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30살 때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았고 윤봉길은 25살 때 일본군 지휘부에게 폭탄을 던졌습니다. 투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대였다면, 그들이 목숨을 던지진 않았을 겁니다. 투표권의 무게는, 독립운동가들이 던진 목숨의 무게와 같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1804595608466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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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투표권의 무게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6-04-07 21:53:18
IP : 66.249.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7 9:54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옳은 말씀
그만큼 국민들이 자기들의 주권을 가지려면
투표를 그만큼 잘해야 해요
선열들이 목숨 바쳐 얻은 투표권 입니다2. ...
'16.4.7 9:55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옳은 말씀
그만큼 국민들이 자기 주권을 가지려면
투표를 그만큼 잘해야 해요
선열들이 목숨 바쳐 얻은 투표권 입니다3. 병신년
'16.4.7 10:07 P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20대 투표율이 80% 넘느걸로 알아요.
60대 이상 분들이 새누리당을 찍는다는 생각이 확실해지는듯요.4. ㅇㅇㅇ
'16.4.7 10:10 PM (118.219.xxx.207)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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