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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 띵굴마님이라분 어쩜 저리 살림을 예술로 하실까요..

KK 조회수 : 26,084
작성일 : 2016-04-25 00:37:54
오늘 네이버대문에 걸려있는 사진 타고 들어갔더니 띵굴마님..
매번 볼때 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옴..
어쩜 저리도 살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지..

어느동네 사시는지 집도 넓고...
남편은 참 복도 엄청 많네요...
IP : 211.36.xxx.71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6.4.25 12:42 AM (39.118.xxx.2) - 삭제된댓글

    집 남양주 전세 사는듯해요
    남편분 직장 있는거 같았는데
    마님이 프리랜서로 돈버니 남편분 서포트하는것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분??

  • 2. w@a.
    '16.4.25 12:43 AM (59.22.xxx.231)

    정말 블로그 볼때마다 살림 잘해야겠다는 욕구가 팍팍 생기게 하는 분
    그런데 얼마나 부지런해야될지 저렇게 살림할수 있을지 가늠도 안되네요ㅠ

  • 3. mm
    '16.4.25 12:44 AM (39.118.xxx.2) - 삭제된댓글

    한때 말 많았자나요
    후라이팬 하나에 20이나하는데 누가저걸 사겠냐구.
    지금은 다 협찬인거 같아요

  • 4. ....
    '16.4.25 12:4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류의 글은 그쪽 블로거에 직접 올리셔도 되지 않나요?

    잘못하면 홍보글로 오해 받기 좋아요.

  • 5. ....
    '16.4.25 12:4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류의 글은 그쪽 블로거에 직접 올리셔도 되지 않나요?

    잘못하면 홍보글로 오해 받기 좋아요.
    워낙에 홍보글이 많아서

  • 6. ....
    '16.4.25 12:45 AM (1.235.xxx.248)

    저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류의 글은 그쪽 블로거에 직접 올리셔도 되지 않나요?
    당사자라면 칭찬 직접 받는게 더 뿌듯할것 같은데요

    잘못하면 홍보글로 오해 받기 좋아요.
    워낙에 홍보글이 많아서

  • 7. 네...
    '16.4.25 12:50 AM (14.39.xxx.149)

    제 생각에도 음... 여긴 익명이라
    험한 댓글도 달릴 수 있어서...;

    전 띵굴마님 좋아해요
    살림 잘 하시는 분들... 잘을 넘어 아름답게 하시는 분들
    대단해 보여요

  • 8. 그런
    '16.4.25 12:54 AM (211.244.xxx.52)

    블로거들 보면 물건 고르고ㅈ사는데 돈과 시간을 너무 들이는거같아 별로.생활비가 엄청날듯.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전 그돈 모아 집사겠어요.또다른 블로거도 집은 경기도 외곽 진짜 싼 동네 사는데 취미에 들이는 돈이 어마어마.아마 집안의 물건값이 집값의 두배는 될듯

  • 9. ..
    '16.4.25 12: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글도 비밀댓글은 삭제하신대요
    이분 성향 익명이라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 10. ...
    '16.4.25 12:55 AM (74.105.xxx.117)

    살림엔 고수긴 한데 너무 비쥬얼을 의식하는 분같아요. 당연히 블로거들 그렇쵸,
    이거저거 팔고, 책내고 해야하니까요. 살림블로거들 다들 비슷한듯.

  • 11. ㅡㅡ
    '16.4.25 1:06 AM (39.118.xxx.2) - 삭제된댓글

    그런님 다른블로거는 누군가요?

  • 12. ㅎㅎ
    '16.4.25 1:07 AM (175.223.xxx.184)

    전 이분 첨 알았어요. 블로그 구경하니 좋네요.
    제가 난임이라 그런지 아이 이야기 읽고 ...뭉클함을 느꼈어요
    종종 구경 해야겠어요.원글님 감사해요.

  • 13. ......
    '16.4.25 1:10 AM (175.120.xxx.27)

    저도 이분 블로그 좋아해요. 보는 즐거움도 있고 보고 많이 응용해요.

