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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살아이 집에오면 어떻게 놀아주세요??

날자뾰로롱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6-03-31 21:10:40

제가 끼고 있다가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아침에 7시 정도 일어나니까
보통 8시 정도에 잠이들어요

어린이집에서 오면 3시 30분정도 되거든요

배고프다고해서 간식 먹이고..
이런저런 이야기나누고 하면
4시 30분정도되고..

그럼 그때 저에게 만화를 보고싶다고 이야기하죠

꼬마의사 맥스터핀즈??
뭐 이런거 보여줘요

그럼 6시 30분정도까지 거실에서
만화보다가(넘 많이보는건가요??ㅠㅠ)

밥먹고

씻고..이야기좀 나누고 자죠..

하..그런데 제가 넘 방치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실 8시에 잠이드니까
그전에 7부터 제가 신랑 저녁준비하고 뭐 그러면

같이 차분히 책을 읽어주기가 쉽지는 않아요

아직 한글 모르고
어린이집 외에 학원다니는것 없어요

오늘 문득 잠든애를 보면서..
이래도 되나..

내가 좀 시간을 짜서 아이에게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주거나
해야하는것 아닌가..

참고로 아이와 관계 좋고
퍼즐..같은 그림 찾기..이런거 종종 합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45.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것저것
    '16.3.31 9:29 PM (121.143.xxx.148)

    다섯살때 스티커 붙이기 사다가 조금씩 했구요 어떤날은 전지 깔고 맘대로 그리기하고 밀가루 반죽이라던지 엄마표 미술책 사다가
    따라했어요
    날씨 좋을땐 버스타고 시립도서관 가고 시장이랑 마트로
    같이 장보러 가고 그래도! 시간이 너무 남아서 ㅎㅎ 티비도 꽤 봤죠
    호비 디비디랑 디즈니주니어 채널 영어 디비디 봤어요
    손목 힘 기르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리기나 선긋기
    가위질 많이 했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만들기랑 오리기 책도 꽤 활용했답니다
    트램폴린도 사줘서 거기서 먹고자고 소꿉놀이도 하고 뽕 뽑았죠

  • 2.
    '16.3.31 9:32 PM (121.143.xxx.148)

    그리고 아픈날 빼고는 자기전 동화책 꼭 읽었어요
    이게 쌓이니까 어마어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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