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민주 지도부도 광주에 대한 대책이 없었네요

광주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6-04-10 11:06:54
http://www.podbbang.com/ch/7657

노유진을 듣고 있는데

더민주 지도부도 호남에 대한 대책이 전무 했네요.

완전히 무너져가는 호남을

문재인이 죽을 각오를 하고 갔었네요.

권노갑과 박지원이 말아 먹은 것을 속속들이 알은 김홍걸이

평소 아무말 없이 살던 김홍걸이가

권노갑 박지원이 호남을 왜곡한 것을 참지 못하고

혼자 나서서 이들과 맞서 싸우내요.

이제 동교동은 김대중 팔아 호남을 좌지우지한 죄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IP : 14.1.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4.10 11:23 AM (125.176.xxx.237)

    청소 자주 안하면 한 번 할 때 참기 어려운 상황이 생깁니다.

  • 2. 광주 뿐입니까
    '16.4.10 11:44 AM (27.117.xxx.13)

    맘에 안들면 무조건 짤라놓고
    공천할 후보가 없어 쩔쩔매던 것들이
    지도부랍시고 머리빡 치켜들고 폼만 잡고 있습니다.

    호남 토호족들도 청산 대상이지만
    공천에 관련된 잡것들도 청산 대상

  • 3. 선거끝나면
    '16.4.10 12:03 PM (125.177.xxx.55)

    선대위 문책 들어가야죠. 저런 것들 다시는 선거정책에 가타부타 발담그지 못하게...
    문재인 대표가 광주 호남 가서 뜨겁게 환대받는 거 보고 종편에서 그동안 떠들었던 광주민심,친노패권..
    이런 것들이 얼마나 신기루였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박통과 전대갈이 만든 빨갱이 반공의 허상과 다를 게 없음

  • 4. ..
    '16.4.10 12:05 PM (103.10.xxx.154)

    친노들 염치도 없고 뻔뻔스런것들이에요.
    왜곡이라니?
    뭔 왜곡?

    도대체 친노란 세력들 전국의 호남출신들 표 아니면 스스로 기립할 능력도 없는것들이.호남을 호구로 삼아서 설치는것 이젠 이용당하기 싫다는것이 왜 왜곡이래요?

    문재인씨 노정권에서 호남 홀대없었다라고 주장하던데.
    노정권 초기에 인사다면평가제니 뭐니 떠벌이면서 호남출신들 핵심요직에서 털어내고 그렇게 날뛰다가 호남 지지율 급락하고 정권이 흔들리자 노정권 후반기에 호남친노들 등용해서 쑈했다고 자랑질이던데.

    호남기반에서 창출된 정권에서..호남출신들 눈치밥 먹는것에 감사해라는 영남친노들에게 질려버렸거든.
    호남사람들이 새누리 지지하면 눈치밥은 배터지게 먹을수 있기도하고.

    영남친노 문재인씨가 정권잡는다고 해서 호남에 무슨이득일까?
    정권도 못잡은 지금도 호남사람들 표만 챙기고 팽하려고 혈안들인데.
    그것들은 공약이 없어..표만 찍어달라고하지 뭘 하겠다는 공약이없다는..민자사업 뻥공약 공수표만 날리고 말이지요.

    어쩌든.
    영남친노들에게 언제까지 이용당해야 하는거죠?
    문재인 지역구에서도 문재인 핵심 측근 떨어지겠던데.
    자기들 기립할 능력도 없는 영남친노들에게 모욕당하는것 질려..

    김홍걸 갸는 웃기는 짜장이시고.

  • 5. 웃기는 짜장면
    '16.4.10 12:09 PM (125.177.xxx.55)

    도대체 친노란 세력들 전국의 호남출신들 표 아니면 스스로 기립할 능력도 없는것들이

    ----도대체 국민당 세력들 호남 아니면 수도권에서 당선될 인물 하나 없는 것들이....입에 쩍쩍 붙네요^^*

  • 6. ..
    '16.4.10 12:09 PM (103.10.xxx.154)

    오마이 티비, 팩트티비, 팟케스트, 각종 인터넷 게시판들의 문재인 친위 지지세력들 총동원되고.
    팬클럽 총동원된것으로 보이는데...

    쇼인지 아닌지는 선거 결과가 말해줄것이고.