  • 14. 잡지 보는 기분으로
    '16.4.25 1:25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보는 블로그^^
    이쁘고 깨끗하고. 살림을 이렇게 화보처럼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블로그예요. 근데 불로그 눈팅한다고 우리집도 그렇게 되진 않더라구요 ㅎㅎㅎ걍 잡지보는 마음으로 봅니다

  • 15. 시간이
    '16.4.25 1:37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많이 걸리는 살림이고 비쥬얼 우선이라 인간적으로 끌리지는 않아요
    설렁설렁 후딱하면서도 솜씨9단인 블로그가 매력있어요

  • 16. 방금 보고 왔는데..
    '16.4.25 1:40 AM (175.120.xxx.173)

    냉장고 수납은 베베로즈 생각나네요.

    수납용기로 정리하는게 꼼꼼하고 부지런하지 않으면 수납용기마저 바로 짐이 되버려요..
    저같은 용두사미인 사람은 시작도 하지 마세요....
    경험하고 나니, 어느순간부터 저렇게 정리된것 보면 숨막혀요..ㅠㅠ

  • 17. 요즘
    '16.4.25 1:44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이분 인스타보면 거의 모든게 협찬과 광고라
    전 정떨어졌어요.
    집은 동탄주변으로 얼마전 이사한거 같더군요

  • 18. 요즘
    '16.4.25 1:45 AM (112.150.xxx.63)

    이분 인스타보면 거의 모든게 협찬과 광고라
    전 정떨어졌어요.
    집은 동탄주변으로 얼마전 이사한거 같더군요
    소속사도 있다네요. 연예인 다 된듯

  • 19. o0o0
    '16.4.25 1:48 AM (121.186.xxx.120)

    혹시 간단하고 기초적인 살림 노하우 배울 수 있는 블로그는 없을까요? 남자들도 보고 할 수 있는 걸루요.
    당분간 남편이 살림 맡아야 하는데 처음부터 가르치려니 지치네요. 책은 사 놔도 안 보고 인터넷은 봐요. ㅜㅜ

  • 20. 남양주
    '16.4.25 1:48 AM (61.102.xxx.4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새로 이사간 집이요.
    같은 아파트 라고 한거 같은데?

    그런데 사실 같은 아파트 라고 하기엔 구조나 이런게 너무 달라 보이긴 하더라구요.

    남편은 건축설계? 이런거 하는 사람인거 같던데 실상은 그냥 맨날 집에 있는거 같긴 해요.
    친정아버지는 의학박사 셨는데 일찍 돌아 가신거 같구요.
    친정어머니도 일찍 돌아 가신거 같더라구요.

    남동생은 김판조 닭강정 이라는 닭강정집 하고 얼짱 출신 쇼핑몰 주인장이랑 얼마전에 결혼한거 같더라구요.
    저도 인스타 보다 알았어요.

    참 아름답게 살림한다 싶기는 한데 저보고 그렇게 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다 사람 사는건 다르니까요.

  • 21. 살림살이가
    '16.4.25 2:06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많아서 제취향은 아니지만 부지런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네요.

  • 22. 요즘
    '16.4.25 2:09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블로그 봤던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원래 남양주근처 살다가 이사한거 같은데 동탄근처 같다고.
    남편은 대기업 다닌다고 들었는데 인스타보니 집에 있는것 같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명퇴하신건지..

    닭강정 사장은 동생이 아니고 지인인거 같고
    친동생은 닭강정 사장 결혼후 몇주뒤에 결혼했어요.

  • 23. 82가 광고판
    '16.4.25 2:15 AM (207.244.xxx.198)

    전 82에서 유명 블로거들을 알아가네요.
    이글루스는 가끔 가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뻔해서 생전 안 가거든요. 띵꿀마님이라는 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 24. 헉 광고
    '16.4.25 2:49 AM (183.97.xxx.67)

    진심 광고인줄 알고도 낚인 슬픈 나 ㅠ
    아예 시장이 있네요
    그냥 장사중인데
    눈 씻고봐도 배울 살림이랄게 없두만요
    슬퍼유
    다들 저처럼 낚이고 울지마시라는 말입니다ㅠ

  • 25. 엥?
    '16.4.25 9:55 AM (211.223.xxx.203)

    블로거도 소속사가???

