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인 식구 24평. 작나요?

... 조회수 : 8,347
작성일 : 2016-05-03 15:12:34

34평 살다가...지금은 신도시에서 48평 넓은 집에서 세식구가 널찍널찍 하니 살고 있습니다.

아이 크면 학군 땜에..이사를 하려고 알아보니 30평형대는 조금 무리해야 하고 20평형대는 빚없이 괜찮을거같은데요..

아들 하나인데, 세 식구 24평 너무 작을까요?


리모델링 잘한 집 가보니 24평도 옛날집 30평형대 못지 않더라구요..


암튼...

지금 넓은집에 살아보니 ㅜㅜ 넓으니 좋습니다..

IP : 58.120.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3 3:14 PM (210.217.xxx.81)

    넓으면 좋아요 ㅎㅎ 30평대로 하심이
    20평은 ㄴ손님이라도 오면 그 벅적거림이란 ㅎㅎ 저도 가고싶네요

  • 2. 개인차
    '16.5.3 3:31 PM (112.173.xxx.198)

    저는 작은 집이 아늑한 맛에 좋아서 30평대 안부럽던대요.
    짐을 많이 두고 사는 성격도 아니고..
    넓은 집이 좋은 사람은 넓은 집이 성격에 맞겠죠.
    저는 청소 힘들어서 일부러 고 줄여 왔어요.

  • 3. ...
    '16.5.3 3:35 PM (114.204.xxx.212)

    저는 작지만 사람마다 다르죠
    아이방이 작아서 침대 옷장 책상 들어가기 어렵고 너무 답답해서요

  • 4. ..
    '16.5.3 3:3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3식구가 20평대에서 쾌적하게 살려면 많은 노하우가 필요해요.
    미니멀리즘, 정리법, 간단한 가구 제작, 다기능 가구로 교체, 기타 등등.
    잠깐 정신줄 놓으면 미어터지죠.

  • 5. ㄴㅁ
    '16.5.3 3:41 PM (182.216.xxx.87)

    전 평수 넓다고 청소 힘든거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수납 딱딱 되어있고 밖으로 나와있는 잔짐 없으니
    청소기로 밀고 밀대걸레로 닦고 그냥 똑같아요.
    저희도 3식구에 가구 적은 편인데 그대로 줄여서 테트리스하듯 방에 딱딱 끼워맞추는 생각하면
    또 답답하긴하네요.
    하지만 복도식 아파트라 이건 좀 불만이예요... (거실에서 아이 방이 한눈에 안뵈고 파악안되는점)

  • 6. 개인차가 커요
    '16.5.3 3:46 PM (59.17.xxx.48)

    전 2식구라도 30평대도 적다고 느껴요. 좁으면 청소하기도 수납도 불편해요.

  • 7. ...
    '16.5.3 3:48 PM (223.62.xxx.9)

    여긴 대대익선 아닌가요?
    저라면 위치좋은 20평대로 옮깁니다.
    3인이면 좁지않아요.

  • 8. 20평대
    '16.5.3 3:53 PM (123.215.xxx.102) - 삭제된댓글

    20평대 아파트에 초2 여아키우며 셋이 살고 있는데요.
    전실있는 계단식 26평인데..
    딸내미 친구가 놀러와서 전 지금 안방에 갇혀 82하네요.
    살만은 한데 좁긴 좁아요.
    주말에 남편이 거실에 누워라도 있으면 저희 딸과 저 둘은 있을곳도 마땅치않고요.
    주방이 좁아서 식탁을 다용도로 거실에 두었거든요..
    딱 30평 초반대로 이사가고파요.

  • 9. 20평대
    '16.5.3 3:54 PM (123.215.xxx.102)

    20평대 아파트에 초2 여아키우며 셋이 살고 있는데요.
    전실있는 계단식 26평인데..
    딸내미 친구가 놀러와서 전 지금 안방에 갇혀 82하네요.
    방이 세개인데 다 좁아서 거실에 나와 놀고 있거든요.

    살만은 한데 좁긴 좁아요.
    주말에 남편이 거실에 누워라도 있으면 저희 딸과 저 둘은 있을곳도 마땅치않고요.
    주방이 좁아서 식탁을 다용도로 거실에 두어서요.

    딱 30평 초반대로 이사가고파요.

  • 10. wii
    '16.5.3 4:17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혼자도 넓진 않아요. 무슨 주접이냐 하시겠지만 제발 24평이면 방은 하나에서 두개만 거실과 주방은 좀 여유있었으면 좋겠어요. 방 세개짜리 20평대는 싱글인 저도 이사가기가 싫어요.

  • 11. 지나가다
    '16.5.3 4:20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평수 반 줄이면 지금 가지고 있는거 다 버려야 할걸요
    제가 이런저런 이유로 평수 반 줄여 가봤는데
    그 이후 저는 자연스레 미니멀리즘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ㅎㅎㅎ
    정리법 그런거 필요없이 그냥 지금 필요한거 외엔 다 버리면 됩니다
    물론 피치못할 사정이면 살아야하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조금 무리해서 30평대로 가세요

  • 12. .........
    '16.5.3 4:21 PM (39.121.xxx.97)

    짐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희는 아이 기숙사 보내고 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25평 딱좋아요.
    아들이 와도 자기방에 틀어박혀 밥 먹을 때 빼고는 안나오기 때문에 차이 없구요.
    30평대 살 때는 방 한개, 화장실 한개는 아예 쓰지도 않았어요.
    청소하기 힘들어서요...

    친정 엄마는 혼자 30평대 사는데 좁습니다.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은지 방마다 짐이 꽉 차서
    제가 가도 잘 데가 없어요..ㅠㅠㅠㅠ
    100평도 좁을거라 생각합니다.

  • 13. 아이
    '16.5.3 5:05 PM (1.235.xxx.67)

    아이가 몇 살이냐에 따라 다른 듯 해요.
    중학교만 가도 사실 학교 일찍 갔다가 학원, 독서실 같은데 다니니까
    집에서 잠만 자잖아요. 그럼 20평대도 괜찮고
    오히려 미취학, 초딩 자녀 있으면 20평대는 너무 좁은 듯 해요-
    일단 20평대도 다 방이 3개에 화장실 2개씩이니...방이 너무 좁아요.
    안방쓰는 부부야 몰라도 작은방 쓰는 애는 방이 너무 작은 듯 해요

  • 14. 원글
    '16.5.3 5:21 PM (223.33.xxx.158)

    그렇죠 아무래도 큰게좋죠 살림하는 재주가 있는 분들이면 작게도 잘 하시던데... 돈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정말...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7 중산층 가족인데요 보미 02:32:02 33
1804586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n우라리 02:20:47 115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3 02:12:42 205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634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590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43 ... 01:28:31 1,425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582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1 대통지우기 01:08:26 288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510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1 ㄱㄴㄷ 00:59:27 496
1804577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9 식용유 00:50:46 1,416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416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1,092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321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365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448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515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467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521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842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846
1804566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853
1804565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0 . . 00:09:02 1,434
1804564 대통령의 트윗 6 윌리 00:01:10 967
1804563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1 ㅇㅁㅇ 2026/04/11 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