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동물권리 보호” 녹색당…청중 안 모여도 “1석만이라도”

[후쿠시마의 교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609592

[오]

녹색당 힘내요!!! 아...정의당과 녹색당이 갈등이네요

[하오더]

저도 정의당과 녹색당두고 갈등 중 ......ㅠ

[0000]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어요
동물복지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아서..

[ㅇㅇ]

녹색당당당당~~~이번에 꼭!!!!

[저도]

갈등하다 녹색당으로 결정했어요.
결국은 우리가 가야할 길인데 자꾸 미룰 수 없어서요.

[녹색당]

녹색당 비례 대표 1번은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황윤입니다.

로드 킬에 대한 영화 “어느날 길 위에서”,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다룬 “잡식 가족의 딜레마”를 만드신 분이지요.

저와는 페이스북 친구인데, 선거 운동 중에 비닐 우리 안에 황윤 후보가 갇힌 채로 “인간 황윤을 팝니다”라는 대형 마트의 동물 판매 규제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셨더라구요.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이 꼭 국회에 들어가서 동물권/동물 복지에 대한 목소리를 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동네에는 녹색당 지역구 후보도 출마했는데, 후보 본인에 대한 얘기보다 녹색당 정책 설명을 주로 하시면서 정당 투표 홍보를 하시네요.

[정말]

새누리에 몰린 지역만 없어서 비등하게 싸울 수 있다면 전 야당 신경 끄고 녹색당 찍어주고 싶은 심정 굴뚝이랍니다

[,,,]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죠 녹색당이...

[비례대표군요]

알았습니다.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