    문성실과 베비로즈 이후로

    블로그 끊은 사람인데...

    아직도 블로그에들 많이 가서 댓글 달아 주는가 보군요.ㅎ

  • 26. 엥?
    '16.4.25 9:56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

    땅굴마님으로 봤는데 다시 보니 띵꿀?

    띵꿀마님은 뭔 뜻인가요?

  • 27. 어디
    '16.4.25 10:04 AM (121.155.xxx.234)

    들어가면 볼수 있나요?

  • 28. 다녀왔는데
    '16.4.25 10:07 AM (211.223.xxx.203)

    별론데요?

    인위적입니다.

    음식 들고 있는 사진도 누가 찍어 줬네요

    광고 느낌 많이 나는 블로그네요.

    하여튼 제 취향은 아닙니다.

  • 29. 딱 봐도 광고죠
    '16.4.25 10:27 AM (14.36.xxx.149)

    음식 나르는 사진 그거 누가 찍어줬겠어요?ㅋㅋㅋㅋ
    왼손에는 간장 따르고 오른손으로 카메라 들고 찍었나??
    책 내고 팬미팅 잡아주고 마켓열고 스케줄은 누가 관리할것이며.

    다 소속사 끼고 있어요.

  • 30.
    '16.4.25 10:47 AM (211.48.xxx.217)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 31. 보통
    '16.4.25 10:50 AM (61.102.xxx.46)

    요리 블로거들은 왼손으로 간장 따르고 오른손으로 찍는거 맞지요.
    혼자서 하니까요.
    그래서 왼손으로 간장 따르는거죠. 보통은 오른손으로 하는 일인데요.

    다만 그분 블로그는 누군가 사진을 찍어 주더라구요.
    아마도 집에 있는 남편이겠죠. 사진도 제법 잘 찍구요.

    다만 이런 모든것들이 어느날 보면 모아서 또 책으로 나와요.
    처음엔 저도 혹해서 뭐가 있나 해서 한두권 사봤는데 별 내용이 없어요.

    흙살림이 좋아였나? 농사짓는 책은 1년인가? 지어보고 쓴것 같은 그런 책.
    사진만 이쁘고 나름 정보도 있지만 너무 초보적인 느낌.
    사실 이런건 매발톱님처럼 여러해 농사 다양하게 지어보신 분이 지은거 아님 좀 그래요.
    그 후론 그나마 텃밭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말하자면 책 내려고 하는것

    그 외에도 무슨 살림살이 책이라는건 죄다 말하자면 광고모음.
    자기 쓰는 물건 어디서 산거 하나하나 알려 주는 그런 책. 헐~ 이런게 책이 될줄이야!

    나머지도 그냥 화보라고 봐야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 32. 그냥
    '16.4.25 11:15 AM (112.150.xxx.63)

    아기들 입양하고 나선
    아기들 쓰는 용품..
    밥그릇.식판까지도 다 협찬..광고더라구요.

    본인이 띵굴띵굴하게 생겼다고 띵굴마님으로 닉네임 만들었나보더라구요.

  • 33. ..
    '16.4.25 11:27 AM (58.225.xxx.127) - 삭제된댓글

    띵굴시장의 수익금은 입양아들을 위해서 기부해요.
    쌍둥이 입양해서 기르고 있구요...
    배울점 많은분이세요

  • 34. ^^
    '16.4.25 11:49 AM (121.131.xxx.108)

    가끔 보는 블로그인데 요즘은 어떤 물건들이 잘 팔리는지 아는데엔 도움이 되요.
    소소한 살림살이 유행을 알게 되는 곳 중 하나예요.
    깔끔하고 손끝 야무진 사람이긴 한데 제 취향은 아니어서 그냥 구경만합니다.

