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희 나오는 '여자와 비'라는 영화요‥

비도오고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6-05-02 19:56:40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요?
다운받을수 있는곳 ‥ 꼭 알려주세요~
IP : 119.198.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6.5.2 8:04 PM (125.187.xxx.204)

    저도 묻어 부탁합니다.
    꼬옥..보고 싶네요!ㅋㅋㅋ

  • 2. 제가 가는
    '16.5.2 8:06 PM (175.126.xxx.29)

    싸이트에는 없군요......아쉽게도
    너무 오래된 영화라 그런듯....

  • 3.
    '16.5.2 8:09 PM (14.40.xxx.74)

    전 코메디영화로 기억될 것 같아요 ㅋ

  • 4. 진주귀고리
    '16.5.2 8:22 PM (122.37.xxx.25)

    위디스크에 같은제목의 한국영화가 있어요. 270원인데 19금 영화인데 저는 성인영화 차단해놔서 줄거리도 볼 수가 없네요.
    카피라이트가 "비만 오면 그녀는 견딜 수 없었다" 인 걸 보면찾으시는 영화인것 같기도 해요ㅎㅎ

  • 5. 쓸개코
    '16.5.2 8:3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가서 로그인해서 줄거리 긁어왔어요.ㅎㅎ
    ===========================================
    소설가 문호와 약혼 여행을 온 날 밤 연지는 문호의 친구 동우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몸을 허락한다. 연지의 목에 난 키스마크를 문호는 보게되고 그것은 운명의 사슬처럼 문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문호와 연지는 연민과 애정속에서 몸부림치다 헤어진다. 어느날 방황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문호 앞에 연지는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이들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동우의 방탕은 대재벌의 딸 은주를 미끼로 회장과 대등한 입장을 흥정하려다 실패하고 연지의 생활근처를 맴돌게 된다. 문호와 연지의 가정은 출판사업의 실패로 기울어져 가는 판에 동우는 연지를 협박 거액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연지는 동우를 숲속으로 불러내 칼로 찌른다. 이를 숨어서 보던 문호는 연지의 과거와 행동을 용서하고 빗속에서 길고긴 포옹을 해준다.

  • 6. 쓸개코
    '16.5.2 8:33 PM (218.148.xxx.168)

    윗님이 말씀하신 영화 제가 줄거리 긁어왔어요.ㅎ 근데 아래 다른분께서 적어주신 내용과는 다르네요.
    ==========================================================================================
    소설가 문호와 약혼 여행을 온 날 밤 연지는 문호의 친구 동우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몸을 허락한다. 연지의 목에 난 키스마크를 문호는 보게되고 그것은 운명의 사슬처럼 문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문호와 연지는 연민과 애정속에서 몸부림치다 헤어진다. 어느날 방황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문호 앞에 연지는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이들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동우의 방탕은 대재벌의 딸 은주를 미끼로 회장과 대등한 입장을 흥정하려다 실패하고 연지의 생활근처를 맴돌게 된다. 문호와 연지의 가정은 출판사업의 실패로 기울어져 가는 판에 동우는 연지를 협박 거액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연지는 동우를 숲속으로 불러내 칼로 찌른다. 이를 숨어서 보던 문호는 연지의 과거와 행동을 용서하고 빗속에서 길고긴 포옹을 해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598 제주도 택시로 이동하면 어때요? 1 ... 2016/05/03 1,145
554597 샌프란시스코 5월초 날씨 8 나마야 2016/05/03 1,512
554596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 제대로 거절못한다는 글 1 123 2016/05/03 1,399
554595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2,039
554594 감기걸렸을때 운동 가시나요? 6 ㅡㅡ 2016/05/03 1,140
554593 눈썹 반영구 리터치 여쭤요 3 눈썹 2016/05/03 3,210
554592 단독]어버이연합측 허행정관이 JTBC앞에도 가라고했다 1 ㅇㅇㅇ 2016/05/03 811
554591 사춘기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016/05/03 2,495
554590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78
554589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553
554588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2,078
554587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860
554586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83
554585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751
554584 우리나라처럼 소음에 너그럽기도 어렵지 않나요? 8 생각 2016/05/03 1,336
554583 암기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9 선암기후이해.. 2016/05/03 3,559
554582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quo.. 1 ... 2016/05/03 949
554581 군인아이가 바를 오일프리 선크림 뭐가있을까요? 5 ᆞ ᆞ 2016/05/03 1,402
554580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199
554579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88
554578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926
554577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631
554576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177
554575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77
554574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