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바로 앞이 버스터미널에 편의점도 있고
금연장소인데 가게 옆으로 가선 흡연하고 담배꽁초 투기에
쓰레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투기해요~
어쩜 다들 흡연하는 인간들은 똑같이 그러는지
과연 안그러는 흡연자들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네요~
괴롭네요~
일하는시간 쪼개서 차우는거~
점점 스트레스 쌓이고~
이젠 흡연자들이 그냥 보이지 않아요.
쓰레기로 보이지..ㅠㅜ
전 쓰레기투기 초딩때부터 해본적 없어서
그 심리를 이핼 못 하겠어요.
응징하고 싶어만 지고...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너있는 흡연자가 과연 있을까요?!
어찌 조회수 : 639
작성일 : 2016-04-20 00:06:20
IP : 180.70.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20 9:15 AM (58.231.xxx.40)전 제일 격분하는건 길 가만히 서서 피는게 아니고.걸어가면서 담배피는거
뒤에 아이들 손잡고 걸어가면 계속 연기까지 맡으며 가야해요.
진짜 대**를 후려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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