  • 35. ..
    '16.4.25 11:52 AM (203.233.xxx.130)

    눈팅하는데, 살림 너무 이쁘게 하시죠
    따라갈 능력이 없어서..흉내도 못내지만..
    살림을 위한 살림살이, 가끔 숨막히긴해요
    저분이야 일이니까, 하시는거겠지만.
    몇몇 살림블로그로 유명하신분들 블로그를 보면
    살림살이 정말 많아요..
    약간 과하다는 생각을 지울순없네요

  • 36. 역시
    '16.4.25 11:53 AM (119.14.xxx.20)

    블로그 관련 글은 홍보글이고...
    파워블로거들은 장사꾼들이란 것만 확인하고 갑니다.

  • 37. ....
    '16.4.25 11:54 AM (14.33.xxx.242)

    대단하다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론 저것도 병이다 싶기도한..
    편해보이지는않아요
    근데 대단하긴하죠
    저렇게 유지하려면 우와하고 보지만 멸치똥따는거에 질려서 ㅋㅋ 안봐요 ㅋㅋ

  • 38. 자연스럽게
    '16.4.25 12:15 PM (211.215.xxx.146)

    저런 보여주기식 말고 자연스럽게, 협찬 없이, 정말로 살림 잘 하는 분 블로그는 없나요?
    그런 블로그 가고 싶은데 잘 없어요.
    인기있는 데는 대부분 저런 식이더라구요. 전혀 비효율적인, 살림을 위한 살림, 보여주기 위한 살림....

  • 39. ....
    '16.4.25 12: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입양아들을 위해서 기부한다고요??
    고아들에게 기부하는 거겠죠???
    입양아들은 입양부모가 알아서 키울텐데요.

  • 40. 커허허
    '16.4.25 12:37 PM (1.233.xxx.31)

    ㅎㅎㅎ

    이 글 광고인가요?
    사이트 들어가서 보는 순간 ... 사이트 포지션닝이 ... 서정희야? 했잖아요.
    옷 스타일, 자세들이 서정희를 쫓아하는 느낌이네요.

    글 몇개 봤는데 ...
    등장하는 그릇들은 매번 다르고 > 이건 그 그릇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이고
    그 상품의 단가도 꽤 ... 비싼 > 대체 상품이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이 있을텐데 ...

    위에 책 사셨다는 분께는 미안한데
    그런 분들이 계시니 ... 이 분도 먹고 사는거겠죠?

    이 분이 쇼핑하는 물건도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 실용적인 면에서는 꽝인데
    그냥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상품의 협찬을 받나봐요.

  • 41. ..
    '16.4.25 12:48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님
    제가 날마다 들어가는 블로그입니다
    easysweet
    워킹맘육아블로그인데 정말 평범한 일상이지만
    같은 워킹맘으로써 힘을 받습니다

  • 42. .......
    '16.4.25 12:52 PM (203.244.xxx.22)

    개인적으로는 첨에 혹했는데...
    너무 오글거려요.....
    포장된 느낌이고 살림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요리도 그닥 대단한 것도 아니면서 비싼 그릇에 셋팅만 그럴싸하게 한건... 별로 더라구요.

  • 43. ㅈㅈ
    '16.4.25 12:53 PM (111.235.xxx.66)

    딱 광고네요,,사진빨 하며...일본이 수납으로 티비랑 책이랑 여기저기 나오던데,,그거랑 별반 다른게 없다 싶을정도로 일본냄새가 물씬나네요,,특별함이 없네요,,정리가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일본 수납정리 책 조금만 보면
    그거랑 다를거 없다 알게 될거요,,아마 일본식 많이 참고하나보네요
    마켓 사진도 둘러보니 인형 하나하나 이쁘게 보일려고 찍은 컷이랑,,,ㅎㅎ 일본이 저런식으로 하잖아요,,
    실제 보면 어떨지,,진짜로 저리 이쁠지,,,머 그냥 그렇겠죠,,단지 물건 하나 더 팔려고 사진으로 엄청 그럴듯하게 공들여서 찍는 것 일뿐,,ㅎㅎ

  • 44. ...
    '16.4.25 12:58 PM (122.40.xxx.85)

    사진 누가 찍어주네요.
    두손으로 음식 나르는 사진은 본인이 못찍잖아요.
    사진만 봐도 순수한 블로그는 아니네요.
    결론 저도 낚임.

