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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으니

왜소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16-04-06 10:38:00
살은 찌고 몸무게도 늘거나 그대론데
왜 몸이 작아지는 느낌이죠?
분명 허벅지, 팔 이런데 빠지는 것 같구요
예전 꽉 끼던 옷이 잘 들어가거든요
아들이 제 무릎에 잘 앉는데 요즘은 커서 안 앉았는데
어제 장난으로 또 앉더니 엄마 무릎이 왜이리 작아진 느낌이지?
그러네요
근육이 빠지는ㅈ걸까요?
뭔가 좀 다른거 같아요.
IP : 110.70.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10:4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고구마에 이쑤시개 꽂은 느낌이에요.

  • 2. 근육소실
    '16.4.6 10:42 AM (121.187.xxx.84)

    나이는 못 속인다고 노화몸이 질좋은 단백질을 담고 있는 근육을 더이상 잡질 못하죠 그러니 근육들이 추풍처럼 소실되고 그래서 키도 작아지고 단단한 탄력미를 잃어가니요

  • 3.
    '16.4.6 10:42 AM (211.114.xxx.77)

    특히 하체 근육이. 매해 몇 프로씩 소실된다고 했어요.
    40넘음 필히 근력운동 특히 하체 운동 해야된다고 하네요.

  • 4. 노화현상
    '16.4.6 10:46 AM (112.173.xxx.78) - 삭제된댓글

    할매 되어가는 과정을 즐기자구요

  • 5. .......
    '16.4.6 10:47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남자 여자 모두 지방 축적으로 몸무게는 늘어나도
    체구는 근육의 급격한 손실로 인해 쪼그라 들어요
    우선 어깨선이 허물어 지고
    남자는 엉덩이 부터 하체가 급격히 줄어 듭니다
    여자들도 마찮가지구요
    근육이 줄어드는 대신 지방으로 인해 살들이 출렁거리죠

  • 6. 쌀국수n라임
    '16.4.6 10:55 AM (119.69.xxx.104)

    여자 25살 이후로부터 1센티씩 작아진다고 합니다.
    다만 출산 후 뼈가 들어나서 그걸 쎔쎔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곤 중년 넘어 장년이후 작아진다고 -..-

  • 7. .......
    '16.4.6 10:56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니 걷기도 좋지만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을 하세요
    폐경이 되면 근육이 안붙는다고 하지만
    열심히 하니 붙네요
    제가 적정 몸무게보다 6.8키로 더 나간다고 비만판정 받았어요
    그래서 1년 가까이 정말 열심히 근력운동을 했더니
    몸무게는 겨우 2.8 키로 빠졌어요
    그런데 보는사람 마다 말랐다고 그러는데
    옷 사이즈는 66도 가슴쪽은 작아서 못입었어요
    지금은 44 사이즈도 무난히 입어집니다
    몸무게는 별 차이 안나지만 지방이 빠지고 근력이 생겨 전체적으로
    몸은 아주 슬림하게 되었어요

  • 8. ..,
    '16.4.6 10:58 AM (59.12.xxx.242)

    나이 먹으면서 키가 2-3센티 준대요.
    그리고 운동 꾸준히 하면서 근육을 유지시켜야 해요

  • 9. 근데
    '16.4.6 11:07 AM (183.109.xxx.87)

    왜 머리는 커질까요?
    이상하게도 예전에 쓰던 모자가 꽉 껴요
    자국 생긴건 몇시간 지나야 겨우 없어지고
    살이 찐것도 아닌데 얼굴이 붓나봐요

  • 10. ..
    '16.4.6 11:12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머리 붓는 거 부종일 거에요.
    종아리, 허벅지, 발도 마찬가지요..
    저는 오른쪽만 뭐든 짝짝이 됐어요.
    손, 발, 허벅지..
    설탕 많이 먹어도 부종 온다 하더라구요.
    쌀밥, 밀가루, 과일 등 당 조절이 일반인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 11. 저만 그런지 몰라도
    '16.4.6 11:30 AM (223.33.xxx.200)

    전 어깨.허벅지는 그대로인데 팔뚝및 팔목.발목이 굵어지고 좀 걸으면 다리가 자주 붓는데 이게 나이에서 오는건지 덜 움직이고 책상앞에 오래 앉아 보내는 나쁜 생활습관에서 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이 먹어 키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나이 먹으면 허리나 등을 굽혀 걷는 습관때문에 근육이 굽어서 자연히 키가 줄어드는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전 워낙에 젊을때부터 꽂꽂이 걷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키는 줄지 않았네요.
    이즘 겨우 열흘째 하루에 한시간씩 저녁에 걷기운동 시작했더니 뱃살이 꺼지기 시작하네요. 제경우는 나이보다는 운동부족에서 온 결과였던거 같아요. 담주부턴 아쿠아로빅 시작하는데 이제 운동 시작이라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 12. 등을
    '16.4.6 2:22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굽혀서 걷는 것때문에 줄어들기도 하지만 뼈 사이의 연골이 닳아서 사라지기 때문에 실제로 키가 줄어듭니다.
    의학 연구 상식입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척추 주변 근육과 복근 그리고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거나 유지해서 연골이 받는 압박감을 줄여주는 겁니다. 그래야 닳는 속도가 완화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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