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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분노폭발했네요

한숨 조회수 : 12,497
작성일 : 2016-04-29 21:48:41

이상태에서 어찌 해결해야 하나요?
IP : 112.148.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9 10:02 PM (121.129.xxx.216)

    남편이 못 막아주면 외식하시거나 원글님 혼자 여행 가세요

  • 2. 원글
    '16.4.29 10:05 PM (112.148.xxx.72)

    남편한테 알아서 해결하라고했더니 시댁에 전화드렸나봐요,
    그런데 아버님 집전화로 전화와서 기껏 시누들 시간내는데 간단히 먹으면 되는데 하셔서,
    퇴근한 남편이 화장실에 있어서 아범 바꿔드릴께요 하고 토스했는데,나중에 욕먹겠죠?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제가 화낼만한거됴?

  • 3. . . .
    '16.4.29 10:10 PM (125.185.xxx.178)

    남편 등짝 한대 치고 싶겠네요.. .
    대신 쿠션이라도 팡팡 쳐주세요.
    집에 비타민c나 홍삼있으면 넉넉히 드시면 좋은데요.

  • 4. ㅇㅇ
    '16.4.29 10:13 PM (211.36.xxx.208)

    간단히라...
    우린 간단히 먹어요하면서 김치찌게 하나 내놔 보세요.
    간단히 차리면 간단히 차렸다 욕하면서 맨날 대충먹재...

  • 5.
    '16.4.29 10:16 PM (125.176.xxx.245)

    정말 저렇게 의뭉스럽게 구는 인간들 진저리나요. 대놓고 싸우면 님만 나쁜년되고 이미 말했는데도 재차 전화할정도로 의지가 굳은거같은데 배달음식시켜 손님치르고 중간에 몸이 너무 안좋다고 미안하다 잼있게 놀다가라하고 방에들어가 누우세요. 간단히먹으면 된다니 ㅋㅋ 햇반데워 고추장에 비벼먹으라고할까보다. 절대 정성들이지마세요. 집밥 못먹어 죽은 귀신이 븥었나~ 집안에서 하우스차릴라고 그러나. 밖에서 만나면 돼지 뭘 집엘 꼭 찾아오려고한댜요

  • 6. 저도
    '16.4.29 10:21 PM (211.215.xxx.227)

    의뭉스러운 사람들 싫어요

  • 7. ...
    '16.4.29 10:22 PM (114.204.xxx.212)

    정 해야되면
    해물탕에 불고기 샐러드.같은거 동네 맛집에서 다 사다 차리세요
    굳이 직접 할 필요 없어요

  • 8. 원글
    '16.4.29 10:25 PM (112.148.xxx.72)

    시아버지 전화를 남편한테 바꿔서 남편이 제가 몸살났다고 안되겠다고 말하니 알았다고 끊은거같아요,
    자기아들한테는 강하게 못하시면서 저한테만 강하게 하네요,
    이번일로 두고두고 시댁에서 욕먹겠지만,
    이번에 물러나면 평생 그리 살아야 할것 같아서 세게 나가려하는데 제가 잘못한건 아니죠?

  • 9. 원글
    '16.4.29 10:26 PM (112.148.xxx.72)

    그런데 곧 생일인 남편한테 쏴붙이고 분노폭발해서 이 상황을 어찌 해야할지요,
    미역국도 끓여주기 싫네요

  • 10. 진짜
    '16.4.29 10:32 PM (119.194.xxx.182)

    간.단.히 시아버지랑 시누들이랑 차려보세요.아휴 뻔뻔하죠.

  • 11. dlfjs
    '16.4.29 10:39 PM (114.204.xxx.212)

    잘하셨어요
    다 들어주면 물로보고 더 요구해요

  • 12. 그냥
    '16.4.29 10:47 PM (194.166.xxx.90)

    남편 혼자 시댁 보내고 거기서 생일잔치 하라 하세요.

  • 13. ㅁㅁ
    '16.4.29 10:48 PM (110.8.xxx.28)

    간단히 차려라, 사다 차려라 이런 말도 다 패쓰하세요. 청소에 설거지에 그것만 해도 일이 얼만데요..
    결혼 몇 년차신지 모르지만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 참에 남편 생일에 시댁식구 치닥거리에서 영구해방되세요.
    아내 생일엔 남편이 처가식구 불러다 한 상 차려내나요..

  • 14.
    '16.4.29 10:49 PM (211.203.xxx.83)

    진짜로 헐이란 말밖에..정신병자들 같아요.

  • 15. 아니
    '16.4.29 11:28 PM (99.224.xxx.211)

    초대를 안했는데 왜온다는거죠?
    진짜 시댁이던 누구던 이런사람들 진짜 싫어요.
    생일축하 해주고 싶으면 자기들이 상을차려 불러서 축하해주던지 하지 뭔 초대도 안했는데 간단히 차려라마라 하나요.
    원글님 두고두고 시댁에서 욕먹는거 무서워하지 마세요.
    잘하셨어요. 내 몸 내가 먼저 챙겨하죠.

  • 16. 남편에게
    '16.4.29 11:28 PM (1.229.xxx.118)

    교육 단단히 시켜야 할 판
    앞으로도 생일은 각자 가족들끼리 지내자고.

  • 17. -.-
    '16.4.30 12:18 AM (203.226.xxx.120) - 삭제된댓글

    전 시누가 없어서 꼴뵈기 싫어도 차라리 피섞인 시누가 하는 밉상짓이 누가 하는 진상짓보다는 덜 짜증나겠다 싶다가도 친구 시누 얘기 듣거나 이런 글 보면 아들만 낳은 시어머니한테 고맙다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시이모 딸들이 시누 노릇 하려 드는거 보면 참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ㅋ

    암튼 원글님 진짜 짜증 나시겠어요!!!
    으~~ 정말 싫다 싫어~~!!!

