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시던 김해 봉하마을 집이에요
노통 좋아하셨던 분들만 클릭
1. 그리운분
'16.5.1 9:50 PM (112.173.xxx.198)2. ....
'16.5.1 10:03 PM (59.9.xxx.225)감사합니다.
3. 쓸개코
'16.5.1 10:07 PM (218.148.xxx.168)사람사는 세상.. 손녀가 벽에 낙서한것까지 너무 짠한마음 듭니다..
4. ...
'16.5.1 10:13 PM (110.8.xxx.113)고맙습니다.
5. 고맙습니다
'16.5.1 10:20 PM (59.24.xxx.83)2년전,, 봉하마을에 가서 기념품점이 있길래 밥공기를
식구수대로 사왔어요
그릇에 사람사는 세상 이라고 적혀있는데...
매일매일 식사시간에 그분이 생각납니다ㅠㅠ6. 명박
'16.5.1 10:20 PM (175.204.xxx.63)두사람 바꾸고 싶다 진짜로
7. ^^
'16.5.1 10:27 PM (210.117.xxx.39)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 훔치시는 분들 보니, 저도 눈물 나네요.8. ...
'16.5.1 11:00 PM (210.123.xxx.158)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9. ..
'16.5.1 11:20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저 사저에서 1년 반밖에 사시지 않았다니... 정말 눈물나고.. 가슴이 막 아파요!
퇴임헤서.. 얼마든지.. 하고 싶은신거 하고.. 즐겁게 사셨을텐데...노무현의 완성되어가는 시민속에서의 정치를 지금쯤 보여주고 있을텐데... 우리 나라 역사의 큰 인물을 잃어버린거죠.. 우리 나라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고.. 개인으로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고.. 그래요.10. 보고픔
'16.5.2 12:01 AM (180.230.xxx.194)보고파요
내가 대신 죽어 줄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허망하게 가셨는지!
다음에 노통같은 분이 나타나면 알아볼수있도록 인생공부 사람공부 열심히 하렵니다11. 여전히
'16.5.2 12:50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우리들의 노짱!12. 투덜이농부
'16.5.2 1:02 AM (112.184.xxx.51)답답함 마음이 먼저 드네요..
노짱... 보고 싶습니다13. 저도
'16.5.2 1:30 AM (210.217.xxx.179)내가 대신 죽어 줄수도 있는데.... 222222 진심으로요... ㅠㅠ
14. 도데체
'16.5.2 10:01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그들이 말하던 아방궁은 어디있는지 묻고 싶네요.
지옥불에 떨어질것들.15. 도데체
'16.5.2 10:05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그들이 그렇게 욕하고 조롱하던 아방궁은 어디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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