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년전 봤던 사주를 지금 다시보니

신기방기 조회수 : 10,898
작성일 : 2016-04-19 09:33:12

아이가 어릴때 친구랑 재미삼아 한 번 사주를 본 적이 있어요.

그때 적어놓은 쪽지를 가방정리하다 발견했는데

지금보니 맞는 것도 같아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적어봅니다.


저의 큰아이꺼예요.

 

   여름산, 태산, 지리산 태백산이다.

  토1개 목3개 수3개 금이 없다,산에 바위가 없다.금이 있는 부인을 만나면 좋다...

 일생 조상이 도우며 받을 복이 많고 관운이 있고 재물이 많다....

이 대목에서 궁금한것이 아이 사주에 금이 없다고 했는데 재물이 많다고 하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리고 금이 있는 부인이란 뭘까요?

김씨 성을 말하는건지? 금,재물, 즉 부자인 배우자를 말하는 건지요?

결혼하고 크게 발복한다고 되어 있는데 처가는 보지 말고 여자만 볼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자에게 재물이 없어도 여자의 됨됨이만 보라는 말인지?

그때 가족 전체의 사주를 보느라 자세히 물어보지 못해서 답답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좀 해석부탁드립니다.


IP : 128.134.xxx.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4.19 9:38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금은 쇠금,신금 같은
    되게 아드님에게 좋다는 금사주여자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자기 할 말 똑부러지는 며느리 되겠는데요. 아니면 연예계나

  • 2. 원글
    '16.4.19 9:41 AM (128.134.xxx.85)

    헉스 ..금이라는 뜻이 그런건가요? 저의 아이도 한 예민 하는데....그런 며느리가 맞을지...
    음 ,,걱정스럽네요^^;;;

  • 3. ㅡㅡ
    '16.4.19 9:41 AM (1.235.xxx.248)

    금은 쇠금,신금 같은
    되게 아드님에게 좋다는 금사주여자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자기 할 말 똑부러지는 며느리 되겠는데요. 아니면 연예계나 여튼 처가덕도 처가지만 아들 본인은 좋은데 원글은 아들덕 보기 힘들겠네요. 기대하지는 마세요.

  • 4. 원글
    '16.4.19 9:44 AM (128.134.xxx.85)

    헐...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무슨 이유로 아들덕을 볼수 없는건가요?
    금 사주 며느리때문인가요?

  • 5. 원글
    '16.4.19 9:48 AM (128.134.xxx.85) - 삭제된댓글

    제 사주는 가을 태양이라고 되어있어요.수와 목이 없대요.
    가을 가뭄,,,, 일생 갈증나고 목이 타는 사주라는데 아들덕 못보는것도 그런 면에서 맞을 수 있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 남편도 다정다감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아이들 공부 열심히 하고 제 갈길 열심히 가고 있어 큰 아쉬움은 없는데....

  • 6. ...
    '16.4.19 9:49 AM (115.137.xxx.109)

    그게 금=재물이 아니라 일간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일간이 화이면 재물을 나타내는게 금이쟎아요.

  • 7. ..
    '16.4.19 9:49 AM (125.30.xxx.104)

    아들이 금이 없으니 금이 있는 여자를 만나서
    보완하는게 좋다는 의미지
    꼭 무슨 금많고 기센 여자 만나 불행해지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금이 하나도 없는게 도리어 문제지
    한두개는 있는게 나아요 세상살아가려면 강단이 있어야죠

  • 8. ...
    '16.4.19 9:51 AM (114.204.xxx.212)

    요즘은 여자도 똑부러져야 맞벌이하며 살죠
    그리고 아들덕 볼 기대 하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부모에게 기대지ㅡ않고. 먹고 살면 되죠

  • 9. 12e
    '16.4.19 9:51 AM (119.64.xxx.151)

    돈이 많다는 의미는 아니고 사주에 금이 많다는 건 좀 강한 성향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바로 그래요....
    근데 세월과 환경이 제 성향을 억누르고 살게 하네요.
    그래서 요즘 힘듭니다 ㅠ(딴소리 죄송 ㅜ)

  • 10. 원글
    '16.4.19 9:59 AM (128.134.xxx.85)

    아...ㅎ 강단있는 여자는 좋네요.저도 좀 결정장애가 있고 아들도 좀 두루뭉술한 부분이 있기는 해서요..
    아이가 예민한듯 하면서도 어떤 면은 대충대충 두루뭉술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과 막내는 오행사주라고 되어있네요.
    오행사주는 무조건 다 좋은건가요?