  • 18. 지들이
    '16.4.30 1:39 AM (91.109.xxx.97)

    시댁에서 생일파티 해주라고 하세요.
    주책바가지에 눈치코치 더럽게 없는 사람들이네요.

  • 19. 원글님~
    '16.4.30 9:51 AM (61.82.xxx.223)

    잘하셨어요
    앞으로 생일은 가족끼리 지내는걸로 쭈~욱 밀고가심 되구요

    남편 생일엔 그래도 따뜻한 밥에 미역국 이랑 전 몇가지 해서
    애들이랑 케익켜고 해서 축하해주세요

    그러면 남편도 아~ 울 가족끼리 보내는게 더 행복하구나 느낄겁니다

  • 20. 어떻게
    '16.4.30 11:29 AM (223.17.xxx.33)

    상대방 처지는 조금도 생각하하고 얌체짓하냐고 남편한테 카톡으로 발광하세
    이미 일된게 지금 안 잡음 안돼요

  • 21. ㅁㅁㅁ
    '16.4.30 2:20 PM (223.33.xxx.195)

    남편생일에 가족들 초대할 계획이 없고 몸도 아프고 하니 남편데리고 가서 생일축하 많이 해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22.
    '16.4.30 6:33 PM (218.54.xxx.29)

    욕먹는거 꺼려하지마세요.
    욕하면 뭐 그러려니 하고 마시고 나편하고 나건강한게 최고에요.
    남편하고는 그냥 맛있는거 외식하세요!

  • 23. 생일이뭐라고ᆞ
    '16.4.30 6:33 PM (110.9.xxx.73)

    초대안한집에 처들어온다는건지..
    남편을 시댁에보내 얻어먹고 오는거
    낫겠네요.ㅎ
    다들 왜저런데..제사도 2버ᆞㄴ이나
    갔다온사람한테 생일상까지 차리라는건지..
    허걱

  • 24. 정 축하해주고 싶으시면
    '16.4.30 6:37 PM (98.112.xxx.93)

    본인들이 한턱 밖에서 쏘시든가 하지
    왜 우르르 남의 집에 셀프 초대를 하여
    한사람 넉다운 시키시려고 하는지....
    자기네는 한끼니 지만. 준비하는 사람은 보름 걸립니다.
    결혼한 두 시누네 포함! 거기다 제사가 2주 간격으로 !
    하! 뭉치기 좋아하는 집이네요.
    잘하셨어요.

  • 25. ...
    '16.4.30 7:56 PM (122.32.xxx.10)

    쳐들어온다는건 누구말인가요? 융어가 좀 그래서요. 그게 시누이말이면 아주 기분 나쁜 말이고 원글님 말이라면 시누에 대한 적대감이 느껴지네요

  • 26. ...
    '16.4.30 8:33 PM (58.233.xxx.131)

    오라고 초대한적도 없고 주인이 오는거 반기지도 않는거면
    쳐들어오는 거지 그럼 뭐하는건가요.
    진짜 우리집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애저녁에 싹을 짤라놨어야하는건데.
    그동안 너무 잘해줬나봐요.
    가족생일은 가족끼리만 지내면 되지.
    전 욕먹어서 배불러 죽어도 저렇게 지멋대로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받아줍니다.
    남편생일은 명목상이고 그냥 자기들 가족모임에 며느리잔치상 받아먹으러 오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고 진짜 축하해주고 싶으면 나가먹음 되지 차리라 마라 못하죠
    진상들....

  • 27. ㅠㅠ
    '16.4.30 8:35 PM (89.66.xxx.16)

    전체를 생각해야지요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한다면 선언 하셔야지요 전 이런이런 문제로 이혼 준비하고 있다고 시누들에게 먼저 말해야지요 남편이 돈 잘 벌고 나름 이혼 할 생각 없다면 요령 것 하셔야지요 뭐 청소 뭐 이런 것 신경 쓰지 말고 상차려 주는 전문가 불러 한 상 차리세요 ㅋㅋㅋ 돈 아끼지 말고 펑펑 스트레스 푼다 생각하세요 지난 번 시어머니 명품백 사달라는 말에 친정엄마것과 자기것 샀다는 그 사람 처럼 즐기세요

  • 28. 원글
    '16.4.30 9:08 PM (112.148.xxx.72)

    시누말이에요,다시 생각해보니 쳐들어간다라고 말했네요,
    제가 진상시누들 초대할 맘 없는거 알면서 저리 말한거겠죠,
    제 남편은 무섭고 전 안무서운가봐요ㅠ
    남편 한마디에는 오지도 못하면서

  • 29. ,,,
    '16.4.30 11:37 PM (1.240.xxx.37)

    시집식구들을 집에 초대한 적이 있으신가요?
    쳐들어간다해서요
    집들이든 뭐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안불러서 못갔으면 시집식구들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갈듯해요

  • 30. 원글
    '16.4.30 11:43 PM (112.148.xxx.72)

    시댁과 거리가 3시간 거리라서 서의 시댁으로 가지만요,
    신혼집에 애돌잔치및 해서 2번전도 왔었고, 그리고 이사한집에서 시어머니 생신해서 다들 모였고,
    이사한집에 한두번은 왔었네요,
    올해 또 이사를했는데 이사하자마자 시부모님,결혼한 시누 가 들러서 자고갔고요,
    내집도 아니고 전세라서 집뜰이할생각도 없는 상태에요,시댁 식구들 다모이면 어른만 14명에 어린 아이들까지하면 20명이 넘어요, 제가 초대해야 할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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