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부의 가족정책 그지같아요

어휴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6-04-22 12:29:39

임산부지만 2시간 근로 단축 필요없어요.

야근만 안해도 살만해요. 나만 빨리 끝날 필요 없으니 우리 남편도 그냥 야근만 시키지 말고

빨리 보내줘요. 남편만 빨리 들어와도 혼자 할 가사일 둘이 나눠 하면 되니 2시간 빨리 끝나는거보다

더 많이 쉴수 있어요.

난임부부휴가 지원 안해줘도 되요.

어차피 난임부부라 소문내기도 싫고 그거 쓰면서 이소리 저소리 눈치보면서 듣기도 싫고

칼퇴만 시켜줘도 요즘 병원 야간까지 다 해요.

시술 받고 그냥 집에가서 쉬기만 하면 되고 그담날 연차 쓰면 되는데 왜 그래야되요.

양육수당 줄 필요 없어요.

진짜 엄마 손길 안닿으면 큰일나는 애들, 한부모 가정에서 못 맡는 애들

위주로 지원해주시고 어린이집 지원해주지 마세요.

원장 들이 잇속 챙기는 어린이집 보다 차라리 국공립 어린이집 그돈으로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남녀차별 하지말고 남자들 똑같이 칼퇴, 육아휴직 주세요. 그래야 여자라서, 임산부라서

받는 불평등 없어지지 않나요? 나도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회사생활 빠지고 싶지 않아요.

일 시킬때 연장수당, 야근수당만 다 제대로 챙기게 정책 바뀌어도 가정, 노동문제 절반 넘게

해결되요.

제발 일들 좀 똑바로 하세요. 

IP : 14.48.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2 12:31 PM (125.180.xxx.190)

    동감...

  • 2. 정책수립시
    '16.4.22 12:32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지원책 만들기만 급급한거 같아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지원책들
    그냥 만든사람 이름 알리려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예요.
    아직도 도로명주소때문에 열받아요.

  • 3. 완전동감
    '16.4.22 12:36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누누이 얘기하는겁니다.
    돈 몇푼때문에 안낳을애를 낳지않아요.
    칼퇴,그거하나만 지켜져도 우리사회문제 절반이상은 해결될겁니다.

  • 4.
    '16.4.22 12:37 PM (223.62.xxx.98)

    유럽에 맞벌이 비율이 우리보다 높은 이유도 칼퇴근이 정착되서 그래요

  • 5. 그러니까요
    '16.4.22 12:54 PM (61.72.xxx.11)

    조삼모사도 아니고.
    정책 하나 만들어 놓으면
    갈수록 좋아지는 게 아니고
    매년 예산 삭감이나 해서 이용자들 불만만 높아가고,

    제발 기본이 좀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출근 시간은 잇는데 퇴근 시간 없고,
    어린이 양육 수당은 찬성합니다.
    다만 지급을 어린이집에 하지 말고
    각 가정에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 6. ...
    '16.4.22 1:0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마자요. 칼퇴근. 남자고 여자고. 좀 지켜지면 훨 살기좋은 세상이 될텐데.

  • 7. 사무직
    '16.4.22 1:20 PM (61.72.xxx.11)

    초과근무 시간 수당 꼬박꼬박 챙겨줘야 하면
    칼퇴근 시킬텐데 말이죠?
    언제적 선거에 "저녁이 있는 삶"
    제발 실현되었으면 좋겠어요.

  • 8. ㅠ.ㅠ
    '16.4.22 1:31 PM (220.120.xxx.194)

    저도 저녁이 있는 삶 참 좋아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뿐 만 아니라
    전 아이들도 저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초등 고학년만 되도 학원에 저녁 늦게까지 있는거 보면

    진짜 이 나라가 이상해요 정말..ㅠ.ㅠ

  • 9. 전적으로
    '16.4.22 2:10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어요.

  • 10. .....
    '16.4.22 3:31 PM (58.233.xxx.131)

    완전 공감.
    어린이집 지원 아무나 해줄돈으로 정말 어려운 애들, 돈없어서 생활이 힘든 아이들 지원해줌 좋겠어요.
    거기에 역차별적인 다문화도 정말 문제 많다고 생각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1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주식 12:45:18 64
1808600 주식 자꾸 엇박자를 치시면 안됩니다. ... 12:43:57 209
1808599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1 .... 12:41:38 192
1808598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 . . 12:40:51 78
1808597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49
1808596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2 .. 12:39:03 250
1808595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206
1808594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4 지금 12:33:10 528
1808593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4 .. 12:32:23 549
1808592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 12:31:24 340
1808591 홈**스 물건이 없네요 5 어디서사나 12:27:40 440
1808590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175
1808589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1 코킹 12:24:34 79
1808588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8 ... 12:22:33 562
1808587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3 ㅇㅇ 12:22:20 783
1808586 한타바이러스 2 ,,,,, 12:18:47 377
1808585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8 12:17:09 350
1808584 아직도 윤이 잘했다고 3 ㅗㅎㅎㅎ 12:16:54 233
1808583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1 ㄱㄴ 12:12:53 510
1808582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7 샬롯 12:10:26 421
1808581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2 치약 12:10:24 345
1808580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398
1808579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78
1808578 美, 호르무즈 자유 작전 중단…확전 위험 피하고 '대화 모드' .. 2 시시각각 달.. 12:03:00 572
1808577 쿠팡 근무하는 불쌍한 딸 16 ㅇㅇ 12:02:5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