  • 7. ..
    '16.4.10 12:14 PM (103.10.xxx.154)

    수도권의 더불어당 지지기반이 친노들의 절대 지지기반인줄 아시나봐?
    웃기네.
    영남친노들 호남자민련 노래하던데.
    호남이 국민의당으로 뭉치면.. 수도권 야권 지지기반들 국민의당으로 자연스럽게 뭉쳐요.
    그렇기에.
    노무현씨의 열우당이 망조든것이고.

    지금도 눈에 보이잖아요?
    호남이 국민의당으로 결집하려하자 수도권의 국민의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에 육박한느것./
    지금 국민의당 만들어진지 불과 2달인데.
    총선후 교섭단체 구성한 국민의당 활동하고 국민의당 지역구 사람들 본격적으로 활동하면 차기 지자체선거 차기 총선때 더불어당 몇곳에서나 생존할까?

  • 8. ..
    '16.4.10 9:47 PM (211.227.xxx.221)

    문재인이 20% 대권1위 후보인데 야당의 본거지인 호남에서 저 정도도 문재인을 환영안할까?

    여론조사전문가는 전국에 가장 극성스러운친노 20%는 붙박이라고 말했음. 딱 거기까지입니다.
    지난 대선 48%가 다 문재인 지지자인줄 착각 말기. 어쩔수없이 찍을 수 밖에 없는 28%도 있음.

    호남의 50대 이상은 이미 국민당으로 붙박이됨. 하루 이틀의 결과는 아님. 민주당 깨고 열린당창당부터 시작하여 국민당의 출연으로 민주당으로부터 탈출구가 생긴것임.

    안철수가 좋아서가 아니라.국민당에 안철수가 있어서임.
    어느 여론조사 전문가 알 "뚜껑을 까보면 깜짝 놀라지 않을까 예측해본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119 아이가 일자목이여서 아파해요 8 힘들어해요 2016/04/11 1,698
547118 성형에 대해 반발 거세게 하는사람들 특징 4 dd 2016/04/11 1,686
547117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펑예정) 60 막막 2016/04/11 27,493
547116 82에 새누리 지지자들 다 어디갔어요? 34 ... 2016/04/11 1,576
547115 하여가는 정말 명곡이에요 5 서태지 2016/04/11 1,848
547114 더컸 개별 군포 덕양 노원 마포 11 왔던 곳도 .. 2016/04/11 720
547113 롯데월드몰아쿠아리움 거미와 벨루가고래 구해주세요 3 .. 2016/04/11 1,262
547112 중학교 시험 1 궁금 2016/04/11 801
547111 지금 나오는 햇양파는 상온에서 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거에요? 11 햇양파 2016/04/11 2,376
547110 급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쉽지만 확신이 없는 영어질문이요! 3 봄날 2016/04/11 522
547109 주일 미사시에 부르는 성가 어느 성당을 가도 같은 곡인가요?? 11 천주교 2016/04/11 1,231
547108 朴대통령 '총선승리' 얼마나 절박했으면… 4 세우실 2016/04/11 1,361
547107 자녀 교육에 목숨거는 엄마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24 교육 2016/04/11 4,720
547106 북풍은 이제 노인들도 안먹히는거 같아요 3 ㅇㅇ 2016/04/11 1,133
547105 하늘이 맑아졌네요 2 ... 2016/04/11 628
547104 데오드란트 어떤거 쓰세요? 16 pine 2016/04/11 2,565
547103 무거운 대형거울배송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요? 2 nn 2016/04/11 483
547102 51세에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는것에 대해.... 13 에버댁 2016/04/11 13,796
547101 지하철서 미친여자한테 테러 당했어요. 12 2016/04/11 6,950
547100 은평 1시 박주민변호사 조국교수님 간담회 4 김광진의원님.. 2016/04/11 613
547099 도와주세요.. 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혐의없음&q.. 2 혐의없음 2016/04/11 2,202
547098 남편과의 관계.. 제가 재밌게 변하고 싶은데.. 8 소소 2016/04/11 2,452
547097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됐어요 10 ,,,,,,.. 2016/04/11 1,710
547096 TV 보다 문득 너무 궁금해졌어요. 1 spain 2016/04/11 467
547095 초등5학년 딸아이 3 엄마 2016/04/11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