  • 45. 광고 광고 광고
    '16.4.25 1:02 PM (1.215.xxx.166)

    광고
    광고
    광고
    블로그도
    이 글도 광고

  • 46. ^^
    '16.4.25 1:08 PM (202.30.xxx.24)

    http://blog.naver.com/goodlifelab

    살림 블로그....는 아니지만
    더블피의 뚝딱 쿠킹이라고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도.
    시골 내려가서 애 둘 낳고 사시는데요, 살림도 아주 재미집니다~
    ^^
    강추.

    띵굴마님, 친구가 엄청 좋아해서 추천해주던데
    저는 그냥 자연스러운 게 좋더라구요.
    저런데 자주가면 자꾸 비싼 집기들만 사고싶어져요 ㅎㅎㅎ

  • 47. 이제는 그만..
    '16.4.25 1:21 PM (221.148.xxx.47)

    첨보고 정말 부지런해서리 전 첨에 나온 책도 샀습니다..
    그책은 정리도 잘되어 있고 뭐 잡지보는그냥마냥넘어가는데
    그 다음으로 나온 책들은 정말정말 안습이에요..
    각종 살림도구로만된 책도 글쿠 특히나 무슨 가계부를 책으로ㅠ,.,.

    쫌 과하다 싶어요..

  • 48. 띵굴마님
    '16.4.25 1:30 PM (211.199.xxx.199)

    살림솜씨에 항상 감탄하고 부지런함에 놀라고
    따뜻한 인성에 감동하게 하는분이예요
    저보다 나이는 적지만 참 배울점이 많은분이라
    전 좋아합니다 귀여운 쌍둥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 49. ...
    '16.4.25 1:37 PM (103.10.xxx.130)

    살림 좀 하는 블로거들 중에서
    제2의 문ㅅ실 되지 않은 사람 찾기 힘드네요 ㅋㅋ
    뻑하면 협찬 ^^
    뒷돈이나 안받으면 다행이게요~

  • 50. 블로그는
    '16.4.25 1:38 PM (73.161.xxx.98)

    엔지니어66님이 지금도 갑중의 갑입니다.
    지금은 포스팅 거의 안하시지만
    예전 글들도 지금 가끔씩 다시 읽어봅니다.

    띵굴마님 블로그는... 예전에 쌍둥이 입양했다고 했을때 무한 감동 받았는데
    그 후로 그 쌍둥이가 너무 노출되는것 같아서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 51. 띵굴마님
    '16.4.25 1:51 PM (125.182.xxx.27)

    처음엔 참 열심히한다 생각했는데
    이젠 살림살이가 그사람직업이니 흥미가없어졌어요
    입양해서 아이키우는건 좋게봅니다

  • 52. ㅎㅎ
    '16.4.25 2:04 PM (91.109.xxx.79)

    닉네임만 들어도 깨네요.
    이렇게 광고하는 것도 뻔뻔하고 없어보이고.

  • 53. ㅡㅡ
    '16.4.25 2:3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누가 누군지
    본인한테 직접가서 하세요.
    광고 아니라도 이게 바이럴이지 뭐예요?

  • 54. ㅡㅡ
    '16.4.25 2:36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누가 누군지
    본인한테 직접가서 하세요.
    광고 아니라도 이게 바이럴이지 뭐예요?

    최소한 책이나, 물건 파는 협찬
    이런 블로거들 소환좀 하지마요.
    하나도 순수 아닌 상업 아닌가?

