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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갑은 자기라네요

ㅣㅣ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6-04-03 08:36:11
회사 몇개월 선배네요
사장.아니..전 직원에게 기분 나쁜 말도 파팍 하고
직접적으로 이곳의 갑은 자기라고도 하대요

이런 사람 대응은 어찌?
IP : 110.70.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응을
    '16.4.3 8:3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왜 해야하죠?

  • 2. ㅣㅣ
    '16.4.3 8:40 AM (110.70.xxx.5)

    저도 괴롭히니까요~(를)

  • 3. 하룻강아지같은데
    '16.4.3 8:40 AM (125.185.xxx.178)

    그냥 둬보세요.
    윗선에서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회사꼴을 알 수 있죠.

  • 4. 진짠가요??
    '16.4.3 8:49 AM (175.199.xxx.227)

    진짜로 자기 입으로 자기가 갑이라 했다는 건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우선 윗님 말씀대로 지켜 보세요
    그리고 대처 해야 할 듯 해요

  • 5. ㅇㅇㅇ
    '16.4.3 8:49 A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 원글님에게
    막말을 한다면 강하고 세고 거칠게
    촌철살인 짧은 말을 준비했다가 단호하게 반격해서 무섭고 섬뜩한
    기운을 보내세요.
    두번다시 함부로 못건드리게.
    남들에게 하는 짓은 그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인 것이고....

  • 6. ㄱㄴ
    '16.4.3 8:50 AM (110.70.xxx.5)

    일은 잘해요~
    그래서 대처방법을 못 찾겠네요.
    사장측근 총애까지

  • 7. 진짠가요??
    '16.4.3 8:55 AM (175.199.xxx.227)

    규모가 작은 회사?
    아니 사무실 인가 봐요
    사장측근 총애라..?
    흠...
    전 회사에서 이사랑 저랑 같은 직급인 직원이랑 불륜
    규모가 아주 큰 회사는 아니지만 지역에선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정도의 회사
    두 년놈의 불륜으로 제가 일적으로 피를 봐서
    사표 쓰고 나왔어요
    도저히 못 봐 주겠어서
    같은 직종으로 이직이 가능 했기에 나왔어요
    님도 보고 이직 가능하면 움직 이세요
    참고로 전 아줌마 입니다

  • 8. ..
    '16.4.3 8:55 AM (211.36.xxx.176)

    사장을 등에 업고 있으니 더 기세가 등등한거네요
    둘중 하나에요
    알아서 기던가(더럽지만 짤리지않고 오래감)
    아니면 반격하던가(졸지에 없던말까지 만들어 짤릴수있음)
    일단은 그냥지켜보세요

  • 9. 그래요?
    '16.4.3 9:28 AM (112.140.xxx.23)

    그럼 이 구역의 미친냔은 나라고 하세요

    똑같이 해줘야죠
    그럼 본인도 못견디면 수그러지든가
    아님 사장한테 찔러서 관두게 하겠죠
    그럼 실업급여 받고 눈누난나 하고 나오세요

    보아하니 그렇게 조건이 좋은 회사는 아니니 그 갑순이가 사장한테까지 ㅈㄹ을 떠는거겠죠
    님도 미련없이 나올 각오하고 ㅈㄹ하세요
    그렇게라도 갚아주면 속 시원하니 좋죠 실업급여 받아 더 좋고

  • 10. 방법없죠
    '16.4.3 10:52 AM (175.126.xxx.29)

    입사한지얼마안됐으면
    그냥 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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