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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짜 안맞처 주는 집주인 많나요???????

ㅇㅇ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6-04-12 11:06:45
계속 글써서 아시는 분들 있으실꺼같은데
1월말에 재계약안하고 2월말부터 방내달라고 전화하고, 만기일은 6월입니다 ㅎㅎㅎ
3월에 방보러 다니면서, 맘에드는집 있어서 계약할려고 하니, 방빠지면 준다고해서리,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4월초에 변덕부려서 4월말까지 나가라고 해서 다시 전화하니 촉박하다고 전화하니
아니라고.....
집 다시 알아보고 계약할려고 5월말 이야기 하니 너무 늦는다고, 
10일 앞당긴 자꾸 5월 20일 이야기 하는데요, 
수리하고 모하고 하면 여름인데 집이나가냐, 헛소리 하고
그건 지들 사정이지...중간에 부동산에서 5월말은 너무 늦는다고 5월 20일까지라고 하라고 했다네요.
10일 그거 못봐주면 그것때문에 또 놓칠꺼같아서 짜증나네요...
또 집보러 다녀야하는데 지금 보러 다니면 거의 6월 초잖아요.
아우 진짜 좋게좋게 한다고 끊었는데 진짜 확 따져야 하는건지.
왜케 이기적인지 교회 집사가 10일도 매몰차게  아주.....
방내놓고 부터 말투부터가 엄청 쌀쌀맞은 느낌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갑질인지 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계약기간까지 살겠습니다 이럴까요??????? 이래도 되나요???
제가 하는건 첨이라 정말 어렵네요
IP : 112.187.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초에
    '16.4.12 11:12 AM (1.231.xxx.214)

    주인 사정 안봐주고 계약날짜에 나가는게 갑이에요
    언제언지 까지 확정안하면 계약날짜에 나간다고 통보하세요

  • 2. ㅇㅇ
    '16.4.12 11:15 AM (112.187.xxx.148)

    네 오늘 찜해논 부동산가서 이야기 해보고
    아니면 그냥 게약기간까지 있을께요 해야겠네요.
    진짜 날짜로 갑질할줄이야....

  • 3. ..
    '16.4.12 11:16 AM (125.180.xxx.75)

    이랬다저랬다하면 방법이 없죠.
    만기일까지 꽉채우는 수밖에...

  • 4. ㅇㅇ
    '16.4.12 11:21 AM (112.187.xxx.148)

    진짜 사람 가지고 노는거같은 기분이에요.
    변덕부리면서 날짜도 못맞처 준다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진짜

  • 5. 집주인이나
    '16.4.12 11:22 AM (221.139.xxx.95)

    세입자인 원글님이나 다 제 입장만 주장하며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요.
    5월말에 수리하면 바로 장마철 시작이고 그리고는 7월 여름 휴가 이 말도 맞고요.
    학군좋은 지역 아니면 한 여름철엔 집이 잘 안나가는 것도 맞아요.
    5월말이면 만기 한달안이라 복비부담갖고 또 집주인과 실갱이 할게 뻔하므로 지금이라도 그냥 만기일에 맞춰 나가겠다고 빨리 결정통보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집주인도 새 세입자를 구할거아니예요.

  • 6. ㅇㅇㅇ
    '16.4.12 11:25 AM (112.187.xxx.148)

    집은 2월말부터 내놓고 계속 보고 있는데 방이 안빠지는거에요~~
    근데 방빠지면 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있는데
    갑자기 수리 하고 내놓겠다고 4월초에 4월말까지 변덕부린거고요
    아니면 3월초에 게약해서 4월달이나 5월초에 나갈 수 있었을텐데요.
    그래서 최대한 예의차리고 전화하니, 10일 절대 안봐주겠다고 하고....
    그럼 정 안되면 그냥 계약일 맞처서 나가겠다고 있다가 전화해볼려구요...
    저도 집보러 시간 투자하고 왠만하믄 이번주로 마무리 할려고 하거든요......

  • 7. 다세대 주인
    '16.4.12 12:18 PM (118.218.xxx.115)

    저도 여러곳 세 주는 입장입니다.
    저도 원글님의 집주인과 같은입장인데 다행히 우린 5월만기인데 일찍 집을 구해 나가 이런저런 실랑이는 없었지만 집은 나가지 않고 이래저래 고민이많앗던 사람이었는데요.

