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 얘기가 나와서

이런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6-04-03 19:23:55
남자 여자 차이에 대한 두 컷 만화를 본 적이 있어요.
거울 앞에서 남자는 "이 정도면 잘 생긴거지~"였고
여자는 "아~여긴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살이 너무 쪘네"한다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의 차이가 다르다는~~그런 만화였음.


TV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남자들은 60프로 이상이
자기 외모에 만족한다는 실험 본 것 같거든요.
이런 주제에 대해 남편이랑 일주일 전에 애길 나눴어요.

요즘 이래저래 의기소침해질 일도 많았고..
고단한 일주일였기에~

자신감 좀 충전하려고
"난 예쁠 수밖에 없어~
얼굴도 예쁘고 팔다리도 길고
비율도 좋고~내 손 좀 봐봐. 섬섬옥수가 따로없네"

했더니




"넌 남잔가봐"
래요.

남편이 아니라 웬수 맞음. ㅜㅜ
IP : 223.62.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4.3 7:25 PM (175.209.xxx.160)

    울 아들 보니 맞네요. 맨날 거울 보면 '흠...잘생겼네...' 이래요...솔직히 그냥 보통이구만. ㅋ

  • 2. 점둘
    '16.4.3 7:30 PM (218.55.xxx.19)

    울 초5 아들도 양치하다 말고 나와
    자기 잘 생겨보인다길래
    너 원래 잘 생겼어 그랬더니
    아는데. 오늘은 특별히 더 잘생겨 보인다나
    뭐라나 ㅋㅋ

  • 3. 인물좋은
    '16.4.3 8:17 PM (211.245.xxx.178)

    아들 녀석은 가타부타 말이 없는데, 인물이 좀 떨어지는 딸아이는 툭하면 자기 너무 이쁘다고.ㅎㅎㅎ
    어려서부터 동생과 인물로 비교 많이 받은 후유증이려니 해요.
    인기있는 동급생 여자아이들 많이 부러워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멋부리고 화장하고 신나서 다니는데, 생긴거 어쩔수없다면 그래도 예쁘다고 하는게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예쁘다 잘생겼다라는 말 아껴서 뭐하겠어요.ㅎ 듬뿍듬뿍해줍니다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99 네이버로 동행복권 들어가면 안열려요 2 로또 12:20:48 52
1788598 김택진 윤송이는 잘 사나봐요? 3 ... 12:19:58 321
1788597 대학로 잘 아는분~~ ........ 12:19:54 36
1788596 구정지나면 날씨가 좀 풀릴때인가요? 3 ㅇㅇ 12:15:46 221
1788595 주식... 오전에 프리장 없어졌나요? 2 ... 12:15:29 277
1788594 오늘 주식 미쳤는데 제 주식은 제정신입니다 8 이것참 12:13:36 676
1788593 나르 특징 중 하나 5 12:09:20 376
1788592 “쿠팡서 하루 10시간, 주 5일 밤새워 일해야 300만원 턱밑.. 2 ㅇㅇ 12:08:30 262
1788591 맙소사 환율 1464원이네요 11 .. 12:08:03 522
1788590 윤석열 말할때 .....어 ....어.....어 5 ..... 12:06:25 462
1788589 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 5 아건 12:04:35 586
1788588 젊은치매 아이큐150이던분 3 MBN 11:58:10 694
1788587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6 정말 11:55:55 344
1788586 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15 ..... 11:54:04 486
1788585 아픈 목소리로 엄마의 전화 4 엄마 11:52:06 720
1788584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13 ㅇㅇ 11:47:04 619
1788583 [단독]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 그냥3333.. 11:45:57 505
1788582 저 기도 좀 해주세요. 2 건강해 11:39:37 681
1788581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군인권센터펌.. 11:39:21 200
1788580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했던 말이 지금 저를 괴롭힙니다 27 ㅇㅇ 11:38:08 1,752
1788579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13 감정 11:36:32 880
1788578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34 자산 11:34:44 1,942
1788577 새해 미술스터디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술스터디 11:31:19 223
1788576 서울 매수 심리·거래량 모두 반등 8 역시나 11:31:02 504
1788575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13 무서움 11:29:3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