아주 악질이죠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 34. ///
    '16.5.9 6:09 AM (1.224.xxx.99)

    조선일보 사옥 앞으로 분개한 82 엄마들이 애기유모차 밀고 데모하러 갔더만,,,,미리 전경들 불러다가 사방 꽉꽉 막아서 사람들 눈에 안뜨이게하고 아줌마들 마구 밀치게 만들었던것.
    기억해요.

    다른곳도 아닌 82에서...그사람 두둔할 분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 이후로 82를 시작으로 아줌마들이 조선일보 끊기 운동 시작 했지요.
    감히 가정의 경제력을 손에 쥔 아줌마를 우습게 보는 글을 82에 보내오다니...

    저도 그당시 아주 당당히 현금 3만원 받은것 돌려주고 2개월된 공짜신문 끊었었어요.
    더 웃긴건 그 후.....
    조선일보에서 내 전화로 왜 신문 끊었냐고 자세히 말해달라고해서,,,,당신네 논설위원이란분이 82쿡에 아줌마비하글을 보냈다 자존심 상해서 끊었다. 라고 말해준거였었지요. 우후후...속이 시원하더군요.

  • 35. 떡..
    '16.5.9 8:19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떡 돌려야죠~~

  • 36. 100년도 못 살면서..
    '16.5.9 9:48 AM (122.46.xxx.101) - 삭제된댓글

    나라 팔아먹는 글만 내보냈냐
    일제시대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인민군 서울함락시 '김일성 장군 만세'
    전두환 살인마에겐 '우리의 위대한 영도'
    IMF 터지기 일주일 전엔 '한국 경제위기 아니다'

  • 37. 100년도 못 살면서..
    '16.5.9 9:49 AM (122.46.xxx.101)

    나라 팔아먹는 글만 내보냈냐
    일제시대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인민군 서울함락시 '김일성 장군 만세'
    전두환 살인마에겐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
    IMF 터지기 일주일 전엔 '한국 경제위기 아니다'

  • 38. 죽고나서
    '16.5.9 9:56 AM (72.137.xxx.113)

    이렇게 욕을 먹어도 사는동안 양심 같은거 개나 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니 원없이 죽었을까요?
    참...이렇게 죽을거 왜 그렇게 천년을 살것처럼 돈과 권력에 잡착해서 더럽게 살았을까...한인간의 말로가 씁슬하네요.

  • 39. =*=
    '16.5.9 9:58 AM (39.115.xxx.56)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회를 했을까요?

    아니면 '잘살았어' 하며 뿌듯해 했을까요?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리 탐욕스럽게 살았는지...

  • 40. =*=
    '16.5.9 10:00 AM (39.115.xxx.56)

    마지막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회를 했을까요?

    아니면 '잘살았어' 하며 뿌듯해 했을까요?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어찌 그리 탐욕스럽게 살았는지...

  • 41. 윗님
    '16.5.9 10:38 AM (1.234.xxx.187)

    아마 스스로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떳떳하지 않기에 안죽으려고 발악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장자연 리스트 보고 이런 것 봐도,,,, 내면이 허한 인간 같았어요. 그래서 자극적인 것 찾는 스탈..
    안죽으려고 발악하고 다 죽어가면서 자기 권력 위해서 법 바꿔가며 제2롯데월드 세우고 이러는 재벌회장들처럼요... @두환도 죽음 이후가 두려워서 능인선원에 기부 엄청 하고 걱정한다고 거기 다니는 친구가 그러던데...

    그러게 떳떳하게 살지. 그러면 아픈게 무섭긴 해도 저렇게 죽음이 두렵진 않은뎅....

    그래도 결자해지, 자업자득 이게 우주의 진리니까 본인의 죄값은 본인이 치르는 수밖에. ..

