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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할머니걸 어떻게…' 너무 파렴치한 짝퉁가방

세우실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6-04-11 11:15:3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22223&code=61121111&cp=du




진짜 무슨 고가의 명품 가방도 아니고... 이걸 베껴서 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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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직면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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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6.4.11 11:20 AM (182.221.xxx.232)

    아...진짜 개념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도.

  • 2. 날개
    '16.4.11 12:36 PM (123.212.xxx.164)

    그러게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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