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마구 버려야겠어요..

완전 깨끗한집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16-04-05 17:13:25

갑자기 문뜩...

쟁여놨던 무수한 식재료들 (특히 가루류...애들 간식해준다고..) 다 버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며칠전에 가스렌지 간증 읽고 토요일 밤에 1년동안 안했던 가스렌지 청소도 했어요.. ㅋㅋㅋ

오늘은 어지러운집 특징을 보니..갑자기 다 갖다 버리고 싶네요..ㅋㅋ


버렸더니 돈들어왔다는 간증도 많이 읽고 싶어요..ㅋㅋㅋ

IP : 220.73.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ㅎㅎ
    '16.4.5 6:28 PM (223.62.xxx.252)

    간증합니다. 가스렌지 청소후 중고나라에 올렸던! 2달 동안 안나가던! 물품이 오늘 팔렸습니다! ㅎㅎ

  • 2. ㄱㄱ
    '16.4.5 8:05 PM (211.205.xxx.75)

    저도 오늘 매우 버렸어요, 속시원해욤. ㅎㅎ

  • 3. ....
    '16.4.5 10:45 PM (175.114.xxx.217)

    저도 그걸 읽고 옷 많이 버렸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94 남자분이 입을 바람막이 점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6/04/05 1,093
545293 남자가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미인? 4 들었는데 2016/04/05 4,710
545292 냉장고장 꼭 안 해도 괜찮을까요? 4 인테리어 2016/04/05 3,416
545291 세상에서 가장 편한 슬립온 13 Mm 2016/04/05 7,049
545290 동성애에 관련한 제글만 삭제한 이유가??? 18 기쁜소식 2016/04/05 1,831
545289 코스트코 극세사 걸레 질문 3 청소하자 2016/04/05 2,283
545288 한류스타는 연기 못해도 됨 2 .... 2016/04/05 1,286
545287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맛있나요 2 햄버거 2016/04/05 1,920
545286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안내려가는데요. 9 화장실 2016/04/05 4,722
545285 돈줬는데 안 줬다고 우기는게 전형적인 치매초기증상인가요? 4 dddd 2016/04/05 2,400
545284 파리에서 7개월 정도 살거예요. 생활비얼마나들까요? 9 ;;;;;;.. 2016/04/05 4,291
545283 아이가 중학생였던때로 돌아갈수있다면... 2 ... 2016/04/05 2,899
545282 짧게 살아왔지만 좀 이기적?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지 1 ... 2016/04/05 1,303
545281 반찬가게 글을 지웠어요 4 반찬가게 2016/04/05 2,291
545280 여권으로 투표가능한가요 5 바다 2016/04/05 988
545279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3 워킹맘 2016/04/05 1,240
545278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2016/04/05 1,558
545277 동성애자가 내 삼촌이었다 12 산본의파라 2016/04/05 6,326
545276 욕실 공사해도 누수 걱정안해도 되겠죠? ;;;;;;.. 2016/04/05 720
545275 새빨간 립스틱이요~ 19 봄봄알려주세.. 2016/04/05 3,132
545274 요즘 대출 안나오나요? ... 2016/04/05 712
545273 치매병원추천 1 걱정 2016/04/05 1,104
545272 시댁과 말이 안통할걸 안다면 어찌하나요? 6 근데 2016/04/05 1,954
545271 회사에 민페끼치는 워킹맘이 싫어요 68 2016/04/05 21,806
545270 오늘 지령은 동성애냐? 고마해라. 1 ㅇㅇ 2016/04/05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