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만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하나씩 추천들 해주세요.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6-05-06 00:14:16
처음 접한건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녀였어요.
가진동 이란 배우의 매력에 빠졌었죠.
그 후에 남친여친? 이란 영화를 봤었고
이번에 나의 소녀시대를 봤어요.
남자주인공 왕대륙이 넘 멋지더라구요.
기무라타쿠야랑 닮은듯 다른 매럭
대만 영화가 궁금해졌어요.
하나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59.1.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6 12:17 AM (210.2.xxx.247)

    그 영화 좋죠?
    저도 좋아하는 영화예요
    가진동이 마약으로 걸려서 뉴스에 나온 건 슬프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도 좋고요

  • 2. ,,
    '16.5.6 12:18 AM (116.126.xxx.4)

    말할수 없는 비밀뿐이 모르네요

  • 3. ^^
    '16.5.6 12:21 AM (121.172.xxx.96)

    말할 수 없는 비밀-계륜미의 상큼한 매력이 계속 생각나는 영화예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영상미도 좋고요.

  • 4. 계륜미가 주연
    '16.5.6 12:23 AM (182.172.xxx.183)

    타이페이카페 스토리 추천드려요.
    잔잔한 분위기가 참 좋은 영화였어요.

  • 5. ...
    '16.5.6 12:24 AM (110.70.xxx.239)

    윗분들이 추천하신 영화 두개랑
    이별계약
    청설 이요^^

  • 6.
    '16.5.6 1:15 AM (59.1.xxx.233)

    말할수없는 비밀도 있었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에요.
    타이페이카페 스토리
    이별계약
    청설

    기억할께요.

  • 7. 비정성시
    '16.5.6 3:03 AM (91.65.xxx.235)

    러닝타임 길어서 인내심을 갖고 봐야하지만... 강추입니다. 양조위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널리 회자되는 명작이죠.

  • 8.
    '16.5.6 10:27 AM (59.1.xxx.233)

    네~
    비정성시도 볼께요.
    양조위도 넘 좋아하는 배우에요.
    고맙습니다.

  • 9. ,,,,
    '16.5.6 6:14 PM (125.130.xxx.15)

    대만영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676 제가 부족한 엄마가 된 기분이네요.. 18 2016/05/20 4,340
559675 고등엄마님이 올려주신 국어공부법 이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24 ㅎㅎㅎㅎ 2016/05/20 3,911
559674 수액에 지방을 넣은 경우도 있나요? 2 .. 2016/05/20 834
559673 평생 비좁은 유리창에서 고통 받는 체험동물원 동물들을 위해 1분.. 6 --- 2016/05/20 927
559672 유난히 곡성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23 이상함 2016/05/20 3,481
559671 세월호 구조 경비정 CCTV 본체 찾았다..˝CCTV 없다˝ 해.. 4 세우실 2016/05/20 1,189
559670 50대 중반 부터... 16 2016/05/20 4,446
559669 엄마 뺴고 아이친구만 집에서 놀리고 싶은데.. 9 좀그런가 2016/05/20 2,106
559668 경리단길 평일주차 어떻게하시나요? 5 ᆞ ᆞ 2016/05/20 2,154
559667 선보고 연락 잡는거 보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나요? 2 111 2016/05/20 2,263
559666 북유럽의사민주의 개가 웃습니다. 6 sol 2016/05/20 2,060
559665 곡성에서 황정민은 친일파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13 .... 2016/05/20 3,640
559664 왜 최근 뉴스들이 유난히 증오 범죄를 부각시킬까? 5 누구의설계 2016/05/20 938
559663 지구촌 사람들 난민 두 잣대.."난민수용 찬성".. 샬랄라 2016/05/20 607
559662 50살 독신입니다 14 망고 2016/05/20 8,041
559661 요즘 개** 이라고 말하는 거 왜 그러나요 11 말버릇 2016/05/20 2,815
559660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262
559659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102
559658 선 볼때 여자가 맘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12 2016/05/20 3,613
559657 연세대 로스쿨 자소서 이상한 질문..등록금 '대출이냐' '부모 .. 3 샬랄라 2016/05/20 2,069
559656 죽을 때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8 보랏빛 2016/05/20 2,996
559655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의존하는데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3 .... 2016/05/20 2,301
559654 매주 헌금을 모으는데 2천원만 내는 인간 심리가 뭘까요 22 인색? 2016/05/20 7,017
559653 무기력함, 단조로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1 워킹맘 2016/05/20 3,641
559652 남대문에 선글 도수넣는거 얼마하나요 ? 모모 2016/05/20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