    할아버지 할머니가 착하게 살라고 어릴 때 안가르쳐줬나 봐요 불쌍 ㅠ 가정교육 못받아서 죽기 전, 죽은 뒤 고생 엄청 하겠다 ㅠㅠㅠ

  • 42.
    '16.5.9 10:52 AM (121.154.xxx.40)

    에헤라 디야 백만개

  • 43.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1:15 AM (122.43.xxx.32)

    '16.5.9 6:09 AM (1.224.xxx.99) ///

    위에 님

    글 처럼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 82가입 했었는데...

    82에서 올라오는 조선일보 비방하는 글

    삭제하지 않으면 게시판 대표를 소송해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각서를 쓰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82회원들하고 김혜경 82대표님하고

    조선일보사옥으로 몰려 가서 항의하고

    전경들 대치하고...

    혹시??

    그 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

  • 44. ...
    '16.5.9 11:22 AM (207.244.xxx.17)

    조선일보 사옥 앞으로 분개한 82 엄마들이 애기유모차 밀고 데모하러 갔더만,,,,
    미리 전경들 불러다가 사방 꽉꽉 막아서 사람들 눈에 안뜨이게하고
    아줌마들 마구 밀치게 만들었던것. 기억해요.

    다른곳도 아닌 82에서...그사람 두둔할 분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 이후로 82를 시작으로 아줌마들이 조선일보 끊기 운동 시작 했지요.
    감히 가정의 경제력을 손에 쥔 아줌마를 우습게 보는 글을 82에 보내오다니...

    저도 그당시 아주 당당히 현금 3만원 받은것 돌려주고 2개월된 공짜신문 끊었었어요.
    더 웃긴건 그 후.....
    조선일보에서 내 전화로 왜 신문 끊었냐고 자세히 말해달라고해서,,,,
    당신네 논설위원이란분이 82쿡에 아줌마비하글을 보냈다
    자존심 상해서 끊었다. 라고 말해준거였었지요.
    우후후...속이 시원하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에 님 글 처럼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 82가입 했었는데...
    82에서 올라오는 조선일보 비방하는 글 삭제하지 않으면
    게시판 대표를 소송해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각서를 쓰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82회원들하고 김혜경 82대표님하고 조선일보사옥으로 몰려 가서 항의하고
    전경들 대치하고...

    혹시??그 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45. ...
    '16.5.9 11:37 AM (61.102.xxx.58)

    저승동행 친구로
    쥐박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제발좀 델꼬가라
    쥐박이 놔 두면 대선에서
    달님에게 무슨 해꼬지할까 걱정됩니다

  • 46.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2:01 PM (122.43.xxx.32) - 삭제된댓글

    방상훈의 아버지 방일영



    은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方一榮: 1923~2003)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다.

    작고할 때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떵떵거리며 호방하게 살다 간 인물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와도 잦은 술자리를 통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바 있고,

    권번(券番: 일제 강점기의 기생들의 조합)의 기생들에게 ‘머리를 많이 얹어 준’ 것으로도

    언론계 안팎에 소문이 나 있다.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 회장의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이 태어났고

    두 번째 (B)혼외부인 사이에서 1남 2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아들만 방일영 회장 호적에 올라갔을 뿐

    나머지 두 번째 (B)혼외부인 자식들은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생전엔 자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다...


    그러나 두 번째 (B)혼외부인이 낳은 자식들은 방일영 회장이 사망한 이듬해인

    2004년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겨우 아버지 방일영 회장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조선일보사 1대 주주인 방상훈 사장은

    4남2녀의 이복형제들에게 조선일보사 주식은 한 주도 내주지 않았지만,

    호방했던 부친이 남긴 '씨앗'들은 알게 모르게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 ???? %...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

  • 47.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2:11 PM (122.43.xxx.32)

    "미디어 오늘"에서는


    방일영은 (방일영(方一榮: 1923~2003)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다.

    작고할 때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떵떵거리며 호방하게 살다 간 인물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와도 잦은 술자리를 통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바 있고,

    권번(券番: 일제 강점기의 기생들의 조합)의 기생들에게 ‘머리를 많이 얹어 준’ 것으로도

    언론계 안팎에 소문이 나 있다.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방일영 회장의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이 태어났고

    두 번째 (B)혼외부인 사이에서 1남 2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아들만 방일영 회장 호적에 올라갔을 뿐

    나머지 두 번째 (B)혼외부인 자식들은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생전엔 자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다...


