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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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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대선에 억울해서 잠못주무신분들 오늘은 기뻐서 못주무시고 계시네요..

작성일 : 2016-04-14 03:06:25
19대 총선과 대선 결과에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잠 못이루던 저인데 지금 또한 저 못 자고 있습니다...

기쁘고 다행이어서 못잡니다......

기쁜 마음에 울면서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것같아요...

지금은 열심히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들겨 가면서 춤을 춥니다.......

정말 정말 기쁩니다...

아니 정말 정말 다행이어서 한숨 놓고 한숨 돌릴수 있을것같아서 정말 정말 다행이어서 춤추면서 울고 싶습니다....ㅠㅠ

IP : 121.172.xxx.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뜰
    '16.4.14 3:07 AM (220.125.xxx.71)

    몸이 날아갈거 같아요~~~^^

  • 2. ...
    '16.4.14 3:07 AM (211.202.xxx.3)

    그날밤 부정개표 확신했었어요

  • 3. 콩콩이큰언니
    '16.4.14 3:08 AM (211.206.xxx.205)

    저요 저요 저 그러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19대 총선과 대선때 동생이랑 전화기 잡고 울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너무너무 좋아요.

  • 4. 그날은
    '16.4.14 3:11 AM (187.66.xxx.173)

    그날은 술이 너무 썼어요.. 사약 같았음.

  • 5. .......
    '16.4.14 3:13 AM (39.121.xxx.97)

    몇달동안 티!브!이! 를 못봤네요.
    토나와서....

  • 6. **
    '16.4.14 3:14 AM (112.173.xxx.198)

    자야 하는데
    낼 출근해야 하는데
    진정이 안됩니다 좋아서^^

  • 7.
    '16.4.14 3:15 AM (14.47.xxx.73)

    대선이 정말 이상했다고 느껴지네요

  • 8. 대선발표6시에 밥숟갈놓고
    '16.4.14 3:16 AM (124.56.xxx.218)

    5일을 통곡했습니다. 오늘6시에 발표들으면서 꿈만같더군요. 지옥같은5년 내 마음속의 그분을 나의 진정한 대통령으로 간직하며 살자라며 버텨왔더니 이런날이 왔다는게. . 이가 빠지고 마음고생하셨을 그분께 조금은 보답하는 기분이라 벅차고 눈물납니다.하늘에계신 두분도 기뻐하시겠죠

  • 9. ㅇㅇㅇㅇ
    '16.4.14 3:16 AM (223.62.xxx.157)

    저두요.
    저 오늘 새벽부터 헌누리가 과반 휩쓰는 ㅈㄹ 같은 꿈꾸고 잠 설쳐서 무지 피곤한데
    지금은 잠이 안와요. 너무 좋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 ........
    '16.4.14 3:19 AM (39.121.xxx.97)

    9시도 안돼서 당선확정인가 그렇지 않았나요?
    항상 자정은 돼야 승패 결정났었는데...
    저녁 먹고 축배 들려고 술상 봤다가 상 엎을뻔 했어요.
    정말 이해 할 수 없었다는.....

  • 11. 쓸개코
    '16.4.14 3:22 AM (222.101.xxx.50)

    저도요. 지금 씻지도 않았어요.
    울컥하고 믿기지 않고 ..

  • 12. ㅇㅇ
    '16.4.14 3:23 AM (66.249.xxx.218)

    저는 대선때 좀 피곤했는데
    투표 결과보고 스트레스 받았더니
    장염이 오더군요

  • 13. 저도
    '16.4.14 3:29 A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부정개표를 직감했었어요.

  • 14. .......
    '16.4.14 3:33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그날은 부정개표에 억장이 무너져서 밤새 우느라....
    오늘은 너무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느라....

  • 15. .........
    '16.4.14 3:43 AM (223.62.xxx.56)

    저도 억울해서 몇달? 일년정도 티비 안봤었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앞으로의 관건도 투표함 감시같아요

  • 16. 도저히
    '16.4.14 3:46 AM (210.219.xxx.237)

    오늘같은날 잠을못자요.
    십여년만에 이런날. 이런날은 즐겨야되요 잘시간이없어요

  • 17. 산본의파라
    '16.4.14 4:21 AM (112.184.xxx.27)

    가슴이 벅차 올라 숨쉬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역동의 한국인들 진심으로 고맙고 그리고 다시 한번 내 조국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 18. 몇달을
    '16.4.14 5:13 A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충격에 휩싸여지냈는지ㅠㅠ
    오늘 좀 워로가 되네요

  • 19. 몇달을
    '16.4.14 5:13 AM (66.249.xxx.224)

    충격에 휩싸여지냈는지ㅠㅠ
    오늘 좀 위로가 되네요

  • 20. 미미
    '16.4.14 7:00 AM (110.9.xxx.245)

    저두명박이대선때 부터충격받아 그제까지 티브이를 본적이없어요 은둔의생활
    ㅎㅎㅎㅎㅎㅎ
    8년만에 웃네요~^^

  • 21. 저도
    '16.4.14 7:48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그 때 부정개표 확신했었어요

    요번에 느낀게 국민들이 나서서 참관하고 이러니까 헛수자구못하네요ㅠ 수작 부리는 족족 기사 캡쳐도 해두고 다들 주목하고 있으니까.. 앞으로의 선거에도 꼭 활동하고 예의주시해야 된다고 느낍니다

  • 22. ...
    '16.4.14 8:55 AM (116.120.xxx.128)

    이번엔 총선이니
    누구만 부정선거해줄수도 없고
    전국으로 하자니 너무 광범위하고
    다음 대선은 장담못해요
    많은 수의. 시민의 눈이. 필요합ㄴ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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