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양의 후예 앤딩

후후 조회수 : 6,167
작성일 : 2016-04-06 23:12:14
방금 태양의 후예 앤딩씬을 2분가량 놓친거 같아요 너무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IP : 116.36.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11:1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북한요원 한 명과 유시진 대위가 총상을 입고
    해성병원 응급실로 실려 들어왔어요.

  • 2. 원글
    '16.4.6 11:22 PM (116.36.xxx.174)

    감사합니다^^
    서대영은 안다치구요?

  • 3. ..
    '16.4.6 11:28 PM (211.36.xxx.75)

    구급차에 유시진만 피투성이 되서 실려왔어요

  • 4. ..
    '16.4.6 11:3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https://instagram.com/p/BD3Jfz1DYTd/

  • 5. ..
    '16.4.6 11:3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https://instagram.com/p/BD3K03zusKw/

  • 6. 원글
    '16.4.6 11:47 PM (116.36.xxx.174)

    감사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 7. 충격...
    '16.4.7 12:21 AM (119.82.xxx.84)

    충격입니다...

  • 8. 충격...
    '16.4.7 12:23 AM (119.82.xxx.84)

    정말 구체적으로 남북 통일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절감했어요 ㅠㅠㅠㅠ 태양의후예를 보면서 ㅠㅠㅠ

  • 9. 오잉
    '16.4.7 12:33 AM (121.139.xxx.146)

    서상사는 먼저도착한 응급차
    두번째 도착한 응급차에
    유시진대위 아니었나요?

  • 10. 1등 북한군
    '16.4.7 12:50 AM (124.49.xxx.61)

    2등 유시진(, 서대영은 어디로 간걸까요.

  • 11. 1등 북한군
    '16.4.7 12:50 AM (124.49.xxx.61)

    심란해서 잠이 안오네요...유시진...ㅠㅠ

  • 12. 노노
    '16.4.7 12:52 AM (1.234.xxx.84)

    첫번째차는 북한군사예요. 평양냉면사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809 매사에 힘들어하고 불평많은 딸아이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어요 6 .. 2016/04/07 1,737
545808 이번주말엔 나가 버리려구요 3 누누 2016/04/07 1,335
545807 소금에 삭힌 명이나물장아찌 명이나물 2016/04/07 1,261
545806 바디크렌져를 통돌이 세제로 영이네 2016/04/07 596
545805 식초로 머리와 몸을 헹궜어요 17 2016/04/07 7,045
545804 중고딩 어머니들, 아이방 청소 문제로 애들 혼내시나요? 15 ... 2016/04/07 3,019
545803 공대 목표하는 고1아이 봉사활동 할만한게 있을까요? 4 고등맘 2016/04/07 1,996
545802 제 상황에서 집 사도 될까요? 5 whirlp.. 2016/04/07 1,673
545801 병원 조리사보조로 일할려고 하는데요 8 돈벌기 힘들.. 2016/04/07 1,963
545800 이마라인 정리요 1 이마라인 2016/04/07 896
545799 그래 그런거야 보는데 방트는 문제~ 7 햇살 2016/04/07 1,576
545798 초경하기전에 배가 자주 아플수도 있나요?? 4 0행복한엄마.. 2016/04/07 2,491
545797 엘리베이터 예의 없는 사람들 12 뭐냐 2016/04/07 5,166
545796 인테리어 조언좀 해주세요~ 4 oo 2016/04/07 1,075
545795 7살 남아 학원안보내시는분 계세요? 9 학원 2016/04/07 1,304
545794 꾹참고 다녀야할까 7 42살 2016/04/07 1,576
545793 피아노, 친구 어머니 4 뭐랄까? 2016/04/07 1,305
545792 아끼는 사람들과 깊은 교류를 하는 방법이 뭘까요 2 관계 2016/04/07 1,323
545791 요즘도 직장동료 부르는 돌잔치를 하네요 8 아이고 2016/04/07 2,617
545790 40대 중반님들 뱃살 얼마만큼 나오셨어요? 9 ... 2016/04/07 3,531
545789 모르는 번호로 문자 오는거 뭔가요? 2 지인처럼 2016/04/07 780
545788 아이허브말고 요즘 더 싼데 어디 있다던데... 혹시 아세요?? 3 알려주세요 2016/04/07 2,516
545787 정부가 설탕세 추진한다네요 9 2016/04/07 2,956
545786 컨벡스오븐,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가전제품 9 고소미새코미.. 2016/04/07 2,798
545785 동네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네요. 2 선거전화 2016/04/07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