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참 반듯하게 자랐네요. 독립심도 일찍 생겼던것 같고
유방암을 겪고도 멋지게 사는것 같아요.
친엄마는 41살때 교통사고로 여의고 지금 딸이 엄마의 나이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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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에 배한성과 딸 보기 좋네요
리얼극장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6-04-02 20:03:45
IP : 210.117.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16.4.2 8:33 PM (39.125.xxx.146)딴얘기인데요
나이들어서 주름수술하는거
신중해야겠어요
송대관 윤문식 이분들도
수술후 인상 엄청 사납던데
배한성씨도 역시 그러네요2. 그 부인이
'16.4.2 8:38 PM (14.52.xxx.171)정말 살림 잘하고 솜씨 좋은 분이셨죠
따님이 호텔근무하고 그랬는데 암 겪으셨나봐요 ㅠㅠ
완치하셨으리라 믿어요3. 재혼한
'16.4.2 8:46 PM (178.191.xxx.29)여자 분은 잘 사시나요?
당시 인터뷰에서 딸이 보통내기가 아니라 많이 힘들겠구나 싶었는데.4. 어린 아들 낳고
'16.4.2 9:10 PM (14.52.xxx.171)잘 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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