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 증폭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과 분노를...

아이사완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6-04-27 13:11:16

배설 할 대상을 찾게 되는데

그 대상이 사회적 약자로 향하고 있네요.

 

도를 넘은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이곳에도 보면 가난한 사람, 뚱뚱한 사람, 지방대 등

이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편견과 비난과 조롱이 난무 하네요.

 

그건 우리 자신들의 속물주의에 기인 합니다.

자신이 상대해서 이길 수 없는 강한 자보다

자신보다 못한 이를 괴롭힘으로서 자신도 강자임을 느끼고 싶은.

 

그렇게 나보다 못한 이들을 향한 화살은 뜻하지 않게 결국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돌아와 상처를 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씩 모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현상과 세계 최고의 자살율.

계층간에 이동은 더욱 어려운 유리 벽이 존재하고

지나친 경쟁과 도태에 신음하는 국민들은 불안한 하루를 버팁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서로를 존중하고 비난과 조롱이 아닌

나와 내 가족들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더욱 더

배려와 이해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따듯한 공동체를 복원해야겠지요.

 

IP : 14.63.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7 1:13 PM (118.34.xxx.205)

    공감해요.
    명박근혜 이후
    분노가 치솟고 그 분노를 약자들에게 푸네요

  • 2. 저도 공감
    '16.4.27 1:15 PM (66.249.xxx.218)

    약한 사람들끼리 손잡고 연대해요

  • 3. 일베처럼
    '16.4.27 1:21 PM (14.63.xxx.146)

    특정지역을 조롱하고
    못생긴 여자라고 조롱하고
    김치년이라고 조롱하고,

    결혼 못한 사람은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이혼한 사람들도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실패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결국 그렇게 내가 누군가를 조롱하다 보면
    어느순간 그 타겟이 내가 또는 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조롱은 강자들의 위선을 향할 때 의미가 있는거지
    약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건
    저열한 인간들이나 하는 짓거리 입니다.

  • 4. ,,,,,
    '16.4.27 1:46 PM (39.118.xxx.111)

    조롱 부메랑이되어 돌아오죠

  • 5. ...
    '16.4.27 5:33 PM (118.38.xxx.29)

    불안 증폭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과 분노를...
    배설 할 대상을 찾게 되는데
    그 대상이 사회적 약자로 향하고 있네요.

    도를 넘은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이곳에도 보면 가난한 사람, 뚱뚱한 사람, 지방대 등
    이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편견과 비난과 조롱이 난무 하네요.

    그건 우리 자신들의 속물주의에 기인 합니다.
    자신이 상대해서 이길 수 없는 강한 자보다
    자신보다 못한 이를 괴롭힘으로서 자신도 강자임을 느끼고 싶은.

    그렇게 나보다 못한 이들을 향한 화살은 뜻하지 않게 결국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돌아와 상처를 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씩 모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현상과 세계 최고의 자살율.
    계층간에 이동은 더욱 어려운 유리 벽이 존재하고
    지나친 경쟁과 도태에 신음하는 국민들은 불안한 하루를 버팁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서로를 존중하고
    비난과 조롱이 아닌 나와 내 가족들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더욱 더 배려와 이해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따듯한 공동체를 복원해야겠지요.

    ---------------

    조은 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1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루루루 02:15:16 68
1811970 분당카페 도른자들 2 ㅅㄷㅈ.ㅈ 02:11:33 139
1811969 나솔 출연자들 ... 3 나쏠 01:45:33 444
1811968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139
1811967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444
1811966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 01:33:24 265
1811965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8 555 01:17:15 1,035
1811964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2 질문 01:17:10 135
1811963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5 .. 01:06:25 811
1811962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397
1811961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2 . 00:30:48 2,042
1811960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797
1811959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718
1811958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1 이해가 00:18:38 2,125
1811957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7 ... 00:15:33 2,318
1811956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1,779
1811955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107
1811954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7 조국 파묘 00:01:31 1,182
1811953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756
1811952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1,853
1811951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521
1811950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849
1811949 비닐랩 상자 넘위험해요 5 ㅜㅜ 2026/05/20 2,411
1811948 삼성노조사태의 나비효과 이젠 대기업의 신규일자리 박살나겠죠. 24 00 2026/05/20 2,864
1811947 국민연금공단 과장정도면 월급은 얼마일까요 1 ㅇㅇ 2026/05/20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