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연당하고 실제로 미친 사람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6,952
작성일 : 2016-04-21 11:53:33

동네 쌀가게 아들..

사귀던 여친

여친 엄마가 절대 경제력있는 남자에게 결혼해야 한다고

결사 반대..

여친은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


그후로 제가 길가다 봐도

약간 모자라 보이는

실성한 모습...


나중에는 좀 많이 호전됐다고 하는데

여전히 ...


근데 대부분 그런일 있어도

시간이 약이고

또 다른 사람 만나서 잘살고

...


그런데 저런 사람은 정신이 많이

특별히 약한걸까요

IP : 58.123.xxx.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1 11:55 AM (223.62.xxx.11)

    더한 경우는 자살도 하더라구요
    실연했다고 자살이라니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는 안되요

  • 2. ##
    '16.4.21 11:56 AM (219.240.xxx.39)

    멘탈이 그리 약하니 채였겠죠.
    더나은 유전자를 찾는게 본능

  • 3.
    '16.4.21 12:02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다소 심약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그냥 연애였는지
    뭔가 그 과정에서 배신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
    예를 들어 진부하지만 청춘의 덫 류..
    그 사람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정말 사랑해서 본인의 마음과 정성과 인생을 투자하다시피 했는데
    나중에 딴소리한다거나 이럴때는
    그 충격을 감당못할수도 있죠.
    꼭 돈이 아니더라도 그 관계에서 당하는 사람만이 아는 엄청난 배신감과 이른바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

    그런 걸 수 도 있고.

    하여간 단순히 애인과 헤어지고 미쳤다...라고 말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경우도 많겠죠.
    그냥 심약한 경우도 있겠지만.

  • 4. 세상
    '16.4.21 12:08 PM (211.246.xxx.49)

    난 진짜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사람들이

    실연당했다고 울고불고 인생 끝난것처럼
    폐인되는 사람들이에요

    세상에 널리고 쎄고쎈게 남자고 여자구만..
    다시 만나면 되지않나요?
    저는 원래 성격이 싫증이 많아서 그런가..
    누구 한명만 오래 못사귀겠던데

    대체 그런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 5. //
    '16.4.21 12:17 PM (14.45.xxx.134)

    미치기만 하나요.....자살도 하는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단순한 미쳐 죽은놈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요....
    전 그정도까지 누구한테 미쳐보진 않았지만
    상대에 대한 애정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그럴만한 사람도 있겠죠....

  • 6. sㅋ
    '16.4.21 12:17 PM (111.118.xxx.14)

    211.246/그렇게 따지면 돈잃은건 다시 벌면 되는거고 대학떨어진건 다시 재수삼수하면 되는거고
    따지고보면 폐인될만한 사안 별로 없어요

  • 7. 옛날이지만..
    '16.4.21 12:22 PM (116.120.xxx.181)

    저희 엄마 친구분이 상사병으로 죽었다 하더군요.. 먹지도 자지도 못 하고 얼굴이 까맣게 변했다던데 ㅠ
    남자가 매정하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싫은데 어쩔 수 없지 싶기도 하고..

  • 8. 영화 제목에도 있듯이
    '16.4.21 12:31 PM (223.33.xxx.125)

    죽도록 사랑한거죠. 불같은 사랑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예요. 세상에 남자나 여자는 널렸단 말이 그ㄴ이 그ㄴ이고 그놈이 그놈이나란 말과 같은데...절대 그렇치 않죠. 그사람 혹은 그녀는 이세상에서 단하나의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내가 유일한 존재이듯이.

  • 9. 원래 정신병적 요소가 잇던게
    '16.4.21 12:32 PM (124.199.xxx.76) - 삭제된댓글

    발현된거예요

  • 10. ....
    '16.4.21 12:34 PM (121.152.xxx.239)

    그 일 아니었어도 뭔가 큰 스트레스가 있었을때 그렇게 되었을것.

    정신병적요소발현22222222222

  • 11.
    '16.4.21 12:36 PM (175.192.xxx.186)

    자살하려다 다리만 절단난 여자분 알아요. 그리고는 첩으로 평생 살고 있어요

  • 12. ㅇㅇ
    '16.4.21 1:02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세상님은 진짜.....그건 님 생각이고요. 세상에 돈이 넘쳐나도 다 님 돈이 아니듯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인 게죠. 진짜 단순세포네요.

  • 13. ...
    '16.4.21 2:04 PM (175.253.xxx.249) - 삭제된댓글

    세상님처럼 단세포인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자기가 이해 안가면 되는거지 남들더러
    저래서 이해 안간다는둥

  • 14. ...
    '16.4.21 2:04 PM (175.253.xxx.249) - 삭제된댓글

    세상님처럼 단세포인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자기가 이해 안가면 되는거지 남들더러
    저래서 이해 안간다는둥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 바보 만드는 발언

  • 15. .............
    '16.4.21 2:44 PM (211.210.xxx.30)

    감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나가기도 할거 같아요. 깊이를 따질 수는 없겠지만 험하게 겪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 16. 별로,,,
    '16.4.21 6:31 PM (59.6.xxx.151)

    나이가 어리니까요

    사실 돈 잃어도 다시 벌어야지
    대학 떨어져도 재수 삼수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을지 모를 희망이라도 그렇게 삽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숙제를 안고 태어난 거죠 사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87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그냥 21:34:40 30
1785886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바닐 21:27:51 93
1785885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135
1785884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2 ㅇㅇ 21:24:12 559
1785883 정운현 뭐하나요? 6 .. 21:22:28 213
1785882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새해 21:21:29 141
1785881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 21:20:49 260
1785880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586
1785879 아이 친구 얘기 8 세상에 21:10:10 899
1785878 귀찮아도 동네 레스토랑? 가서 저녁 먹고 들어오니 귀차니즘 21:08:47 504
1785877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을 21:04:21 267
1785876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5 ........ 21:03:08 1,211
1785875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433
1785874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671
1785873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215
1785872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3 때인뜨 21:01:01 224
1785871 1구 짜리 인덕션을 5 처음사용 20:54:58 524
1785870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4 00 20:54:12 569
1785869 이런 남편 어때요? 3 .. 20:50:18 661
1785868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8 20:48:20 1,570
1785867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8 20:47:31 945
1785866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21 제목 20:45:56 389
1785865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1 ㅇㅇ 20:43:42 901
1785864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3 ... 20:42:44 448
1785863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2026 28 탈피 20:37:4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