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7년을 남자들한테 대쉬 받아본적이 없어요.
사내커플도 해보고 싶은데 저한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네요.
누군가 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안 듣어봤어요.
다만 소개팅 선자리에서만 좋다고 이야기 몇번 들어봤지만 먼저 누군가가 절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못 들어봤어요.
짝사랑을 10년동안 한 적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누군가를 먼저 제가 좋아하기만 하지
누군가 먼저 저한테 고백한 적이 없어요.
문득 넘 슬퍼지네요.
지금도 물론 솔로이구요.
제가 37년을 남자들한테 대쉬 받아본적이 없어요.
사내커플도 해보고 싶은데 저한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네요.
누군가 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안 듣어봤어요.
다만 소개팅 선자리에서만 좋다고 이야기 몇번 들어봤지만 먼저 누군가가 절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못 들어봤어요.
짝사랑을 10년동안 한 적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누군가를 먼저 제가 좋아하기만 하지
누군가 먼저 저한테 고백한 적이 없어요.
문득 넘 슬퍼지네요.
지금도 물론 솔로이구요.
뭐~ 이성에게 인기가 있다는게 살다보면 활력적 요소이긴한데
그렇다고 인기없다고 슬플 이유까지는
이성이 사는데 원글에게 꼭 필요하다면 노력해서 가지면 되요,
어차피 뭐든 노력과 선택입니다.
잘못된 노력하고 안되는 경우는 있어도 지금이라도 애써보세요.
뭐~ 이성에게 인기가 있다는게 살다보면 활력적 요소이긴한데
그렇다고 인기없다고 슬플 이유까지는
이성이 사는데 원글에게 꼭 필요하다면 노력해서 가지면 되요,
어차피 연애는 노력과 선택입니다.
잘못된 노력하고 안되는 경우는 있어도 지금이라도 애써보세요
활력소이긴 한데 22222
어차피 결혼하면 쓸데없어지는 거고, 또 인기 있어봤자 그 결혼조차 한명하고만 하는 거라서요.
슬퍼 마세요.
님 저도 비슷한 나이의 인기 최악 처자인데요. 못생겼단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결혼 포기했다가 얼마 전부터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피부관리도 하고요. 나 조차도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군들 날 사랑할까...라는 마음에요. 살 빠지면서 아주아주 조금씩 스스로를 더 맘에 들어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가꾸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겨요.
저도 그래요 못도 생겼지만 그게 그 남자 꼬시는 방법도 몰라요 곰탱이거든요 사귄 남자도 소개로 만난거구요 학교다닐때 제일 부러웠던게 막 썸 이라고 하나 애들끼리 사귁ᆞㄷ 그런거였어요
따로 있어서 그래요. 남자가 따르는 외모가 아닌 경우라면..
대부분 타고나지만 작정하고 노력해도 되긴 되나보더라구요.
글치만 37이시면 이성 인기보단 바짝 선보고 노력해서 올해 결혼한후 앞으로의 삶을 남자보다 다른데 투자하시는게 이득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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