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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더럽다는 칫솔을 해결해보지요..

대체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16-05-03 13:42:27

우리나라 변기가 너무 깨끗한건지...

대체 변기보다 깨끗한 곳이 어드메인지...

주방도 변기보다 더럽고...

거실도 변기보다 더럽고...

어쨌든 매일 두번이상 내입에 들어가는 칫솔이 변기보다 더럽다고 하니 이건 참 무시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칫솔살균소독기...

칫솔 머리를 걸게 되어있는 거요..

그건 치약잔여물이 너무나 엉겨붙어서 닦다닦다 제가 내다 버려버렸어요...

우리집 남자들 (특히 아들놈들)은 왜 칫솔을 깨끗하게 헹구지 않는 걸까요...

하긴 양치컵도 맨날 허옇게 만들어놓거든요...


그러다가 젖병소독기 버린다는 분께 받아서 (거의 새거네요)

타월깔고 칫솔 넣고.. 이제는 세개가 되어버린 면도기도 넣고.. 쓰니 마음이 좀 가벼워요...

타월은 한번씩 삶아줄거니까 뭐 괜찮구요...

면도기도 살균된다 생각하니 뭔가 뿌듯하네요...


변기보다 깨끗한 삶을 위해서 살짝 노력해봤습니다.



IP : 175.194.xxx.2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6.5.3 1:47 PM (69.165.xxx.33)

    그러게요. 뻑하면 변기보다 더럽다 어쩌고하는데
    그냥 우리집 변기가 유난히 깨끗한걸로 ㅋㅋㅋㅋ

  • 2. &&
    '16.5.3 1:55 PM (115.140.xxx.74)

    안쓰는 냄비나 양푼에 물받아
    칫솔넣고 끓여도됨다.

  • 3. 원글
    '16.5.3 1:57 PM (175.194.xxx.214)

    &&님 그건 제가 게을러서 못하겠더군요... 마른 칫솔을 전자렌지에 30-40초 돌려도 된다는데...
    ㅎㅎ 네 그거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생각났을 땐 어느새 내 입에 들어가 있는 칫솔을 느끼게 된더라는..

  • 4. 칫솔살균은
    '16.5.3 2:00 PM (59.9.xxx.28)

    일부일에 한번씩 베이킹소다물에 담궜다 빼서 말리면 된다는 의사샘 말씀. 티비에서도 들었네요.

  • 5. 칫솔은
    '16.5.3 2:01 PM (59.9.xxx.28) - 삭제된댓글

    2ㅡ3달에 한번 새골로 바꿔주구요.

  • 6. 칫솔은
    '16.5.3 2:01 PM (59.9.xxx.28)

    2ㅡ3달에 한번 새걸로 바꿔주구요.

  • 7.
    '16.5.3 2:17 PM (116.125.xxx.180)

    화장실 밖에 둬요
    주방에 수저 꽂이에요 ~

  • 8.
    '16.5.3 2:17 PM (116.125.xxx.180)

    수건도 화장실 밖에 있어요

  • 9. ***
    '16.5.3 2:23 PM (121.160.xxx.31)

    저는 치솔살균건조기가 세탁기만큼은 아니더라도 필수적이고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가전이라 생각해요.
    플라스틱이라 삶기도 어렵고 매번 소다에 담갔다 쓰기도 불편하고 쓸때마다 뽀송하니 개운한 느낌 참 좋아요.
    치솔을 1주에 1회 교체하더라도 살균건조기 강추입니다.

