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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ㅇㅇ 조회수 : 14,046
작성일 : 2016-05-07 23:23:08
오히려 남편이 정신적으로 매우 친밀한 관계의 여성이 있다면

차라리 동물적 욕구로 하룻밤 외박하는게 더 낫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근데 누구는 선배, 누구는 친구,,

딱 선그어 놓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결국 가족처럼 친밀한 관계 이성

다들 한두사람은 있지 않나요...


교회나 직장,동회회중에...


정신적인 바람이

더 상대 배우자에게 고통을 주는걸까요

IP : 58.123.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11:24 PM (183.99.xxx.161)

    저 두가지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요
    정신적인 바람이 전 더 자존심 상할것 같아요

  • 2. 정신적인 게 더 중요
    '16.5.7 11:34 PM (175.223.xxx.42)

    친구들과 어울리다 술 많이 취한김에 어쩌다 한번갔고
    상습적이지 않은 게 확실하다면 한번은 용서해 줄 거 같음.
    하지만 육체적 관계는 없었지만 누군가를 정신적으로
    사랑하고 갈망한다면 미련없이 이혼 해버림.

  • 3. ///
    '16.5.7 11:46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둘 다 똑같아요. 내눈엔 절대로 둘 다 욕납 못해요.
    술김에? 훗.....그거 다 버릇 입니다. 이미 마음속에 그렇게 정해놓았으니 정신없는 와중에도 움직인거지요.
    술 진짜 많이먹으면 그것도 안선다고 압니다.

  • 4. 아주
    '16.5.7 11:51 PM (218.147.xxx.234)

    오래전 신문기사에서 미국사람 대상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남자들은 배우자의 육체적 바람에 더 고통스러워했고 여자들은 배우자의 정신적 바람에 더 고통스러워 하더라고요

  • 5. ...
    '16.5.7 11:58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근데 좀 딴 애기지만
    정신적 바람이란게 기준이 제각각이라 의부.의처증 있는
    경우는 참 난감할듯 하네요.

  • 6. 정신이란게 허상
    '16.5.8 12:47 AM (121.162.xxx.212)

    전 육체가 더..
    정신적 사랑도 육체관계에 따라 식어버리기도..

  • 7. 왜...
    '16.5.8 12:53 AM (220.84.xxx.159)

    여자들은 남편이 바람을 피니 안피니
    맨날 그 생각만 하고 남편만 바라보고 살까요
    바람을 피던 안피던 알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데..
    관심이 없다는거죠...
    여자들은 남편이 지겹지도 않은지..
    참 대단해요

  • 8. 누구나
    '16.5.8 12:56 AM (42.147.xxx.246)

    정신적 사랑은 경험하지요.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옛시절의 애인이 가끔 생각나고요.
    또 보이는 대상이 있더라도 모르는 척하는 사이라면 용서가 됩니다만

    몸을 가지고 어딜 가서 움직인다는 건 용서 못할 일입니다.

  • 9. 없어요.
    '16.5.8 1:02 AM (39.7.xxx.23)

    가족이면 몰라도

    가족처럼 친한 이성이 있다니요.

    그게 바람이에요.

  • 10. .....
    '16.5.8 2:09 AM (59.15.xxx.86)

    둘 다 나빠요.
    둘 다 하면 안돼요.

  • 11. 글쎄요
    '16.5.8 2:33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육체적인 것도 만만치 않아요.
    다른 여자 보고 흥분해서 달려든다는게...
    아무튼 사람은 어차피 육체 정신이 합쳐진 존재이므로 이 둘을 떼어서 생각해봤자
    경우에 따라 자기위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꼭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12. 글쎄요
    '16.5.8 2:34 AM (218.52.xxx.86)

    육체적인 것도 만만치 않아요.
    다른 여자 보고 흥분해서 달려든다는게...
    아무튼 사람은 어차피 육체+ 정신이 합쳐진 존재이므로 이 둘을 떼어서 생각해봤자
    경우에 따라 자기위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꼭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13. 정신적 육체적
    '16.5.8 4:03 AM (119.71.xxx.61)

    그냥 얼마나 빨리자느냐의 차이 아니겠어요?

  • 14. dd
    '16.5.8 7:01 AM (114.200.xxx.216)

    참 남자를 이렇게 모르나..정신적인 사랑의 끝도 결국은 육체를 원하는 거예요 남자는.........무슨 플라토닉한 사랑을 바라는 남자들이 있는줄 아세요??

  • 15. 다 있다뇨
    '16.5.8 8:02 AM (101.250.xxx.37)

    저희는 남편도 저도 서로 외엔 없어요
    인간관계가 좀 편협한 이유도 있겠지만
    부부 다 이성친구를 따로 만나거나 그러진 않아요
    모임에서 다같이 만나는 경우 아니면요
    그러니 개별적으로 친밀한 이성은 없어요

  • 16. 가쉽
    '16.5.8 9:03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부시주니어대통령이 흑인 장관여성과 정신적관계라고....서로 의지하는 관계라고 크게 소문난적이 있어요. 우리나라 신문에까지 큰 사진과 함께 실릴정도 였고 나까지 읽었었으니...그걸 미국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었을까요. 미국의 반응을 그떈 뭐라고 했는데 그건 기억을 못하겠네요.

  • 17. ............
    '16.5.8 10:04 AM (175.112.xxx.180)

    가족처럼 친한 여성이 누구나 한둘은 있다고요?
    제 주변 남자들 중에 그런 사람 한명도 못봤는데요?

  • 18. ..
    '16.5.8 11:14 AM (125.130.xxx.249)

    정신적이 더 힘들것 같아요

  • 19. 이건...
    '16.5.8 12:02 PM (218.234.xxx.133)

    이건 불에 타 죽을래, 맞아 죽을래의 비교 아닌가요?

    둘 다 마찬가지 고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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