  • 55. 첨알았네요
    '16.4.25 3:29 PM (49.168.xxx.249)

    봤는데
    초보주부인 내눈엔 배울 건 하나도 없는 듯?
    작위적인 분위기랄까?
    따라하고 배우고 이런 친근한 느낌이 전혀 아니네요?

  • 56. 나도추천합니다
    '16.4.25 3:45 PM (221.156.xxx.205)

    저는 살림하는 여자 연화 블로그 추천합니다.
    살림도 살림이지만, 협찬 이런 거 없어서 보기 너무 좋아요.

  • 57. ㅡㅡ
    '16.4.25 4:03 PM (27.1.xxx.35) - 삭제된댓글

    판 깔아내.
    이때다 하고 블로거 홍보

  • 58. 살림하는여자
    '16.4.25 4:13 PM (61.102.xxx.46)

    블로그도 100% 순수는 아니지요.
    아닌척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뭔가 보이던데

  • 59. 왜자꾸
    '16.4.25 4:25 PM (211.244.xxx.52)

    광고라 하죠?언급된 블로거들 방문객이 하루에 수천명씩 미어터지는곳인데.

  • 60. ..
    '16.4.25 4: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웃이 15만명이면
    블로그 수익 ㄷㄷ한 거예요

  • 61. ..
    '16.4.25 4:27 PM (211.223.xxx.203)

    하루 수천이든

    저는 모르는 블로그였네요.

    그러니 광고죠.

  • 62. ..
    '16.4.25 4: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웃이 15만명이면
    블로그 수익 ㄷㄷ한 거예요
    베비로즈 능가헀네요

  • 63. ..
    '16.4.25 4: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웃이 15만명이면
    블로그 수익 ㄷㄷ한 거예요
    베비로즈 능가헀네요
    문성실이 살림 . 보다 2천명 더 많으니
    문성실급이네요

  • 64. ..
    '16.4.25 4: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웃이 15만명이면
    블로그 수익 ㄷㄷ한 거예요
    베비로즈 능가헀네요
    문성실이 살림 . 보다 2천명 더 많으니
    문성실급이네요
    이웃당 7원 효과라는데

  • 65. ..
    '16.4.25 4: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블로그 이웃이 15만명이면
    블로그 수익 ㄷㄷ한 거예요
    베비로즈 능가헀네요
    문성실이 살림 . 보다 2천명 더 많으니
    문성실급이네요

  • 66.
    '16.4.25 4:44 PM (211.244.xxx.52)

    베비나 문성실은 큰집 사서 이사했는데 그곳그집은 아직 전세살이니 수익은 적나봐요.공구를 안해서일까요?

  • 67. 으아 ㅡ
    '16.4.25 4:54 PM (221.138.xxx.86)

    저 처음 봤는데 진짜 작위적이고 자연미가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든 정갈해보이려.애쓴 느낌
    다신 가고 싶지도 않고 돈벌이 하려는게 보여서 싫어요.
    여기서 낚여서 시녀하러 가시는.분 없기를

  • 68. 도대체
    '16.4.25 4:56 PM (58.140.xxx.82)

    네임드 들에게는 왜 이리 받들어주는 인친, 블친들이 많은지...

    그만큼 각자가 타인과 끊임 없이 비교를 하며 살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건지.....

  • 69. ...
    '16.4.25 5:06 PM (14.33.xxx.242)

    저는예전에 거기에 댓글달았는데 답도 안주더라구요
    저많은식재료를 다 먹냐 반찬을 저렇게 하면 다먹냐 버리지는않냐
    장이나 이런건 어디에 보관하냐
    정말궁금해서 물었는데 답은없고 그블로그의 추종자들에게 욕만먹엇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70. 도대체
    '16.4.25 5:38 PM (58.140.xxx.82)

    저도 몇년전에 그 살림여왕 블로그 보고 책까지 구매했었는데요
    구매하고 휘리릭 넘겨보니...그냥 제 느낌엔 그 블로거의 다이어리 느낌..

