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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두부찌개에서 조약돌이 나왔는데요

대략 난감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6-04-06 14:10:06
단골 반찬가게가 있는데요
엊저녁에 바지락 순두부찌개를 사와서 먹는데
반쯤 먹다가 냄비 바닥에 딱딱한게 있길래
건져보니 바지락 크기만한 돌이었네요..
한 일년 다닌 단골이구요 굉장히 친절하고
음식도 늘 신선하고 괜찮은 곳이라
앞으로 발길을 끊기도 그래요..제가 속고 있었을까요??ㅠㅠ
일단 사장님한테 말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뭐라 할지 난감하네요
IP : 112.156.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그냥 있겠어요
    '16.4.6 2:27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바지락 속에서 나온 조약돌 같네요
    어릴때 조개 케면 돌을 조개로 착각하고 넣기도 했어요
    조개 색이랑 흡사한 돌도 있거든요
    갯가에서 나온 돌은 더럽거나 하진 않아요

  • 2. 말해야지요
    '16.4.6 2:28 PM (211.223.xxx.33) - 삭제된댓글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잘 알던 관계일수록 더욱더
    고의던지 우연이던지 상대방의 허물을 지적하는 것이 두려워 가만히 있으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뿐입니다

    미국같은데서 만약 비슷한 경우로 치아손상이라도 입었으면 그 가게문 닫을 만한 사안이네요

  • 3. 저라면
    '16.4.6 2:34 PM (121.155.xxx.234)

    한번가서 사장님한테 사실대로 넌지시 말할꺼에요
    앞으로 안갈꺼면 모를까 계속이용할꺼라면 사장님한테
    말을 하는게 낫지 않을런지...

  • 4. 저도
    '16.4.6 2:36 PM (211.179.xxx.210)

    얼마전에 자주 가던 두부 전문 식당에서 순두부찌개 먹다가 조약돌 나온 적 있어요.
    처음에 놀라고 황당해서 불러 따질까 하다
    조약돌 모양이 바지락하고 크기나 색깔이 너무 비슷해서
    골라내지 못 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넘어갔었어요.
    만약 수세미 조각이라든가 다른 이물질이었음 따졌을 거예요.

  • 5. gg
    '16.4.6 3:00 PM (110.70.xxx.158)

    다음에 갈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고 다음엔 조개 세척할때 신경 써달라 하고 넘길것 같아요.
    일부러 넣은것도 아니고 사람 손으로 하는일이라면 그정도 문제는 생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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