  • 11.
    '16.4.19 10:04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문제(신끼) 있는 애들 아니면 안봐주는데
    애꺼 봐줬다는 자체가 땡!
    애들 클때 영향을 줄까바 안봐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주가 좋으려면 골고루 다 있어야지
    저렇게 금이 없다?
    연예인들이 잘살고 화려해도 이혼하고 구설수에
    휘말리는게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다른한쪽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라는데...
    애가 크면 잘보는 곳에서 다시 보세요

  • 12. 원글
    '16.4.19 10:09 AM (128.134.xxx.85)

    오잉 윗님 덕분에 머리한대 얻어맞은 듯 합니다.
    그냥 땡~! 인가요,,,,,ㅎ

  • 13. ㅇㅎ
    '16.4.19 10:13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사주 자체를 많이 믿지는 않은데 그래도 수긍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나한테 없는 것을 진 사람에게 끌리는 거? 서로 보완되는 거.. 이런 알수 없는 끌림 같은 거요

    남편이 금이 없어요. 저는 다른 것보다는 많은 편이구요. 제가 꽉 잡고 삽니다 ^^;; 제가 좀 더 강단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남편도 사회생활 잘하고는 있지만 가정내에서 확실한 주도권은 제가 ㅎㅎ

  • 14. ㅇㅎ
    '16.4.19 10:14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사주 자체를 많이 믿지는 않은데 그래도 수긍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나한테 없는 것을 진 사람에게 끌리는 거? 서로 보완되는 거.. 이런 알수 없는 끌림 같은 거요

    남편이 금이 없어요. 저는 다른 것보다는 많은 편이구요. 제가 꽉 잡고 삽니다 ^^;; 제가 좀 더 강단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남편도 사회생활 잘하고는 있지만 가정내에서 확실한 주도권은 제가 ㅎㅎ

  • 15. 금이 돈이 아니라
    '16.4.19 10:25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금 성향이에요. 저는 물이 많고 금이 없는데 제 동생이 금이 많아요. 그런데 수금화목토지 이런 게 서로서로 보완하고 누르며 영향을 주고 받는데. 물이 금을 녹슬게 한댔나? 그리고 금을 누르는게 토 인가? 하여튼 그러는데 저에겐 금을 누르는
    게 앖고 가끔 금을 녹슬게 하는 게 있어서 금 성향 동생이랑 사이 좋으면서도 가끔 금 성향에 치일거라고 그랬는데
    진짜 그래요 ㅋㅋㅋㅋ

    아드님도 금이 없어서 얜 안돼. 이런 게 아니라 누구나 뭐 하나다 더 많기도 하고 그만큼 다른 게 없기도 하거든요. 전 수가 넘치는 대신 토가 없다했나 목이 없다 했나 하여튼 그래요. 물이 나무를 자라게ㅡ하니까 목이 많은 사람들이 절 필요로 하고. 뭐 그런식으로요. 아드님도 금 성향이 많은 여자를 만나면 더 보완되고 도움된다 이런거지. 금이 없기 때문에 잘 안풀렌다 이런건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금 많다고 다 센거 아니에요

  • 16. 원글
    '16.4.19 10:25 AM (128.134.xxx.85)

    근데 맞는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했던건데 일부만 맞고 일부는 안맞을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하나요...

  • 17. ..
    '16.4.19 10:4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돈은 물인데 그 중에서도 음수 가 돈입니다. 음 수가 없으면 돈이 들어왔다가 다 나간다고...
    음수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고..

  • 18. ..
    '16.4.19 10:42 AM (108.29.xxx.104)

    돈은 물인데 그 중에서도 음수 가 돈입니다. 양수만 있으면 돈이 들어왔다가 다 나간다고...
    음수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고..

  • 19. 아휴,
    '16.4.20 1:09 AM (14.32.xxx.73)

    윗분들 뭐에요..너무 이상한 말씀만 늘어놓으시구

    일단 여름 큰산, 태백산이란 말은 아이 생일이 여름이군요. 큰산...그러니까 무토 일간 애가 은근 고집도 있고 혜안도 있겠네요 토가 하나 더 있다니까 형제간에 우애가 있든지, 친구나 동료가 힘을 보태주는 아이이겠고
    수3개는 재성을 뜻하는데 이게 돈 관련이니까 돈을 잘 벌 수도 있겠고 돈을 잘 쓸 수 도 있겠고 암튼 일복은 많겠네요 재성이 셋인 것이 여자가 많다,인기가 많다...일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건 뭐 개인문제인가요?

