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로 이혼하고 위자료를 많이 받았어요.
연애든 재혼이든 남자를 사귀고 싶은데 돈 안보고 사귈 남자 찾는 방법 있을까요?
남편 외도로 이혼하고 위자료를 많이 받았어요.
연애든 재혼이든 남자를 사귀고 싶은데 돈 안보고 사귈 남자 찾는 방법 있을까요?
자랑을 하지 마세요...
돈 없는 척 하면 되잖아요...
좋아하게 되면 그게 안되니 문제....
돈이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이예요.
정말 요물이 맞나봐요.
돈있는 티 안내면 되지 않을까요?
님보다 더 부자 남자를 만나세요.
님보다 더 부자 남자를 만나세요2222 견물생심
돈 티 안내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미혼인 제친구도 늘 하는말이 원글과 같았어요. 참고로 부자도 아니고 먹고 살만한 정도인데
늘 남자들이 돈보고 직업보고 붙는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본인도 모르게 돈있다는 티를 마구 냅니다.
습관적으로 본인은 아니라지만, 그러다보니 늘 헤어지고 실망하고
집은 어디사는것부터 무슨 아파트다. 부모님은 뭐하신다 집에 뭐 있다
결정적으로 남자들에게 난 돈 벌만큼 벌어서 아쉬울거 없다. 일 많다.
사실 결혼 결정난거 아니면 굳이 일찍 말할 필요없는데
은연중에 만나는 남자들에게 경제력 어필하더라구요. 나 아쉬울거 없다는 어필이 결국 다른목적으로 승화
그냥 티 안내면 된다 보네요. 그냥 모자란척 부족한척 그렇다고 손 안벌리고
돈 안보고 결혼 했었나요?
그랬으면 가능할 수도.
모자란척은 어느정도선까지요?
님보다 더 부자 남자를 만나세요 33333
살살거리는 연하남 조심하세요. ^_-*
아는 언니가 그 연하남 덕에 행복했으나 작은 아파트 한 채를 날려야 했다고...
돈 많은 사람들 오히려 돈 좋은거 알기 때문에
더 돈보고 만날 확율이 꽤 높던데요. 남자가 돈 많으면 여자 돈 신경 안쓴다? 얼마정도인지 몰라도
제가 아는 부를 왠만큼 가진 남자들은 여자가 경제력 즉 돈 있는걸 더 선호하더라구요.
그냥 대충 데로고 놀 꺼 아니면 ..뭐 다 그렇지 않지만 안그런 남자 찾기 더 힘들껄요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적당이 기브앤 테이크하면 되는듯 부모님 뭐하고
내가 얼마벌이 하는지 뭐 회사원이면 뻔하고 그 외 부동산 금융이 뭐 있는지
왠만하면 말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참고로 남자 연예뿐 아니라 여자 친구들도 돈보고 붙는 애들 있어요
그거참 불쾌한 기분인데 저는 대놓고 너 돈때문에 친구한다는 소리를 고등시절에 듣고 충격이 ..
그래서 말이 많아지네요.
여튼 직업소득은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하면 오픈되는거라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직업 자기 소유 부동산,금융자산은 절대 식 올리기전까지는 말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차도 그냥 적당히..
돈 많은 사람들 오히려 돈 좋은거 알기 때문에
더 돈보고 만날 확율이 꽤 높던데요. 남자가 돈 많으면 여자 돈 신경 안쓴다? 얼마정도인지 몰라도
제가 아는 부를 왠만큼 가진 남자들은 여자가 경제력 즉 돈 있는걸 더 선호하더라구요.
그냥 대충 델꼬 놀 꺼 아니면 ..뭐 다 그렇지 않지만 안 그런 남자 찾기 더 힘들껄요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참고로 남자 연예뿐 아니라 여자 친구들도 돈보고 붙는 애들 있어요
그거참 불쾌한 기분인데 저는 대놓고 너 돈때문에 친구한다는 소리를 고등시절에 듣고 충격이 ..
그래서 말이 많아지네요.
여튼 직업소득은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하면 오픈되는거라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직업 자기 소유 부동산,금융자산은 절대 식 올리기전까지는 말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차도 그냥 적당히..부자들 중에도 일부러 국산중형차 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냥 기브앤 테이크 분위기로 가는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역시 머리를 맞대니 해결책이 나오네요.
님보다 더 부자를 만나세요. 4444444444444444
지인이 건물 가지고 있는데 남친은 빚이 있는줄 알고 있어요. 당시에는 진짜로 건물 살때 대출을 좀 받았는데 진즉에 다 갚고 지금은 없거든요. 건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빚쟁이 노처녀로 알고 있는데 그게 짠한지 생필품이니 뭐니 엄청 사준다 하대요 ㅎㅎ
도데체 얼마를 받았길레 ~
돈 있다고 자랑질만 안한다면야 그걸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입만 다물고 있으면 됨.
말 안하면 될것을.. 명품백 들고 다니지 마세요.
옷도 대충 입으시고..
아이쿠 연예가 아니라 연애
돈있어야
그나마 돈있는 남자 만나던데요.
파리들도 많이 꼬이지만
기본 재력이 되야 재력이 있는 남자들이 관심갖더라구요.
