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대 없애면 어떨까요?

..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16-04-02 22:41:41

침대 산지 11년 됐어요.

이번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침대를 버릴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2년만 더 전세로 살다가 그쪽에 집을 사려구요.

혹은 1년만 살 수도.. 어쨌든 그쪽에 살아보고 괜찮으면 나오는 집 있으면 사려구요.

그때되어서 킹사이즈던 침대 다시 사고...

그래서 당분간(최장 2년) 침대 없는 생활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사실 이불깔고 개고 하는거 너무 자신 없는데...

목화솜요도 11년 됐지만 실제 쓴건 다섯번도 안되어서 그걸 그냥 써 볼까..

아님 알집매트 쓰던거위에 얇은 패드 깔고 쓸까..


침대 꾸역꾸역 끌고 가서 그냥 쓸까..



고민중이예요.



IP : 219.255.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르면
    '16.4.2 10:42 PM (175.126.xxx.29)

    무조건 침대죠

    부지런하면 요도 괜찮구요

    게을러서 침대를 못버리네요...그리고 침대가 따뜻하기도 더따뜻하구요

  • 2. 침대만한 게으르니스트 제품이
    '16.4.2 10:47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또 있을까요..
    목화솜 요 저도 가지고 있는데 취급이 힘들어서 절대로 안씁니다.
    이불은 자고 일어나면 말려야 하잖아요.... 침대도 자고 일어나면 이불 뒤집어서 밑으로 내려놓고 눕고 덮던 자리는 말리는데요.

  • 3. ..
    '16.4.2 10:47 PM (1.126.xxx.105)

    무릎에는 요에 눕는 거 보다 좋다 던데요, 싱글이시면 벙커베드 같은 공간활용하는 것도 알아보시구요

  • 4. 원글
    '16.4.2 10:49 PM (219.255.xxx.95) - 삭제된댓글

    아.. 아무래도 그런거겠죠.. 침대..!!
    근데 갑자기 침대 버릴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꽂혀서 꼭 버려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_-;;;;
    매트리스 수명이 원매트리스면 5년 투매트리스면 10년이라고 하던데
    저희건 원매트리스고..

    이왕 수명 훨씬 넘은거 그냥 2년 더 참아볼까요 -_-;;

  • 5. 제가
    '16.4.2 10:51 PM (211.179.xxx.210)

    결혼전까진 친정에서 혼자 더블사이즈 쓰면서 넓직하게 잤었는데
    결혼하면서 좁은집에 신혼살림 차리느라 어쩔수없이 침대를 못 쓰게 됐거든요.
    처음엔 온몸이 배기는것 같아 잠을 설쳤는데
    익숙해지니 요깔고 바닥에 자는 게 훨씬 좋더라고요.
    결혼 20년차로 이젠 꽤 넓은 집에 살고 있는데도 일부러 침대 안 써요.
    바닥에 자는 게 훨씬 좋아서요.
    어쩌다 낮에 애들방 침대에 좀 누워있으려면 불편하더라고요.
    이불도 요와 덮는 거 둘만 착착 개서 이불장에 넣으면 되니
    그리 귀찮지도 않아요.

  • 6. 원글
    '16.4.2 10:51 PM (219.255.xxx.95)

    아.. 아무래도 그런거겠죠.. 침대..!!
    근데 갑자기 침대 버릴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꽂혀서 꼭 버려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_-;;;;
    매트리스 수명이 원매트리스면 5년 투매트리스면 10년이라고 하던대
    저희건 원매트리스고..

    이왕 수명 훨씬 넘은거 그냥 2년 더 참아볼까요 -_-;;

  • 7. 원글
    '16.4.2 10:51 PM (219.255.xxx.95) - 삭제된댓글

    참 싱글은 아니고 애가 둘이예요..

  • 8. 원글
    '16.4.2 10:52 PM (219.255.xxx.95)

    참 싱글은 아니고 애가 둘이예요.
    애들은 각자 침대 있구요.