    목 3개는 관성 3개니까 명예를 추구한달까, 위계질서를 잘 처리한달까..암튼 조직생활을 스스로 좋아하겠는데요? 따라서 조직운이 있다고 할 수 있죠

    없는 것이 창조력과 의식주/언어생활에 해당하는 식상과 공부운/부동산 및 문서운에 해당하는 인성 이 두가지인데,

    참고로 인성(공부)과 식상(말, 생산)이 결합 된 사람은 전문직을 갖기가 쉽답니다.

    자제분은 회사생활이나(조직생리도 맞고 동료운도 있으므로) 영업등으로 빛을 발 할 것 같고 특히 여성상대 영업(3개 있는 재성이 영업과 여성을 말해줌)으로 돈도 잘 버실 것같습니다.

  • 20. 아휴,
    '16.4.20 1:13 AM (14.32.xxx.73)

    금이 있는 여자라 하면 아드님께 없는 금...식상(의식주)을 풍부하게 해 줄 여자를 만나는 게 좋겠다는 의미같아 보이네요

  • 21. 아휴,
    '16.4.20 1:18 AM (14.32.xxx.73)

    만약 금일간의 여성을 부인으로 맞이한다면 그 부인의 아버지는 목, 어머니는 토이기때문에 아드님께는 이미 풍부하게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처가의 규모는 굳이 따지지 말고 아드님께 없는 금기운이나 잘 챙겨라...이런 말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주는 원래 더 자세히 보고 풀어야지 이정도 이야기는 참, 코걸이 귀걸이 걸기도 전에(사주 풀이를 흔히 이헌령비헌령 한다고 공부하는 우리끼리도 폄하하니까요) 완성품도 덜 만든 조악한 이야기 입니다

  • 22. 원글
    '16.4.21 11:33 PM (182.172.xxx.174)

    아휴님 감사합니다. 사주에 큰애는 흰가운과 인연이있고 제 사주에도 자식이 흰가운 입는다 했는데 아이가 의대생이거든요. 지금보니 너무 신기해서 다른것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암튼 자세한 풀이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57 장인수기자가 이혜훈이 안되는 이유를 1 ... 20:11:12 132
1786156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 . . 20:10:46 34
1786155 직장관둔다니 상사가 jjwg 20:09:49 100
1786154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3 .. 20:08:58 98
1786153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4 신혼집 20:06:31 161
1786152 불과 재 보고 왔는데 키리가 키크고 이쁘네요 1 ㅂ ㄹ과쟈 20:05:40 103
1786151 박나래 더 자극적인거 터졌네요. 14 ㅡㅡ 20:05:11 1,119
1786150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4 20:03:42 349
1786149 한달살기 하는 분들이 실제로 많나요? 1 ㅇㅇㅇ 20:00:50 188
1786148 삼성이 잘되는 이유가 혹시 종교? 5 웃긴생각 19:58:57 456
1786147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14 이제 19:56:39 744
1786146 홈쇼핑 떡 괜찮나요? 1 공영쇼핑 19:53:03 114
1786145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7 다거기서거기.. 19:49:59 624
1786144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8 ㅇㅇ 19:49:36 741
1786143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5 ㅇㅇ 19:49:17 577
1786142 65세 은퇴남이 12살 연하 만날 때 11 Cd ckr.. 19:44:35 1,002
1786141 이옷 어떤지요 20대입니다 6 ..... 19:42:15 315
1786140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아파요 2 아파요 19:38:16 356
1786139 답답한 남편 7 커피 19:30:19 807
1786138 식세기와 건조기 신세계라 해서 13 ... 19:27:23 1,129
1786137 홈쇼핑에서 파는음식들이요? ㅇㅇ 19:26:05 213
1786136 다들 어디사세요? 25 궁금 19:20:21 1,591
1786135 욕실 대리석 선반이 금이 갔는데 보수 방법? 7 머지 19:13:31 419
1786134 갑상선 수치가 경계인데... 2 ... 19:11:51 409
1786133 저 사흘이나 신발 안신었어요 8 ㅁㅁ 19:11:1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