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민정씨

돌아와요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6-03-31 21:09:09
돌아와요
아저씨보니 피부는 좋은데 뭔가 부족해요
착ㅎㄴ성품인듯한데
남편에겐 좀 더 못되고 이기적여자가 쥐어잡고 살면더 나을듯해요
탑급은 될까요?뭔가 로맨스엔 약한거같고
착한 성품이 보여서 왠지 더 휘둘리고살듯해요
IP : 223.62.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딘지
    '16.3.31 9:27 PM (49.169.xxx.81)

    우울해보여요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드라마하네요 아들은 친정에서 키워주나봐요
    오연수 김남주 유호정 하희라 등 탤런트 부부들이 떠오르지만 다들 그럭저럭 잘사는 것 같은데 이민정씨도 자신감있고 유쾌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잘못은 남편이 해놓고도 할리웃 진출에 영화흥행에 승승장구 잘나가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 2. ....
    '16.3.31 9:43 PM (61.83.xxx.80)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 이민정이 매력적으로 보이지가 않아요....맹해보이기도 않고 목소리도 좀 앵앵거려서 답답한 면도 있구요.
    이민정 정도면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출산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취미생활 하면서 여유롭게 살 텐데 드라마에서 조연에 좋은 배역도 아닌데 저렇게 나와서 사람들한테 악플로 시달리는 지 안타깝네요.

  • 3. 진짜크
    '16.3.31 11:20 PM (223.33.xxx.247)

    그분은 잘나가는데

  • 4. 그래도
    '16.3.31 11:26 PM (223.62.xxx.89)

    눈이 넘 이쁘고 선해보여요. 살도 아가씨때보다 더 빠진거같구요. 전 이민정 착해보여서 좋던데. 성형티 안나게 너무 자연스러운 얼굴이고..윗분말씀처럼 당당해보이게 이미지 변신하는 배역 맡는것도 좋을듯요

  • 5. ...
    '16.3.31 11:34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전 이 분을 보면 이제 엄앵란이 생각나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405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773
545404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543
545403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42
545402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58
545401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720
545400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50
545399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505
545398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93
545397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1,092
545396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41
545395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93
545394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453
545393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62
545392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1,026
545391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40
545390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40
545389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72
545388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715
545387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821
545386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349
545385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540
545384 개인회생중인 남편과 이혼하려합니다 .. 1 궁금 2016/04/06 5,166
545383 가슴 멍울, 검사 예약 했어요. 3 멍울 2016/04/06 1,603
545382 박근혜 탄핵하기 위해 출마한 서초을 김수근후보 연설 9 대합실 2016/04/06 1,707
545381 3세 조카 살해, 사실은 처제가 친모... 급이 다른 막장이네요.. 4 ***** 2016/04/06 6,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