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두장 정도면 모르겠는데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다른 사람꺼를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올리는 친구가 있어요;; 사진도 모아서 안올리고 낱장으로 하나하나 여러개 업로드...
별로 안친한애면 언팔하겠지만 싫은 소리할만한 친구도 못되고 연락도 잘 안하는데 이거 어째야할까요... 인스타그램은 숨김 기능도 없구요.
자기 눈에는 이쁘겠지만 이런 식으로 도배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이 얼굴 보자마자 이쁘고 귀엽다는 생각 전혀 안들고 그냥 짜증납니다. ㅠㅠ
인스타그램에 아이사진 도배하는 친구
...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16-03-28 18:22:44
IP : 110.70.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6.3.28 6:23 PM (203.173.xxx.206)저는 그런 사람 언팔 했어요 ㅎㅎ 나중에 언팔했냐고 물어보면 어머, 정말? 내가 뭐 잘못 눌렀나보다 ~ 그렇게 하고 마세요. ㅎㅎ
2. ..
'16.3.28 6:2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팔로우 끊으면 될 일을...
3. 아니면
'16.3.28 6:24 PM (58.140.xxx.88)인스타 새로 하나 만들고.그 친구를 팔로잉 하지 마세요
4. 그러게요
'16.3.28 6:3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에구 친구가 눈치도 없고 센쓰도 없나보네요 모아서 편집이라도 해서 올리지 한장씩~
5. 아니
'16.3.28 6:51 PM (1.236.xxx.90)사진을 낱장으로 올리든 편집해서 올리든
그사람 자유 아닌가요?
아무리 SNS가 보여주기라지만
그정도 자유도 없어서 어찌 살아요.
원글님 처럼 보기 싫은 사람은 언팔하면 그만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데...6. 고슴도치엄마
'16.3.28 6:54 PM (112.173.xxx.78)지 새끼 지 눈에만 이뻐 보이는 걸 모르죠
7. ...
'16.3.28 6:57 PM (39.121.xxx.103)인스타는 언팔해도 찾아보지않는 한 모르잖아요?
인스타 좋고 편한게 그런점 아닌가요?8. ...
'16.3.28 7:01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아휴
이제 인스타 사진 종류랑 올리는 방식도 통일해야 하나요?
별게 다 뒷담화네요
저 애없는 노처녀입니다. 애엄마 빙의 아니에요9. ..
'16.3.28 7:05 PM (180.70.xxx.150)걍 언팔하세요. 친구가 나중에 너 나 언팔했냐고 하면 어? 팔로 풀렸어? 몰랐어~ 그러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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