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할 때, 세탁기에 슈퍼타이(3/1) 섬유유연제(3/1) 옥시크린(3/1)을 넣고 사용했었습니다.
이제는 섬뜩한(?) 옥시제품을 넣고 빨래를 하자니, 너무 찜찜합니다.
세제를 얼마 전에 구입을 한 것이라 양도 많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화장실 청소 및 변기청소하는데, 사용하는 것도 찜찜하고, 그냥 갖다 버리자니 재활용 어디에 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지혜를 알려주세요.^^
오늘 퇴근 후, 빨래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요.. ㅜ.ㅜ
케이스 뒷면에서 성분표시 한번 보세요.
과탄산이 97%이상(옛날에 제가 구입했을땐 99%과탄산에 1%세제성분이었음)이면 일단 그냥 쓰시고 다음엔 인터넷에서 과탄산 구입해서 그냥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케이스 뒷면에서 성분표시 한번 보세요.
과탄산이 97%이상(옛날에 제가 구입했을땐 99%과탄산에 1%세제성분이었음)이면 일단 그냥 쓰시고 다음엔 인터넷에서 과탄산 구입해서 그냥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과탄산 직접 사는게 훨씬 더 싸고요.
그동안은 몰랐어서 그게 안좋은지 좋은지 갈등조차 안했잖아요
그냥 쓰던거 다 쓰시고 다른 제품 사세요.
포장해서 옥시에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산거라면 다 써야죠 뭐. 원글님이 산 옥시크린는 위험한게 아니니까요.
옥시 불매운동은 이 이후부터 안하시면 되고, 이미 산거야 버리든 안버리든 그건 님 맘인데.. 저 같으면 이미 돈 주고 산건 쓰겠어요. 더이상 옥시에 돈 안 쓰면 되죠.
기왕 있은 것은 쓰고 새로 구매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옥시크린은 과탄산이고 형광증백제 좀 들어있나봐요.
이미 산거라면 다 써야죠 뭐. 원글님이 산 옥시크린은 가습기살균제처럼 위험한게 아니니까요.
옥시 불매운동은 이 이후부터 안하시면 되고, 이미 산거야 버리든 안버리든 그건 님 맘인데.. 이걸 버린다고 해서 옥시에 손해가 가는게 아니니까 저 같으면 이미 돈 주고 산건 쓰겠어요. 이후로 더이상 옥시에 돈 안 쓰면 되죠.
집에있는건 다쓰고 새로사진않을겁니다
옥시에 보내는거 좋은생각인데요.
수천명이 보낸다면, 옥시는 멘붕일듯 ㅎ
제발 반짝으로 끝내지않고
영구불매로 가야할텐데 말이죠.
옥시불매는 몇년전부터 했었어요.
남은 것은 그냥 쓰시면 되지요...
본사로 보낸다고 당황이나 할까요? 그냥 거기서도 쓰레기 처리할껍니다.
모를 때 내 돈 나간거니까 써야죠.
중요한 것은 다시는 안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