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의 방법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6-03-31 16:05:54
작년에, 열심히 일하던 회사에서 정말 모든 상황이
저를 질책하고 궁지에 몰랐었어요. 그런게? 쥐구멍을
찾아서 더 잘 되어지만, 작년 일이 계속 악몽으로 생각 나면서
소름이 끼칩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힐링 해야 할까요?
IP : 86.145.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1 4:12 PM (125.128.xxx.122)

    다른거 좋았던 기억 회상하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려야죠. 여행이 전 참 좋은거 같아요.

  • 2. 원글
    '16.3.31 4:16 PM (86.145.xxx.68)

    윗님 감사합니다.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정말 빨리 잊어지지가 않네요. 시간이 답이군요. 좋은 생각도.,,

  • 3. 그 회사 생각이 나면
    '16.3.31 6:19 PM (42.147.xxx.246)

    얼른 딴 생각으로 바꾸세요.
    그 때 그 일은 생각하지 마세요.
    얼굴표정 험악해 집니다.

  • 4. cross
    '16.3.31 7:04 PM (122.36.xxx.80)

    좋아하는곳 꿈안꾸던곳으로
    여행을가보세요
    많이 회복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886 모델 김상인 방송에서 울어... Bbc 2016/04/01 2,032
543885 원룸녀와 주차하다 썸탄 썰... 7 ... 2016/04/01 3,833
543884 머리염색이 잘못됬을경우 이렇게해보세요!! 18 효과 만점 2016/04/01 33,776
543883 생리전증후군때문에 답답합니다. 2 에효 2016/04/01 1,224
543882 욱씨남정기 2 심다정 2016/04/01 1,475
543881 같은 전라도라도 전북이랑 전남은 좀 많이 다른가봐요 35 ... 2016/04/01 22,619
543880 어코디언처럼 접어서 단어외우는... 방법 알려주신분~ 2 ㅇㅇㅇ 2016/04/01 885
543879 수학문제에 작대기 괄호 3 2016/04/01 704
543878 부산 서부산 감전동을 지나 김해 가는 길에 벚꽃이 만발하던데 1 부산 서부산.. 2016/04/01 816
543877 서울 안산에 벚꽃언제 필까요? 4 모모 2016/04/01 1,172
543876 전원책이랑 유시민이 친할까요? 7 ㅇㅇ 2016/04/01 2,855
543875 태양의 후예 결말이요... 3 시연 2016/03/31 4,432
543874 빵가루 집에서 만들어 쓰는게 더 날까요? 4 June 2016/03/31 989
543873 사람 만날 때 언니가 편하세요? 동생이 편하세요? 15 언니동생 2016/03/31 4,049
543872 예전 드라마 1%의 어떤것이라는 드라마 기억 나세요? 3 ㅅㅅ 2016/03/31 1,137
543871 여드름 주사 맞고 살이 튀어 나왔어요. 1 yyy 2016/03/31 2,302
543870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면 좋은 직업 없을까요? 17 봄바람 2016/03/31 2,494
543869 반모임 후 많이 미안하네요 42 실감나네요 2016/03/31 15,476
543868 쭈꾸미 데친물 버리기 아까운데.. 5 ^^ 2016/03/31 2,449
543867 낮엔 덥더라구요 1 벌써 2016/03/31 788
543866 송혜교 역이 누구였으면 더 좋았을까요? 67 dd 2016/03/31 13,595
543865 수분크림 전에 에센스나 세럼 어떤 거 쓰세요? 4 보습 2016/03/31 4,602
543864 인터넷에서 화장품 사세요?? 5 ?? 2016/03/31 1,657
543863 사춘기 아들 미안합니다 7 엄마 2016/03/31 2,252
543862 방 닦은 걸레나 아너스 물걸레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6 ... 2016/03/31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