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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미련한 걸까요?

...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6-04-19 20:13:36

치아 상태가 엉망인데 아프진 않다 보니 돈 없다는 핑계로 무진장 오래 미뤄왔는데

드디어 며칠 전부터 아프기 시작했어요.

치통이 통증 중에 최고로 참기 힘들다더니 웬만해선 병원 안 가는 스타일인데 이건 참기 힘드네요.

그래서 양심적이고 실력도 좋다는 치과를 추천 받았는데 예약만 가능하대서 어제 전화를 하니

예약이 풀로 차서 의사샘 시간 나시는 가장 빠른 날이 금요일이래서... 그 날로 예약했는데

이제 화요일이고 아직도 이틀 더 참아야 하는데 아파서 밥 먹기도 힘들고 ㅠ ㅠ

남편이 미련하다며 동네에 치과가 널렸는데 아무 데나 빨리 가보라고 성화네요...

근데 저는 이게 돈과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웬만하면 검증된 좋은 병원에서 시작하고 싶거든요.

예약이 그렇게 밀린 걸 보니 그 병원이 더욱 좋아 보이고 ㅠ ㅠ

제가 미련한가요??

IP : 211.187.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8:19 PM (211.36.xxx.32)

    치통 저는 애낳을때 진통보다 끔찍하도록 아팠어요
    눈 입 귀 머리전체가 멍하던데
    힘들지 않으세요?
    동네도 괜찮은곳 있을거에요 얼른가보세요

  • 2. 아무곳이나
    '16.4.19 8:23 PM (39.7.xxx.30)

    가까운 치과 먼저 가서 치료 받고 진통제 받아서 먹고
    금요일에 예약한데 가서 여차 저차해서 가까운데 갔었다고
    중복되지 않게 처치해 달라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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