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수들은 용납되고
제행동은 대노.
제가 하는 일 꼬투리 다 잡아요
그분도 완벽하진 않잖아요.
첫날부터 그러더라구요
전 일주일 일했어요
눈앞에서 신경질내네요
사실.사장한테도 그러고.모든 이들에게 그러긴 하지만
저한텐 더 심해요
며칠 무표정.말수 줄이고 해봤어요
좀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분이 사장님한테도 한소리 듣고.
강도도 반으로 줄긴 했지만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전신입
그분은 사개월요
근데 회사를 장악했네요?
이런사람 대응법
ㄱㄴ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6-04-02 07:26:49
IP : 175.223.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구리 뒷다리
'16.4.2 8:04 AM (115.41.xxx.181)더 차갑게 무섭게 대응하시고
버티세요.
그무리에서 제일 약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배출하는 미성숙한 인간입니다.
미성숙한 사람은 약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부정적감정을 쏟아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2. ,,
'16.4.2 9:34 AM (112.140.xxx.23)헐 4개월도 선임인가 ㅎㅎ
똑같이 하세요. 안그럼 열 뻗쳐서 그 회사 못다닙니다.
저도 남의 실수 걍 커버해주는 스탈인데 상대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그 뒤로 똑같이 해줍니다. ㅈㄹ하는 것들에게만...
단 하루를 근무하더라도 그런 부류들은 밟아줘야 돼요
안그럼 본인이 잘못한거 절대 몰라요
나만 속병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