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너무 걱정이 많아서 싫어요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16-04-19 23:22:54
어릴때부터 뭘 해보려고 하면 그러다 큰일 난다 위험하다 다친다..
무시하고 싶어도 잠재적으로 두려움이 자꾸 생기는것 같아요
맘 같아선 영영 안보고 안들리는 곳으로 가서
혼자 맘대로 의식 안하고 의지대로 살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제나이 이제 서른이 넘어가는데
여행 한번 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옵니다
결혼 하라고 말로는 그러면서 누굴 만나든지
불신하고 나쁜놈이라고 하고
말로 다 못하겠네요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저도 모르게 전염 당하는거 같은게 더 화나네요
IP : 1.230.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11:25 PM (211.36.xxx.91)

    답답하시겠어요, 원글님.
    왜 그러실까요,도대체.

  • 2. ..
    '16.4.19 11:31 PM (182.228.xxx.183)

    뜨끔하네요.제가 아들한테 자주 그러거든요ㅜㅜ
    어릴때 엄마 없이 보호 못받고 자란 자격지심 때문인지,
    아이 낳고보니 안전에 민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잔병치레도 많았구요.
    나도 모르게 과잉보호하게 되요.이제 초4인데 밖에 혼자 나가서 논지 일년되었어요.그전에는 제가 꼭 데리고 다녔구요.
    이글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 3. 자꾸
    '16.4.20 2:0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누군가 행동에 제동을 걸면 소심해지긴 합니다
    이미 성인인데 넘 그러지 마시라고 해야죠 뭐
    에혀~~ 남일 같지 않네요

  • 4. ㅠㅠ
    '16.4.20 6:37 AM (39.115.xxx.241)

    다 컸는데 먹은거 운동하는거 책보는거 취미 등등
    사사건건 간섭에 제동거시는통에 죽겠어요
    다 잘하고 있는데 엄마말대로 하면 말아먹습니다.
    의욕도 떨어지구요
    정말 왜그러시는걸까요

  • 5. 불안이
    '16.4.20 10:28 AM (220.118.xxx.68)

    심한것도 걱정이 많은것도 마음에 병이 있어서 그래요 엄마랑 가까이 있으면 님도 그렇게 변해요 독립하셔야해요

  • 6. mbc다큐스페셜
    '16.4.20 11:19 AM (203.238.xxx.100)

    안녕하세요.
    MBC스페셜 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어머님 관련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가족갈등 전문가 최성애박사님과 함께 모녀힐링프로젝트
    관계개선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이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희 워크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notice1/index.html
    위의 주소로 확인하실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jelovetn@hanmail.net 이나 02-789-1580 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또 저희 쪽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상담부분' 등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장 방송에 내보내거나 그러는 건 절대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8 립글로즈 틴트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 19:42:55 3
1822957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쓰셨나요? 1 아시아나 19:37:19 92
1822956 여러분 양배추도 얼리세요 1 소문내야지 19:37:17 223
1822955 배재고 리박교재 / 민주당 리박언주 2 언주제명 19:34:45 140
1822954 대학졸업한 자녀분들 취업 했나요? 2 19:29:09 388
1822953 지금 갑자기 환율 급등 이유가 뭐죠. 19:27:53 318
1822952 이번정부 목표가 문대통령때만큼 집값 높이는게 맞죠? 2 이번정부 19:26:38 183
1822951 이재명 '반도체, 경제논리로 판단해 경기도로 와야' 5 .. 19:26:01 359
1822950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3 .. 19:23:53 359
1822949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이건 19:22:03 300
1822948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23 ... 19:16:20 827
1822947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21 .. 19:12:17 967
1822946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3 ... 19:08:42 645
1822945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1 ㅁㄴㅇㄹ 19:04:49 210
1822944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7 ㅇㅇㅇ 19:04:28 1,003
1822943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269
1822942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1,349
182294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133
1822940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3 ㅅㅅ 18:59:03 293
182293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1,478
1822938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44 ㅇㅇ 18:51:46 2,388
1822937 60대 가정주부 19 선물 18:45:59 1,918
1822936 배재고 그 선수들 17 가을 18:45:08 1,280
1822935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1 실화 18:41:20 1,219
1822934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2 현소 18:40:0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