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통때문에 약속을 다 취소했네요...

속상속상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16-04-27 16:15:56
생리통이란거 진짜 모르고 살았었으니
이 심한 생리통을 달마다 겪으시는분들은 얼마나 고통이 심하실까요..ㅠㅠ
학창시절때도 꼭 반에 한명씩은 그때가 되면 허리가 끊어질듯한 고통에 결석까지 했던 친구들이 있었던게 지금도 기억나요.
어휴..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요...ㅜㅜ

나이들어 다 늙어(?)서 언제부터인가 생리때면 꼭 첫날,둘째날에 배가 살살 아프면서 괴롭더라구요.
으...근데 오늘 약속이 있어서 첫날이지만 그래도 화장도 다하고,머리세팅도 다 하고~외출준비를 하고있는...데...
ㅠㅠㅠㅠ
이건뭐~배탈이 난듯,장염증세랑 비슷한듯~~갑자기 뱃속이 뒤틀리며 아프기시작하는데 애구애구~~~약속이고뭐고 다 취소하고 지금 뜨거운 대추차 한잔 마시고,핫팩 배에 올려 누워있어요..==;;

무식이 죄라공..그간 생리통이 올때마다 이상하게 핫초코나 뜨건 코코아가 땡겨서 늘 이것을 마시곤했었는데 생리통에 코코아나 커피는 완전 나쁘다네요.카페인성분이 오히려 자궁수축을 돕는격이 되어서 통증이 더 심해진대요...
오히려 대추차가 도움을 많이 준다던데 전 이제서 알았어요..;;;
그런데도 왜이렇게 지금도 입에선 뜨거운 핫초코가 땡길까요 아놔~

날씨도 비가올듯 꿀꿀하고~~
생리통땜에 뱃속 상태도 꾸리꾸리하고~
진짜 살다살다 이나이에 생리통땜에 약속을 다 취소하는일이 다 생기네요.어흑~~~ 배야~~~~~~*'"# ×÷=;;;
IP : 110.13.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7 4:22 PM (124.56.xxx.155)

    생리통하면 지긋지긋한 1인입니다
    걍 넘어가지 못해서 글 남겨요
    칡즙 마그네슘 두가지 인터넷 검색해 보시고 드셔보세요

  • 2. 근데
    '16.4.27 4:25 PM (221.155.xxx.204)

    진통제는 일부러 안드시는건가요?
    첫날에 생리 시작하려고 할때쯤 진통제 한번 먹으면 통증 없이 지나갈 수 있어요.

  • 3. ...
    '16.4.27 4:30 PM (110.13.xxx.33)

    도움말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칡즙이랑 마그네슘 꼭 검색해봐야겠어요.
    진통제는 지금 집에 게*린밖에 없는데 이게 복용후 속이 넘아파서 못먹고있는데..배는 더 아파서 약국엘 못나갔다오겠어요 애휴...

  • 4. 모닝콜
    '16.4.27 4:30 PM (117.111.xxx.180)

    결혼전까지 생리통으로 죽을만큼 힘든시기를 보냈었어요..ㅠ 그 심하던 생리통도 출산을 하고나니 생리통이확 줄었어요..

  • 5. hanna1
    '16.4.27 4:54 PM (14.138.xxx.40)

    생리통엔 에드빌이 최고입니다.
    진통제에 소염제까지 들어있는게 에드빌..생리통엔 소염제들어있으면 약효가 잘들어요
    타이레놀은 단순ㄴ 진통제..

    앞으론 미리 사다놓으시고
    아플것같아할때 얼른 한알드세요..단,바나나 한개나,밥 한숟가락이라도 드시구요,빈속만 안되게요~~

  • 6. 에드빌 좋군요??
    '16.4.27 4:59 PM (220.86.xxx.90)

    얼마전 미국 다녀온 사람한데 에드빌 큰통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아플때 먹어봐야겠네요.
    학생때 부터 생리통으로 너무너무 많이 고생하고, 지금도 그 고통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예정일 즈음엔 약속도 못잡고, 힘들게 삽니다. ㅜㅜ

  • 7. ...
    '16.4.27 5:40 PM (110.13.xxx.33)

    에드빌 저도 메모해놔야겠네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리통을 몇번 겪고보니 매달 그 고통을 겪으시는분들의 마음이 쬐금은 이해가 되네요..ㅠㅠ

  • 8.
    '16.4.27 7:22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40대에 갑자기 생리통 오셨으면
    자궁초음파해보세요.
    제가 올해 갑자기 그래서 병원갔더니
    글쎄 1년에 6센티나 컸어요ㅜㅜ
    칡 석류 홍삼..여자몸에 좋다는 거 전부 혹 키우는 제품입니다.
    초음파 먼저 보시고 드셔도 늦지 않아요.

    전 곧 수술 합니다ㅜㅜ

  • 9. ...
    '16.4.27 8:51 PM (110.13.xxx.33)

    아님~
    저도 결혼하고 출산후 생리양이 넘많아져서 병원에갔더니 근종이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이것땜에 양도 넘 많아지고 가끔씩 생리통도 생긴다네요. 매년 검사하는데 다행히 자라지는않는다고 수술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 맞아요...ㅠ
    칡같은게 근종을 더 크게 만들수도 있다고 그런것 같아요.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제품들은 모두 조심하라고...

    아님~모쪼록 수술 잘 받으시고,이후엔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화이팅~!!!

  • 10. 빨간 불빛
    '16.4.27 9:35 PM (223.17.xxx.33)

    적외선 조사기 강추요.
    메일 배 쬐고 사니 생리통 없아졌구요.
    다리 쑤시는 곳에 쬐도 넘 좋아요.

    그리고 팬티도 빨간 팬티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02 영상 속 한국 아이들 재미있네요. ㅋㅋㅋ 11:12:58 9
1823501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1 .... 11:09:37 89
1823500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6 .. 11:02:34 359
1823499 고교학점제 고2 4 .. 11:01:11 170
1823498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15 ㅇㅇ 10:57:53 1,146
1823497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0:57:47 117
182349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63
1823495 아파트 계약할때 소득증명.. 맞벌이라도 내 명의로 재산이 하나도.. 청약 10:57:19 186
1823494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1 ... 10:44:29 1,307
1823493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3 채소 10:44:21 526
1823492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368
1823491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5 /// 10:39:43 537
1823490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50 --- 10:39:23 2,197
1823489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569
1823488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2 제습기 10:37:17 435
1823487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219
1823486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4 10:32:06 1,134
1823485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10 ... 10:27:30 857
1823484 조명 3 --- 10:25:11 162
1823483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10:24:07 1,380
1823482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683
1823481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9 .. 10:21:35 1,400
1823480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5 .. 10:21:11 446
1823479 계란이 많은데 9 ㅣㅣ 10:20:04 608
1823478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5 여행 10:17:16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