    그러나 두 번째 (B)혼외부인이 낳은 자식들은 방일영 회장이 사망한 이듬해인

    2004년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겨우 아버지 방일영 회장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오늘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조선일보사 1대 주주인 방상훈 사장은

    4남2녀의 이복형제들에게 조선일보사 주식은 한 주도 내주지 않았지만,

    호방했던 부친이 남긴 '씨앗'들은 알게 모르게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 ???? %...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

  • 48. ㅡㅡㅡ
    '16.5.9 12:59 PM (183.99.xxx.190)

    잘 뒤졌구나!

  • 49. ...
    '16.5.9 2:03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그넘 참 지저분한 넘일쎄!!!

  • 50. 그런데 안철수 왈
    '16.5.10 2:48 AM (180.68.xxx.201)

    "기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언론의) 독립성 유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안다"

    "(방 고문은) 한국 언론사(史)에 큰 족적을 남긴 분"

    정말 역사인식 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350 2탄. "소득 불평등만 해결되면 한국은 다시 거듭 날 .. 3 장하성교수 2016/05/26 826
561349 2016년 5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26 585
561348 고1 학교로 헌혈차가 온다는데.. 6 이재명시장님.. 2016/05/26 1,892
561347 아기엄마면 무조건 호구로 보네요 18 ㅎㅎ 2016/05/26 6,753
561346 대운에 가정불화로 이혼? 8 인생 2016/05/26 4,976
561345 [혐오글주의ㅠㅠ] 고양이가 옷에 똥을 쌌어요...옷에 벤 냄새 .. 6 ........ 2016/05/26 2,384
561344 급합니다. 명일역, 암사역쪽 잘하는 치과 부탁드려요. 1 치과 2016/05/26 972
561343 추가 원전 반대 서명 (그린피스) 후쿠시마의 .. 2016/05/26 461
561342 못생긴 남친 계속 잘생겼다 칭찬했더니 29 .. 2016/05/26 23,602
561341 차분하다는 뜻은 어떤 의미인가요?? 2 행복한나13.. 2016/05/26 3,234
561340 치과에 의사대신 간호사가 먼저 진단하는거요 18 고민 2016/05/26 5,043
561339 산지 일년된 가구 가전들 다 불편해요 ㅜ 17 2016/05/26 5,749
561338 제주도 갑니다. 뭐하고 올까요? 32 .. 2016/05/26 4,910
561337 새벽에 강아지데리고 산책나왔어요.. 8 다시금 2016/05/26 2,375
561336 갑자기 자고일어나니 귓볼 아래부터 턱이 붓고 통증이... 4 2016/05/26 6,725
561335 집 ,인터넷비 얼마내세요? 16 2016/05/26 3,939
561334 제가 너무 웃기고 유치하네요 14 들키고싶지않.. 2016/05/26 3,675
561333 거짓말!! -- 상시 청문회법이 통과되면 국회가 마비될까? 5 청문회법 2016/05/26 777
561332 요즘 다들 살기가 어떠세요? 16 질문 2016/05/26 5,658
561331 엄마의 관심을 간섭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나이는 몇 살쯤인가요.. 2 자식 2016/05/26 1,407
561330 연애고민 8 38 vs .. 2016/05/26 1,714
561329 집에 틀어박혀 인터넷 쇼핑만하네요 8 40대 뭘하.. 2016/05/26 3,446
561328 내 인생 최고로 감명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65 영화 2016/05/26 7,319
561327 오토 운전 주행시, 오른발은 어디에 두세요? 22 ㅇㅇㅇ 2016/05/26 4,709
561326 아빠, 딸을 지켜주세요..라는 동영상 보셨나요? 4 사소한 것들.. 2016/05/2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