    5월말 지나 수리하고 나면 6월중순인데 거의 10월까지는 집이 잘나가지 않아요. 전 세입자들에게 항상 될수 있으면 한겨울과 한여름에는 이사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요.


    저도 2월초 부터 집 내놓았는데 분명 시세대로 내놓았는데도 나가지 않아 가격도 내려보기도 했는데 나가지 않아 매매도 내놓았다가 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수없이 고민하다 대출내어 세입자 내보내고 지금 올수리 중이네요. (이과정에서 부동산에서는 수리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매매할경우 매수인은 자기들 입맛에 수리하는것을 원하니 차라리 그 돈을 깍아 주라고 하더군요)

    세입자들은 돈은 조금 비싸도 올수리된집을 원하니,,,,,,,,,
    님도 어차피 이사 나가는것 지금이 집도 제일 많이 나올때니 여러 부동산에 부탁해 놓으면 금방 구할수도 있으니 집주인과 자꾸 이러니 저러니 말다툼하지 마시고 알았다고 최대한 빨리 나가겠다고 알아보고 있다고 하고 구해지지 않으면 그때는 하는수 없다고 나도 최선을 다했다고 하면 집주인도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휴, 집주인도 이래다 저래다가 아니라 집은 나가지 않고 하니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집이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대출을 내거나 해야 하니 고민이 많지 않았겠어요?

  • 8. 세 주는 집이라면...
    '16.4.12 12:46 PM (218.234.xxx.133)

    세 주는 집이라면 새 세입자가 계약서에 도장 찍는 날 이후로 새 집 구해야죠..
    지금 원글님네 집주인이 지독히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이라 그러는데
    전세로 돌리던 매매로 돌리던 이 집 빠지기 전에 본인 이사갈 집 먼저 계약하심
    지옥을 경험하실 수도 있어요.. 계약 날짜에 뺀다고 해도 그때까지 새 세입자 없으면
    집주인은 보증금 못내줘요. 대출 받는 것도 지금 현 세입자(원글님) 전입돼 있으면
    보증금 내줄 대출도 못 받고요. - 주민등록 빼달라고 할텐데, 주민등록 빼는 순간 보증금 못준다 배째라 할 수도 있고요.

  • 9. ㅇㅇ
    '16.4.12 12:49 PM (112.187.xxx.148)

    제가 화나는건 첨에는 무조건 방빠지면 준다고 해서,
    맘에 드는집도 놓첬어요. 알겠다고 하고..
    맘편히 있는데 괜히 방도 안나가는데 게약하면 꼬일까봐 걱정도 되고요..
    근데 갑자기 돈 다 준다고 4월초에 4월말까지 나가라고 한달준거죠.
    이거부터가 조금 짜증났습니다. 본인이 한달내로 집을 구해 보던지...
    이렇게 5월말까지 안된다고 하면 날짜는 점점 뒤로 갈 수 밖에 없고,
    보통 방빠지면 집보러 다니잖아요....
    그렇게 되면 저희도 그냥 뭉게는 수밖에 없을꺼같아요. 집주인 편의 봐줄려고 날짜 이사 조정하는거지
    만기일이 6월 8일인데 30일도 안된다고 해서 좀 짜증나네요.
    돈없는 사람이 힘없어서 돈 안줄까봐 다 맞처조야 하나 생각도 들고.....

  • 10. ..
    '16.4.12 1:25 PM (180.64.xxx.195)

    내가 세살던집이 안나가면 거의 돈 안주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100% 지금 사는집이 나가야 돈줬어요.

  • 11. ...
    '16.4.12 5:49 PM (211.172.xxx.248)

    전세에서 전세 옮기면서 맘에 드는 집 찾겠다는 욕심을 버려야해요. 그냥 운이에요.
    그냥 방 빠지는거 느긋하게 기다리시고요.
    방 빠진다음에 그담에 열심히 보러 다니세요.
    그럼 또 얼마전까지 없던 매물이 나와요. 혹은 얼마전까지 높게 부르다 가격 낮춘 집이 막 나오기도 하구요.
    맘에 드는 집 잡으려면 집주인이 전세금 금방 안줘도 대처할 방법이 있어야해요.
    불법이지만 법을 집행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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