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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태양의 후예 진구 cf 20개 러브콜... 광고계에서 터졌다

...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16-03-28 16:30:37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328142206663
제가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팬들의 "이제 좀 뜨자" 했다던 플래카드도 너무 귀엽고 ㅋ

IP : 220.79.xxx.1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8 4:30 PM (220.79.xxx.196) - 삭제된댓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328142206663

  • 2.
    '16.3.28 4:31 PM (112.140.xxx.23)

    태후 보지는 않지만...진구의 열심과 노력이 빚을 발했네요

  • 3.
    '16.3.28 4:49 PM (219.240.xxx.140)

    진구 전부터 좋았어요

  • 4. 11
    '16.3.28 4:54 PM (183.96.xxx.241)

    26년 주인공이었죠 개성있고 연기 잘 함

  • 5. 그나저나
    '16.3.28 5:05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

    유시진역 고사한 배우는 지금 후회막급이겠네요

  • 6. ??
    '16.3.28 5:37 PM (222.238.xxx.125)

    누가 고사를 했어요? 원래부터 송중기 아니었나요?

  • 7. 음..
    '16.3.28 5:44 PM (125.187.xxx.204)

    현빈으로 들었는데 맞나요??

  • 8. 다른 배우
    '16.3.28 5:45 PM (210.106.xxx.147)

    한테 먼저 제의 갔었는데
    해외 촬영 스케쥴 너무 길다고 거절했다네요.

    근데 배우가 해외 촬영 같은 걸 마다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 혹시 영어대사 때문에 거절한거 아닐까 싶긴 해요.

    유시진 역은 송중기여서 잘 된 것 같아요.

  • 9. 송중기보다
    '16.3.28 5:50 PM (39.118.xxx.16)

    상남자 진구가 전 더 좋아요
    확 떴음 좋겠어요

  • 10. 진구
    '16.3.28 6:21 PM (1.236.xxx.90)

    옛날부터 좋아하다가 26년에서 완전 꽂혔어요.
    얼굴에 칼자국 나는 씬 완전 울면서 봤거든요.

    팬클럽 활동까지는 아니지만 혼자 응원하는 배우 중 하나인데....
    요즘 떠서 넘 기뻐욧. *^^*

  • 11. 너무나 기쁜소식이네요
    '16.3.28 6:23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연기를 너무나 잘하는데 하도 안떠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떴군요. 너무 잘된일이예요.

  • 12.
    '16.3.28 6:42 PM (180.224.xxx.91)

    저도 속으로 응원하는 배우입니다.

    진구야...흥해라~

  • 13. 머리
    '16.3.29 12:07 AM (121.139.xxx.146)

    저 사진속의 머리는
    진짜 아니지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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