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출발 했어요
엄마하고 언니는 아침부터 김밥 싸셨다고 하고 아이한테도 오늘 꽃놀이 간다고 얘기해놨고 저도 먹거리 준비해서 출발은 했습니다만.... 날씨 예보를 보고 창밖을 보니 ㅜ ㅜ
벚꽃 슬쩍 보고 김밥 언능 먹고 들어가야겠어요 ㅜ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벚꽃놀이 가시는분 -_-
미세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6-04-09 11:56:36
IP : 110.70.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6.4.9 12:06 PM (61.102.xxx.238)포기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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