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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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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닦서니 없는 우리집 고등을 어쩔까요 ㅠㅠ

루비 조회수 : 4,731
작성일 : 2016-05-04 14:59:47
지금 중간고사 마치고
집으로 뛰어들어와~친구들과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며 돈들고 나가는데‥
시험 잘 봤냐고 물어보니
박카* 먹고 배탈나서 시험중간에 뛰쳐나가서
시험 마치고 돌아왔다고‥ㅠㅠ

그러면서 해맑은 얼굴로 "교실서 안쌌으니 다행이죠~"^^
하면서 바늘구멍만한 눈으로 눈웃음 마구 날리고
3d?4d? 영화본다며 기대에 부풀어 뛰쳐 나갔습니다 ㅠㅠ

이제 제가 머리에 꽃달고 뛰처나갈지도 모르겠어요ㅠㅠ
IP : 112.152.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3:00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귀여워서 어째요. ㅋㅋㅋㅋㅋㅋ

  • 2. 역시
    '16.5.4 3:01 PM (210.90.xxx.6)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 3. 엄마들은
    '16.5.4 3:01 PM (1.229.xxx.4)

    모두 부처가 되어야 합니다. 사리가 한 가마니는 나올듯;;;;;

  • 4. ㅎㅎ
    '16.5.4 3:01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바람이 많이 불어요. 꽃은 입에 무시고 나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에구
    '16.5.4 3:04 PM (221.151.xxx.105)

    걱정 되시겠어요
    귀엽고 해맑긴한데--
    우째요 ㅜㅜ

  • 6. 하오더
    '16.5.4 3:06 PM (183.96.xxx.241)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222222222

  • 7. 으하하
    '16.5.4 3:07 PM (101.181.xxx.120)

    남의 아들이니 웃네요...남의 아들이니 귀엽네요...

    근데 내 아들이었으면

    저도 머리에 꽃 꽂고 뛰어나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교실서 똥 안 싼건 축하할 일이네요. ^^

  • 8. 하...
    '16.5.4 3:11 PM (66.249.xxx.218)

    남의집 아들녀석은 귀여워요.ㅋㅋㅋ 333333
    힘내세요 !!

  • 9. 꽃찾고 있었는데‥
    '16.5.4 3:11 PM (112.152.xxx.220)

    귀엽다 해주시고
    축하까지 받으니‥‥ 추스려 지네요
    감사 합니다

  • 10. 샤론
    '16.5.4 3:12 PM (27.124.xxx.243)

    ㅎㅎㅎ~~
    아~남의 아들은 귀여워요 3333

    똥!때문에 시험 못쳤다고
    울고불고하는 것보단 낫네요

    앞으로 긍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잘해나갈것같은
    아드님이에요

  • 11. 사랑
    '16.5.4 3:14 PM (61.77.xxx.14)

    시험치고 집에도 안오고 뛰어 나간 여고생 여기도 있어요~~
    시험 볼때는 평소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할꺼라고 다짐다짐 했거늘
    이건 뭥미? 딸아 언제 올꺼니~~~ㅋㅋㅋㅋ

  • 12. ..
    '16.5.4 3:15 PM (180.230.xxx.90)

    맞아요, 남집 아들은 귀여워요.
    내 자식이 저러면 진짜 미쳐버리는거죠.

  • 13. 샤로나
    '16.5.4 3:18 PM (218.55.xxx.132)

    캠틴아메리카 보러갔나보네요 ㅎㅎㅎ
    긍정적인 성격이 맘에 드는 아드님이세요.

  • 14. 쌀국수n라임
    '16.5.4 3:38 PM (119.69.xxx.104)

    ㅋㅋㅋ
    어머님 사리기계 과부화 하는 소리 틀립니다.

  • 15. 까만봄
    '16.5.4 3:41 PM (110.70.xxx.94)

    ㅠㅠ
    늘 시험지만 잘 보는 아들도…
    해맑습니다.
    고등가면 나아질줄알았더니,
    역시 그놈이 커서,그놈되네요.
    그나저나 박카스는 어디서 낫데요?

  • 16. 박카*
    '16.5.4 3:48 PM (112.152.xxx.220)

    기숙사 같은방 고3 선배가 시험 잘보라며 방친구들과 나눠줘서
    먹었다네요‥원래 평소때 미운남편 닮아서 장이 약합니다ㅠㅠ

    제가 시험때는 평소 안먹던것 절대 먹지말라고 그렇게
    일렀는데‥‥ 어쩌겠어요ㅠ
    마음가짐이 초딩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ㅠ

  • 17. 그래도
    '16.5.4 4:02 PM (119.203.xxx.234)

    교실에서 * 안싼건 정말 천만 다행이죠
    본인은 얼마나 당황 스러웠을 까요 ?
    그래도 어느 순간 시험을 포기 하겠다는 결단을 내려서 그나마 이정도에서 선방 한거
    무조건 버티다가는 큰일나죠

  • 18. ㅇㅇ
    '16.5.4 5:58 PM (210.221.xxx.7)

    ㅋㅋㅋㅋㅋ

  • 19. 나도고딩맘
    '16.5.4 6:56 PM (182.216.xxx.163)

    너무 웃겨요~~ㅋ
    저도 머리에 꽃달고 싶었던적 억수로 많아요ㅠ

  • 20. ...
    '16.5.4 9: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다 잘하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가열되고 모두가 더더 힘들고 슬퍼지죠 ~~
    공부 잘해서 성공했다는 불과 몇명이고 그나마 그들 중에도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지도 못합니다.
    미래에는 더욱 더 공부와 상관없이 행복은 다양하게 주어집니다 ....
    공부에 목숨걸고 연연해가며 스스로들 힘들게 살지 않기를 ㅎㅎ

  • 21. ㅎㅎ
    '17.6.11 1:01 PM (112.152.xxx.220)

    머리에 꽃달 엄마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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