  • 10.
    '16.5.3 2:25 PM (116.127.xxx.191)

    소금물에 담궈두고 쓰면 치약도 따로 안써도 된디고 해요

    치약찌꺼기 남는건 치약을 너무 많이 묻혀서 써서 그런 것 같아요. 완두콩알만큼만 쓰면 됩니다

  • 11. 저는
    '16.5.3 2:25 PM (220.121.xxx.64)

    알콜 뿌려요
    날 좋을때는 햇빛소독하구요

  • 12. ㅇㅇ
    '16.5.3 2:32 PM (107.3.xxx.60)

    휴대폰도, 칫솔도, 샤워헤드도, 커피 전문점 얼음도,
    컴퓨터 키보드도, 티비 리모콘도...등등등
    죄다 변기보다 더럽다니.
    변기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물건인지도...ㅎ

  • 13. 호수풍경
    '16.5.3 2:46 PM (121.142.xxx.84)

    저 저는...
    치열이 삐뚤빼뚤이라,,,
    칫솔 2주면 바꾸는데,,,
    그래도 소독해야겠지요? ㅡ.,ㅡ
    진짜 댓글보니 변기가 정말 깨끗한가봐요... ㅡ.ㅡ

  • 14. ..
    '16.5.3 2:57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적당히 세균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마인드예요ㅎㅎ
    어차피 세균은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
    크게 질병을 유발할 정도맘 아니라면 그냥 받아드리려구요

  • 15. .....
    '16.5.3 3:20 PM (59.4.xxx.46)

    세균과함께 더불어사는 지구인이되어야죠.
    맨날 변기보다 드럽다고하니 내가 변기가된것마냥 부끄럽네요

  • 16. ..
    '16.5.3 3:20 PM (121.166.xxx.47)

    ㅋㅋ변기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가봐요~

  • 17. peaches
    '16.5.3 3:29 PM (116.127.xxx.10)

    변기가 무슨죄ㅋㅋㅋ
    변기가 말합니다...
    내가 뭘 어쨌다고
    툭하면 나보다 더럽다고 난리야~~

  • 18. 칫솔 끓이면 클나요
    '16.5.3 3:35 PM (182.211.xxx.221)

    햇님처럼 벌어지고 털 다 빠져요.
    끓여보고 끓여쓰라고 하는 건지..무책임한 댓글 조심.

  • 19. 신발 신고 침대에 눕는 문화에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16.5.3 3:42 PM (36.38.xxx.102)

    우리나라가 그닥 깔끔한 문화를 가진 민족 아닌 걸로 아는 데

    요즘 청결병은 좀 많이 과해요......

    가습기살균제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약품이라잖아요..... ㅉㅉㅉㅉㅈㅈ

  • 20. ...
    '16.5.3 3:55 PM (223.62.xxx.9)

    전 가끔 불소용액에 담궈놔요.
    입속세균을 다 없애준다니 이론상 치솔세균도
    상당히 없앨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 21. ....
    '16.5.3 4:28 PM (116.39.xxx.158) - 삭제된댓글

    우선 변기를 꼭 닫고 물을 내려야겠죠. 칫솔이나 비누 위치가 변기 옆쪽인데 그냥 내리면 완전 그 분비물 물방울들이 다 내려앉는거거든요.
    칫솔 자주 바꾸고 칫솔은 제 책상위에 놓고 써요.

  • 22. 칫솔살균기
    '16.5.3 4:38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몇만원 안하는데.. 3만원 초반..욕실마다 두고 있어요.
    변기옆에 걸거나 뒤에 놓으면
    가끔 변기퐁당 참사가 벌어져서
    최대한 멀리두고 전선몰딩으로 전선 가리구요.
    살균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닫아두니 변기물내릴때도 찝찝하지않고
    건조기능있어 뽀송뽀송해요.
    디자인도 예쁨

  • 23. 칫솔 끓여본 아짐
    '16.5.3 5:09 PM (115.140.xxx.74)

    칫솔끓여보고 댓글 단거에요^^
    양푼에 어쩌다 아주 가~~~끔 칫솔 끓이는
    아줌마인데요.
    빨래 삶듯 푹푹 삶는게 아니구요.
    시금치 데치듯 30초정도 끓은물에칫솔모부위만
    잡고 끓이는겁니다.
    살림늘리는거 질색하는사람이라
    있는물건 활용하고 삽니다.
    이것도 귀찮아서 앞으론 베이킹소다에
    담궈두면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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