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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여자 조심하라.

what?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6-05-04 10:42:13

남자의 회사, 동료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남자의 직장에 전화 자주 하는 여자.

남자의 사기가 떨어졌을 때 더 낙심하는 여자.

남자의 취미를 전혀 이해 못하는 여자.

작은 선물에도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여자.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여자는 불만이 많은 여자.

매사에 긍정적이지 못하고 불만을 안고 살기 때문에

항상 작은 것을 놓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은 사소한 것 때문에 행복해지고 불행해 지는 법.

그녀와 산다면 당신도 모든것에 둔하고 불만에 가득찬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

 

 

허영심이 많은 여자.

섹시하지 못한 여자. 

점쟁이 좋아하는 여자.

동성에게 인기 없는 여자.

무엇을 보던지 "와 부럽다" 하는 여자.

웃기는 얘기를 해도 잘 웃지 못하는 여자.

술만 먹으면 곤드레 만드레 되는 여자.

(가장 즐거울 때도 그 상황을 멈출 수 있는

자제력이 결핍된 사람은 피곤할 뿐 아니라 위험한 사람)

시선이 불안한 여자.

(시선이 불안하다는 것은 일단 심리적으로 불안하정하다는 의미)

요리를 못하는 여자

(요리를 못하는 여자는 일단 세심하지 못하다고 보면 된다.)

 

퍼온 글이에요.

판단은 각자. ^^

 

IP : 14.63.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개없네요
    '16.5.4 10:52 AM (175.223.xxx.234)

    이런 남자 피하라는 최신 글은 목록이 50개가 넘던데요

  • 2. ㅋㅋ
    '16.5.4 10:58 AM (175.209.xxx.160)

    저건 뭐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 이런 인간은 피하라. 고 해야 할듯요.
    근데 이것저것 다 피하다 보면 그냥 혼자 지내는 게 젤 낫구요.

  • 3. 남자
    '16.5.4 10:59 AM (121.168.xxx.157)

    역시 이런 남자도 조심해야겠죠?

  • 4. ㅎㅎ
    '16.5.4 11:06 AM (175.253.xxx.176) - 삭제된댓글

    걍 혼자사쇼

  • 5. ㅎㅎ
    '16.5.4 11:07 AM (211.227.xxx.150)

    이런 남자 여자가 아니라 그냥 이런사람이라고 해야 ..........

  • 6. 흠흠
    '16.5.4 9:38 PM (124.197.xxx.192)

    글 보고 짜증나는건 저 뿐인가요?
    저는 저렇게 말하는 남자는 바로 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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