    그래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팔았는데..몇천원 받지도 못한.....

    진짜 무료하고, 이쁜거 보고 싶을때 잡지 보듯이 보는게 제일 나은듯.

    유명한 블로거, 인스타 하는 사람들 죄다 뭔가를 팔고있쟎아요...

  • 71. **
    '16.4.25 5:39 PM (220.87.xxx.35)

    과천 *실님, 남편 직장 그만두고 같이 사무실 열어서 와이프 써포트한다하더니,
    어디서 들으니, 이혼했다고...

  • 72. ㅇㅇ
    '16.4.25 5:42 PM (121.168.xxx.41)

    연화님도 처음에는 협찬 안받더니 점차 받더군요.
    그리고
    띵굴님도 그렇고 많은 블러거들...
    앞으로도 절대 네버 물건에서 자유롭지가 못할 거예요.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 소개할 걸요.
    물건 보는 안목, 부지런함은 칭찬받을만 하지만
    자본주의에 놀아나는 게 보여서 존경스러운 마음은 안들어요.

  • 73. ...
    '16.4.25 5:46 PM (211.223.xxx.203)

    이혼했군요.
    윗위에...문씨..
    시부모님 사진이랑 많이 올리더니...
    그런 거 모르고 사는 사람 같더니만.
    뜻밖이네요.

  • 74. 에휴
    '16.4.25 5:52 PM (223.62.xxx.153)

    어디든 가기 싫으면 안들따보면 되는것이고
    뭔 장사를 하든 그건 그 사람의 능력인거죠.
    솔직히 돈 앞에 욕심 안나는 사람들도 있나요.
    정직하게 장사하고
    사기 안치고 인간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저는 욕안해요.
    세상 며는 장삿속 아닌가요.

    그냥 누구 욕할거 없이
    블로그 안들어가면 되는것을요.

    들따보고 욕하는건 하지말자구요.

    저는 블러그 블자도 모르지만서도ㅎㅎ

  • 75. 아무리..
    '16.4.25 7:07 PM (86.163.xxx.35)

    익명의 공간이라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정말 놀랍네요. 이 글 보고 블로그 들어가 봤는데, 마음으로 낳은 자식 정성을 다해 키우고 바지런히 사는 모습보며,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별로 거슬릴 것도 없어 보이는구만. 물건을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 76. 샤라라
    '16.4.25 7:0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가서 사진한장 클릭해보다가 그냥 나왔어요....딱 봐도 협찬. 홍보잖아요....
    하여튼 원글도 순수해보이지않습니다. 여기 글 올리고 얼마 받습니까?

  • 77. 너무하네
    '16.4.25 9:01 PM (219.255.xxx.116)

    억측이 난무하고 사실 확인도 안하고 욕부터하고 보네
    꼬인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냐

  • 78. ..
    '16.4.25 9:24 PM (175.214.xxx.95) - 삭제된댓글

    띵굴마님 블로그 유명해서 굳이 홍보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 79. 아아
    '16.4.25 10:58 PM (14.52.xxx.171)

    입이 근질근질....

  • 80. 마켓
    '16.4.25 11:09 PM (110.9.xxx.215)

    요즘 띵굴시장인가 하는 엄청난 플리마켓 하잖아요
    수입이 어마어마 할 듯

  • 81. 근데
    '16.4.25 11:19 PM (61.102.xxx.46)

    그 마켓 수익금을 왜 띵굴마님이 가지나요? 각자 사업자들이 들어와서 장사 하는거고
    거기서 몇프로 받아서 전부 기부 하는거 아니었나요?

  • 82.
    '16.4.25 11:44 PM (223.62.xxx.31)

    책도 알맹이없구요.별로..

  • 83. 어떤 것에 열정이 넘친다는게
    '16.4.26 12:30 AM (125.176.xxx.188)

    욕먹을 일은 아닌듯.

  • 84. ...
    '16.6.20 2:23 PM (124.49.xxx.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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