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세먼지 뭐 어쩌라는 건가요?
이틀을 문 안열고 공기 청정기 돌렸더니
덥고 답답하네요.
미세먼지가 사라지면 그동안 공기중에 있던 그 많은 미세먼지들이 급증발을 해 버린다는건가요??
초미세먼지 잡는다는 고가의 공기청정기가 집에 한대씩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나 사무싱 밖에서 일하는 직업들..
다 어쩌라는 건지...
4계절이 뚜렷해서 아름다운 나라 개나 주라 하지요.
우물안 개구리...우물안에서 아..여기가 제일 좋아..하는격이지 원.
진심 이나라 답도 없네요...
1. ..
'16.4.26 8:15 AM (219.251.xxx.146)난 환기시켜요 매일...
안그럼 집안에 미세먼지땜에 숨막혀요2. 그나마 미세먼지
'16.4.26 8:19 AM (211.246.xxx.189) - 삭제된댓글측정기가 충남에는 한개밖에 없다면서요?
그.넓은.지역에 딸랑하나...
다른 지역도 큰차이는 없을듯
미세먼지가 심각한 발암요인이라면서 국가적으로는 측정시스템도 엉망...3. 외국한번나가보면
'16.4.26 8:20 AM (1.233.xxx.40) - 삭제된댓글그동안 받았던 우리나라최고,교육이 얼마나 억지인지 저절로 깨닫게 되더라고요. 자연도 볼거없고 자원도 없고.
4. ㅇ
'16.4.26 8:27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호들갑 떠는거 같아요
갑자기 미세먼지가 생겻을리도 없구
원래 100전에도 있었을거 같아요
그니까 미세먼지 측정하기 시작하기 전엔 그냥 다 창문열고 잘살았다구요
황사는 모래가 섞인거니 태나서 알았고5. ㅇ
'16.4.26 8:27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100년전~
6. 요즘들어 심해졌죠
'16.4.26 8:38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황사나 미세먼지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도 날아오기는 했어요.
저는 봄이 싫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미적지근 텁텁한 봄공기가 답답해서 숨쉬는 변하질 않았어요.
단순히 미지근한 날씨탓인가 했더니 요즘보니 황사 때문이었네요.7. 요즘들어 심해졌죠
'16.4.26 8:39 AM (175.223.xxx.230)황사나 미세먼지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도 날아오기는 했어요.
저는 봄이 싫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미적지근 텁텁한 봄공기가 답답해서 숨쉬는 게 편하질 않았어요.
단순히 미지근한 날씨탓인가 했더니 요즘보니 황사 때문이었네요.8. ,,,
'16.4.26 9:25 AM (182.231.xxx.214)http://www.sedaily.com/NewsView/1KV6RIYZVZ
중국발미세먼지가 60프로, 우리나라 경유차량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40프로정도 라네요.서울 버스는 천연가스로 바꿔서 많이 줄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미세먼지는 경유차가 주범이라고.
자동차 공회전도 벌금 물기로 했다고.
중국은 뭐 장기전으로 가야될것같고 우선 우리나라 낡은차나 경유차라도 단속하면 좀 나을듯해요.
영국도 경유차 도시진입에 벌금 물린다하더라구요.9. ...
'16.4.26 10:04 AM (182.212.xxx.129)윗님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봄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60프로보다 더 넘는다고 합니다
그외 계절에는 우리나라 자체에서도 생기지만 봄은 거의 중국영향이 크다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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