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가랑이 사이로 살 보이는 사람은 나만그런거지요?

..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16-04-21 12:17:12

오늘 갑자기

가랑이 사이로 이상한 살들이 보였어요


보아하니 엉덩이가 쳐져서 ㅠㅠㅠㅠㅠㅠㅠ


보통은 가랑이 사이로

축 쳐지는 살은 안보여야 맞는 거지요?


세상에

나이 45입니다


갑자기

오늘 샤워를 하고

거울앞에 섰는데

가랑이 사이로


축 쳐져있는 엉덩이살이 보이는데

이렇게까지 쳐질수있을까요?


보통 사람들은 안보이는거지요?


저 평생 운동안했습니다.


진짜 징그러워서 못봐주겠어요....

운동이 답인게지요???


IP : 121.178.xxx.1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12:2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허걱! 제 엉덩살도 체크해야겠다 싶네요.

  • 2. 허걱
    '16.4.21 12:23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뭔가 충격적인 묘사네요....

    음 쳐져서 일 수도 있지만 살이 붙어서 일 수도 있어요. 또는 둘 다거나.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 보면 엉덩이가 쳐지기도 했지만 사실 엄청 쳐졌거나 한 건 아닌데
    군살이 붙어서 더 그래보여요. 몇백그램만 붙어도 엄청나잖아요(고기생각해보셈)
    힙업보다 조금 다이어트를 하면 훨씬 좋아질수도 있어요 힙업도 하면야 좋겠고.

  • 3. 나 지금해봄ㅋㅋ
    '16.4.21 12:24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가랑이 사이로요?
    아니 뭐 이건....

    아무리 쳐졌기로서니 가랑이 사이로 엉덩이 살이 보여요?
    잘 못 보신거겠죠....

  • 4. 가랑이
    '16.4.21 12:26 PM (14.47.xxx.73)

    가랑이 사이가 안보여요

  • 5. 대체
    '16.4.21 12:32 PM (110.70.xxx.11)

    뭔소린지..
    제목좀 수정하세요

    샤워 , 가랑이 , ...

    진짜 조회수 늘리려 별짓을 다하네요

  • 6. 원글
    '16.4.21 12:40 PM (121.178.xxx.178)

    앞에서 거울을 보죠
    그럼 가랑이를 브이로 벌리죠
    그럼 뒷쪽으로 보면 엉덩이살이 축 쳐진게 보이더라구요

    정상이면
    거울사이로 그 뒷살들이 안보여야 맞는거잖아요

    근데

    엉덩이 살이 축 쳐저서 거울에 그게 보이더라니까요
    저 너무 심각해서 올렸습니다.

  • 7. 45
    '16.4.21 12:47 PM (118.219.xxx.147)

    그 나이에 할머니처럼 엉덩이 살이 축 늘어지나요?
    몰랐다가 오늘 처음 안거고?

  • 8. 저도 그래요
    '16.4.21 12:56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씀하신거 뭔지 알아요.
    저 30대 후반부터 그랬구요, 어느정도 타고난것도 있어요.
    나이 먹으며 엉덩이 쳐지니까 더 심하네요.
    가랑이 사이로 엉덩이 보입니다 ㅜㅠ

  • 9. ㅅㅇ
    '16.4.21 12:57 PM (183.109.xxx.56)

    그게 뭔 소리인지 알아요...
    나도 별로 살없고 날씬하다는 소리 듣는데 어느날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엉덩이 처진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업 시켜보니 올라가서 안보이더군요.
    늘어진 살 맞아요.
    난 오십대 입니다.

  • 10. ..
    '16.4.21 1:29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난 절대 안그래야지!!

  • 11. .....
    '16.4.21 1:32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믿어지지가 않네요.
    서서 거울을 보면 시야각이 위에서 아래를 보는 위치이니까 엉덩이살이 20센티쯤 쳐지지 않으면 안보일거같은데

  • 12. 이런~
    '16.4.21 1:51 PM (175.204.xxx.202)

    낚시 글이 아니라면 정말 서글픈 얘기네요...
    만만치 않게 엉덩이 쳐진 저는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안보이는것 같아요

  • 13. 원글
    '16.4.21 2:54 PM (121.178.xxx.78)

    낚시아니라니까요
    진짜 심각하고 우울해서 올렸습니다
    동감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운동은 하긴해야겠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궁구미 22:27:19 58
1809016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50
1809015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 22:20:18 89
1809014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6 ㅇㅇ 22:18:50 442
1809013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137
1809012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4 오늘 22:12:50 480
1809011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2 .. 22:11:49 476
1809010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1 22:06:36 680
1809009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4 미친원장 22:04:49 451
18090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283
1809007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1 ㅇㅇ 21:52:47 601
1809006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596
1809005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828
1809004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6 .. 21:40:23 181
1809003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0 궁금 21:38:24 499
1809002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4 눈부신 21:35:33 1,051
1809001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3 어버이날 21:35:06 981
1809000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1,313
1808999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4 .... 21:29:12 901
180899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2,162
1808997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9 가을 21:14:33 2,404
1808996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2,068
1808995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2 21:05:34 2,273
1808994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5 21:00:19 1,794
180899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1 20:58:27 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