  • 9. 전 버릴려구요
    '16.4.2 11:00 PM (175.127.xxx.51)

    침대 밑네 먼지 쌓이는게 치우기가 너무 힘들고
    아이가 집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요
    매트리스도 오래되서 찝찝하고 집도 좁고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요

  • 10. 그럼
    '16.4.2 11:09 PM (175.209.xxx.160)

    2년 정도는 없이 살아도 돼요. 저도 3년 정도 없이 살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샀어요. 없애니 처음에는 은근 좋더라구요. 방바닥에 딱 붙어서. ㅎㅎ

  • 11. ㅇㅇ
    '16.4.2 11:24 PM (59.16.xxx.187)

    집이 좁아서 침대안쓴지 몇년되는데요
    담에 이사가면 반드시 침대쓰려고 결심했어요;;
    바닥에서 자니 차다워서 난방꼭해야하고
    이불개야하는데 장농이 없는방이라 그냥 구석에 개놓는데
    아무래도 정돈안되죠
    잠깐눕거나 일어날때도 침대가 편하죠
    일어날때 끙~거려요..무릎도 안좋아서 담엔 꼭 침대생활할거에요 ㅜㅜ

  • 12. ...
    '16.4.2 11:31 PM (211.209.xxx.22)

    전 침대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개어서 장놀에 넣은후 방바닥 볼때마다
    정갈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13. ///
    '16.4.2 11:47 PM (1.236.xxx.29)

    저도 침대자리 차지하는거 싫어서 요쓰다가 좀 비싼걸루 침대쓰는데
    잠자리가 너무 편하네요..
    허리도 조금 안좋고 나이가 드니 바닥에서 자면 여기저기 배기고 쑤시고
    자고 일어나면 한쪽 발이 저렸어요
    침대쓰니가 그런거 하나 없이 포근하게 잠들고 일어나는게 너무 좋아요
    침대가 방을 다 차지하고 있어도 숙면을 취할수 있는 값어치를 생각하자니 조금도 아쉽지 않네요

  • 14. ..
    '16.4.3 12:06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이사하며 침대 버렸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산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15. ㅇㅇ
    '16.4.3 12:31 AM (121.168.xxx.41)

    지금 침대 버릴 때 됐으니까 버리시고
    이사 가서 침대 없이 지내시다가
    아니구나 싶으면 다시 사면 되겠네요

  • 16. 원글
    '16.4.3 1:44 AM (219.255.xxx.95)

    ㅋㅋㅋㅋ
    114.206님떔에 빵 터졌어요.. ㅋㅋ
    왠지 저도 그럴 것 같은 생각이~~~

    일단 이사할땐 버려야겠어요..
    살다가 살다가 정 힘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도록이요 ^^

    여러 말씀들 고맙습니다!!

  • 17.
    '16.4.3 7:21 AM (211.176.xxx.34)

    저는 5cm라텍스요 써요.
    킹사이즈 침대 있는데 너무 높아서 아이 낳고
    라텍스요 썼는데 애도 남편도 여기서 자려고 해요.
    침대보다 더 몸이 편해요.
    라텍스의 단점은 너무 무겁고 접기 힘들다는 점인데
    침대보다는 위생관리가 쉬워요.
    싱글을 여러개 사서 요커버 씌우고 자주 빨아요.
    평소에는 살살 털어서 3단접기 해서 한쪽 벽에 나두고
    방청소하고요.
    그리고 싱글 5cm는 가격이 30~40만원 대인데
    5년정도 쓰고 버려요.
    메트리스 그정도 쓰고 버리기 쉽지 않은데
    그점이 좋아요.

  • 18. 겨울
    '16.4.3 12:45 PM (221.167.xxx.125)

    무릎 다혀요

  • 19. 무릎
    '16.4.3 2:18 PM (220.118.xxx.188) - 삭제된댓글

    4~5지나면서 무릎 아파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57 진상학부모 문제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1 .... 12:25:23 44
1809256 술담배커피 안 해도 흰 침구 누렇게 되는 건 2 ㅇㅇ 12:17:05 266
1809255 남편말에 깔깔깔 엄지척 했어요 1 모자무싸 12:16:51 319
1809254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3 ... 12:15:14 239
1809253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중고폰 12:14:55 59
1809252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4 ... 12:10:58 481
1809251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3 ... 12:09:42 434
1809250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3 ... 12:08:49 165
1809249 사람 많은 신호등에서 전도하는거 2 ... 12:05:17 149
1809248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5 11:54:19 821
1809247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1 ... 11:54:15 178
1809246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10 99 11:46:56 938
1809245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3 11:46:04 802
1809244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3 구이 11:41:24 430
1809243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409
1809242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53 경실 11:35:09 2,431
1809241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9 루피루피 11:34:12 580
1809240 비타민 몇 종류나 3 .. 11:28:47 214
1809239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5 .. 11:28:22 1,155
1809238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142
1809237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9 ..... 11:18:26 609
1809236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도래 11:16:38 181
1809235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84 ???? 11:10:33 725
1809234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12 .... 11:09:51 1,443
1809233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8 00 11:07:19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