친구를 옆에서 지켜보니~~
돈떨어지니까 다들 떨어지고
소개도 돈있을때는 명예가 있던지
돈이 있던지 였는데
돈 날리고나니깐 그저그런 사람들만 붙어있던데요
상대가 어떻게 알죠 님이 말하지 않는한
돈 있는 걸로 어필하고 돈 때문에는 싫어요 하는 건 아니시겠죠
근데 있는 남자들도 여자 차 보고 집 보고 요샌 워낙 그래서..
위자료 많이 받으셨다는 글 보고 든 의문인데....
원글님은 전남편 돈 안보고 결혼 결심하셨나요??
결혼하고 보니 우연히 돈 많으셨던거에요??? 그래서 위자료도 많이 받고???
나는 남자 돈보고 결혼하지만... 남자는 내 돈보고 결혼 하지않았으면 하시는건 아니죠??
돈 보고 결혼한 여자였다면...나라도 외도하고 싶을듯;;;;
부럽습니다....
돈도 있으시고 연애도 할 수 있고
평생 돈 틀어쥐고 써보지도 못한 분 치매와서 정신 놓으셨어요
돈 없는 척 한다고 볼품없이 꾸미고 다니면 이상한 사람만 꼬여요. 잘 차려입고 좋은 곳에 다니면서 원글님 수준에 맞는 사람만나세요. 모임갖다보면 누가 사업상 어려운 지, 잘 나가는 지 속속들이 알게 되니까 거기에서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도 비싼 집 좋은 차 명품 두르고 다니니까 투자바라고 접근하는 남자 엄청 많은데 남자취급도 안한답니다. 그리고 항상 입버릇처럼 난 나꾸미는데 돈 다써서 노후가 걱정이야.
아주 간단한데요.
못사는 동네, 서울보단 인천이나 경기도 가난한 동네, 허름한 원룸이나 반지하 사시고 차도 마티즈 중고나 뚜벅이, 옷은 천원짜리 보세만 입으시고 허름하게 다니심 되죠
못사는 동네 사시면 알아서 거지 취급 해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2780 | 엄마랑 상속때문에 기분 나빴어요 7 | alice | 2016/05/30 | 3,867 |
562779 |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 | 흠.. | 2016/05/30 | 1,080 |
562778 | 정신병자가 많아지는것같아서 무서운데.. | ㅣㅣㅣㅣ | 2016/05/30 | 774 |
562777 | 일반사업자가 투잡을 뛸 경우 2 | 사나 | 2016/05/30 | 1,393 |
562776 | 4살 여야 M자로 자꾸 앉아요 ㅠ 16 | 82쿡스 | 2016/05/30 | 5,353 |
562775 | 올메텍 고혈압약 드시는 분 3 | 대웅제약 | 2016/05/30 | 1,615 |
562774 | 초등학교 아이들 몇시에자나요? 9 | 수면시간 | 2016/05/30 | 1,843 |
562773 | 쇼핑홀릭♥ 이제 휴가 준비해요~ 5 | 들리리리리 | 2016/05/30 | 1,223 |
562772 | 응봉동 대림 1차 아파트 아는 분들~ 싸게 내놓음 팔릴까요. 1 | . | 2016/05/30 | 1,829 |
562771 | 전남 영광고 수준 어떤가요? | 33333 | 2016/05/30 | 664 |
562770 | 문재인 양산집까지 찾아온 광주시민들 20 | 감동입니다... | 2016/05/30 | 9,628 |
562769 | 남는시간 활용하는 꿀TIP | 긍정힘 | 2016/05/30 | 1,447 |
562768 | 서울에서 바다볼수 있는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딜까요 2 | 땅 | 2016/05/30 | 1,261 |
562767 | 아파트 매매 계약 후 집 다시 보러 가는 거 실례인가요? 5 | 이사 준비 | 2016/05/30 | 2,899 |
562766 | 페북에 친구요청 삭제할수있나요? 2 | 후회 | 2016/05/30 | 1,613 |
562765 | 집에서 만든 떡갈비 오븐에 구워도 될까요? 1 | 생애 첫떡갈.. | 2016/05/30 | 829 |
562764 | 다들 몰라서 결혼했다네요 17 | ㅇㅇ | 2016/05/30 | 8,224 |
562763 | 샌프란시스코 여행시 숙박 5 | 미국여행초짜.. | 2016/05/30 | 1,371 |
562762 | 얼굴작은것도 젊을때나 봐줄만하지 80 | 딸기체리망고.. | 2016/05/30 | 32,720 |
562761 | 함께 접수한 가족 비자가 따로 오기도 하나요? 1 | 비자 | 2016/05/30 | 600 |
562760 | 식당에서 직원 구하는 문제 13 | ... | 2016/05/30 | 2,997 |
562759 | 모기, 개미 등 벌레에 물려서 심하게 부어오를 때 1 | 알러지 | 2016/05/30 | 3,366 |
562758 | 진정 입주청소하시고 만족하신분들 안계실까요...?ㅠㅠㅠ 6 | 이사 | 2016/05/30 | 1,666 |
562757 | 알러지 결막염이 너무 자주 생겨요 왜이러는 걸까요? 7 | ㅅㅅ | 2016/05/30 | 2,239 |
562756 | 조들호 너무 재미있네요 16 | .. | 2016/05/30 | 2,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