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를 지을때 주의할점 알려주세요

푸르미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6-04-19 07:10:33
제목처럼 '자'를 지어야하는데 (저희아이)어찌 지으면 될까요
이름처럼 사주에 맞게 지어야하는지..아님 아이의 바램등이 담겨진 뜻으로 지어야 하나요...
꼭 부탁드려요
IP : 49.143.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혜를모아
    '16.4.19 8:35 AM (211.202.xxx.171)

    뭔말인지 좀 알게 글을 쓰셔야 댓글이 달릴듯요 @@@

  • 2. 그놈의 사주
    '16.4.19 8:47 AM (211.109.xxx.214) - 삭제된댓글

    환경과 부모의 인성이 성격을 만들고,
    인격형성되어 운명이 주어져요.
    무신 이름에 사주를.
    사주타령에 자를 넣을려는거보니....
    글을 좀 제대로 써야죵.

  • 3. 아아아아
    '16.4.19 8:49 AM (117.111.xxx.93)

    그러게요? 무슨말씀이신지?....

  • 4. ...........
    '16.4.19 8:53 AM (211.224.xxx.201)

    이름말하는거 아닌가요??

    이름에 '자' 를 넣어야한다고?????

  • 5. ....
    '16.4.19 8:58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호를 얘기하는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본 이름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서 자는 뭘까요? ;;;

  • 6. ....
    '16.4.19 8:59 AM (112.220.xxx.102)

    호를 얘기하는건가 싶어서 호로 검색해보니

    호 : 본 이름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서 자는 과연 뭘까요? ;;;

  • 7. ...
    '16.4.19 9:00 AM (210.96.xxx.223)

    자 (字)
    [명사] 본이름 외에 부르는 이름. 예전에, 이름을 소중히 여겨 함부로 부르지 않았던 관습이 있어서 흔히 관례(冠禮) 뒤에 본이름 대신으로 불렀다.

  • 8. 제2의이름
    '16.4.19 1:24 PM (122.34.xxx.207)

    분명히 나뉘는건 아니지만 號는 좀 대학자, 좀 나이드신 분들이 이름대신 부르는 거고(좀 중후하고 그런거-퇴계나 율곡같은거) 字는 그보다 어린(셩년이면되는) 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이름대신하는 명칭이에요. (이건 동년배끼리 부릅니다)
    크게 고민하지마시고 어감좋은, 뜻좋은 걸로 부르시면됩니다. 혹시 이름을 사주에 맞춰서 지은게 아니면 자를 사주에 맞춰 지어도 되구요, 아이 뜻대로 발음좋고 뜻좋은 대로 지어도 됩니다. 요즘은 닉네임처럼 생각하심 되요.

  • 9. 원글
    '16.4.19 1:58 PM (220.83.xxx.205)

    에구구 죄송합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 10. 원글
    '16.4.19 1:59 PM (220.83.xxx.205)

    제2의이름 님 감사드려요.
    그래서 좋은의미의 순한글을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193 두달만에 또 걸린 감기. 왜그럴까요 6 더미 2016/05/17 975
558192 전화로 사주 봐주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딴지는 그냥 패스해주세요.. 14 에이스 2016/05/17 3,145
558191 조의금 문의요 6 배고파 2016/05/17 1,080
558190 급) 법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ㅠ.ㅠ 2 ... 2016/05/17 636
558189 카풀이 안좋은 이유가 집중도가 떨어져요. 46 .. 2016/05/17 6,369
558188 편의점 500ml 커피, 딸기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4 우유 2016/05/17 1,525
558187 이혼도 해주지 않고, 이혼과정에 행패부리는걸 방어하려면. 2 2016/05/17 1,360
558186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해서요... 4 신청 2016/05/17 2,836
558185 핵 폐기물 방사능 아파트 안 무섭나요???? 30 worst 2016/05/17 4,897
558184 초등 아이들 저금액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6 저금 2016/05/17 1,150
558183 빌라트 스타일의 그릇 있나요 동글이 2016/05/17 835
558182 암보험 저렴한거 하나 들어 두려는데, 가르쳐 주실래요 9 2016/05/17 1,443
558181 집 가계약금 걸었는데 집주인이 계약을 미루는 경우 6 질문 2016/05/17 1,909
558180 버리고 청소할게 왜이리 많은지 2 지겨워요 2016/05/17 1,178
558179 빈소 복장 청바지 매우 곤란한가요 23 급질 2016/05/17 13,675
558178 또 오해영 보고 자느라 넘 피곤해요ㅠ.ㅠ 5 직장맘 2016/05/17 1,997
558177 어머니들 험담 질투도 비슷할 때 하더군요.... 단상 2016/05/17 1,098
558176 흑미와 검정쌀현미는 같은거예요? 2 검정쌀현미 2016/05/17 2,532
558175 개인이 체험어쩌구 하면서 해외에 애들모아서 단체 관광하는거 불법.. .... 2016/05/17 551
558174 구두대신 슬립온을 살까요.. 2 .. 2016/05/17 1,886
558173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남편 소망 드디어 이뤄” 1 샬랄라 2016/05/17 659
558172 책 많이 읽는데 무식한건 뭐죠?? 18 책책 2016/05/17 4,018
558171 집을사고싶어요 14 2016/05/17 3,130
558170 잇몸 부어서 스켈링 해야는데 4 겁나요 2016/05/17 1,638
558169 김영란법 시행되면?…골프장·술집 등 내수 위축 우려(종합) 外 4 세우실 2016/05/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