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매일 가는데
가끔 신혼살림이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한두달 된것이 사용흔적도 없이 매물로 나오는거 보며 참 맘이 아파지네요.
전 아들과 딸이 있지만 얘들 혼사시에 어찌해야 될까 하는 맘도 들 정도예요.
별걱정 다한다고 뭐라고들 하실라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나라를 보면서
여자만 손해다.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6-04-22 20:28:05
IP : 218.145.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세요
'16.4.22 9:25 PM (175.113.xxx.180)남자 쪽은 집을 했을수도 잇지 않을까요?
실제로 집도 빈 채로 1년 잇어서. 뭣도모르고 보러갓다 살림 그대로 잇는 것 보고 깜놀햇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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