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습기 소독제는 인체에 해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제조회사 , 판매회사, 변호하는 변호사 회사
관계자들에게 문제의 살균제로 깨끗이 살균 소독한 가습기로
만든 습기를 하루 3시간씩 3달간 마시게 한 후 다시 6개월(살균제
독성이 폐를 파먹는 시간)을 기다려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으면
그 살균제는 죄 없다..라고 판정하는 겁니다
문제는 그 때 사용했던 바로 그 살균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제 와서 그 누구를 믿겠어요?
독성 실험 해줬다는 대학교를 믿겠어요?
많은 돈 받고 무조건 변호해주는 변호사 회사를 믿겠어요?
아니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어찌됐건 판결이라는 것을
내려야 하는 판사를 믿겠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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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문제의 비교적 간단한 해결 방법
.......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6-04-24 10:05:48
IP : 117.111.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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