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넘 바람도 마니 불고
중딩딸아이 셤도 시원치않고ㅠㅠ
중딩2는 암것도 아닌데 제가 넘 민감한것두같고ㅠㅠ
아침엔 노사연 노래중 ' 바램'을 좋아해서리 핸펀에 저장한것을
듣는디 눈물이 울컥하네요.
딸아이 셤도 오늘 마지막이고
홀가분하게 한잔하렵니다.
40대 아짐들 홧팅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인데 기분이 우울하네요ㅠㅠ
은새엄마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6-05-04 09:54:08
IP : 175.223.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5.4 9:5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아이고 아직 10시안된 오전인데~~~~
그러지말고 누구 편한 사람불러서 짜장면이라도 드세요
생일축하해요!!^^2. 우와 제주사세요?
'16.5.4 9:57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훌쩍 떠나고 싶은 제주에 계시는게 저는 너무 부럽네요
육지는 바람이 먼지까지 다 쓸고 갔는지 하늘이 너무 파랗고 좋아요
경치좋고 따뜻한 카페나 어디 가셔서 힐링하세요3. 우와 제주사세요?
'16.5.4 9:57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엄마야 생일 축하가 빠졌네요
생일 축하드려요4. ..
'16.5.4 9:59 AM (121.253.xxx.126)생일 축하 합니다.
저도 40대 중반 진입
나이가 들수록 옆에 사람이 없네요
술한잔 할 맘편한 사람
그런사람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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